스팀에 데모판이 풀렸는데 미완성작 손대기는 그래서(한글화도 아니고) 안하는데

평들이 죄다 좋은 말들 뿐이네요. 삼도 카페 같은곳이 코에이 삼국지 고인물들이 많지만 12, 13 오리지날 나올때는 혹평 어마어마하게 하고 그랬는데

아직 미완성판인데도 대체로 호평들 위주

삼국지 9와 11의 장점이 드러났다는 평들에 그래픽도 꽤 일신되어서 좋다는 평도 있고

파이어 엠블럼이라는 게임이 호평을 받고 그 팀이 그대로 만든다는데 2연타로 잘나올지... 

사실 그간 패턴 보면 pk 아닌 오리지날은 그렇게까지 크게 기대는 안합니다만은 궁금하긴 하네요.

(이전작보다 사양이 좀 올라가기도 했고 체험판이라 그게 최적화도 안되어서 사양이 좀 높다니 혹시 체험판 플레이 하실 분은 염두해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