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1/25 13:53
그런가요? 전 스커지가 뮤탈하고 겹치기 전부터 봐서 그런가 뮤탈 대주면서 스커지로 베슬 잡으려는구나 하고 예상됐던 일인데 말이죠. 한동욱선수야 못봤을수도 있지만 해설진이 그렇게 감탄할 일이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두선수~
06/11/25 13:55
니델님//저렇게 테란 병력이 나올 때 뮤탈 갑자기 잃으면 큰일나죠; 뮤탈은 저 순간부터 또 다시 흔들고 시간 끌어주어야하니; 더군다나 베슬도 잡아야 했고; 요즘 테란 바이오닉 컨트롤이 제대로면 스커지 1부대를 갖다 대도 못잡을 듯;[뮤탈하고 섞여도 찾아서 잡는 마당에;]
06/11/25 13:57
저런플레이한 선수는 거의 없지않앗나싶습니다... 대부분 뮤탈이나 저글링으로 몸빵으로 던져주고 스컬지를 들이댔지 저렇게 겹쳐서 들어간걸보고 감탄한것이겠죠...
06/11/25 14:05
니델// 스커지를 명중시키기 위해 뮤탈을 잃을 위험성을 감수했다는 의미죠. 한마디로 저 컨트롤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요즘엔 깎아 내릴게 아닌데도 무조건 깎고 보는 분들이 많더군요. 인터넷 최저가 사이트들 때문인가?^^;;;
06/11/25 14:09
이전에 많이 보여줬던 컨트롤이죠.
무탈속에 스커지 숨겨서 배쓸잡는건 나온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단지 저장면이 워낙 그림이 좋으니까 화제가 되는것이겠죠. 정지연님 말씀마따나 스커지미사일 처럼 보이니..
06/11/25 14:13
상당한데요. 해설자들도 잠깐 정적; 저도 나름대로 스타방송 꾸준히 챙겨보고 리플도 연구하곤 했었는데.
요즘 선수들의 컨트롤을 보면. 후덜덜;; 특히 저그유저들의 컨트롤이 상당히 좋아진거 같네요. 다크스웜도그렇고.
06/11/25 14:15
흠-_-..
가끔 가다가 뮤탈 1기 대주고 스커지가 달려 반대쪽에서 달려드는 경우는 봤어도 이처럼 완전히 겹쳐서 스커지를 내쏘는 것은 어제 처음 봤습니다-_-; 아무래도 화면밖 다른 유닛과 뮤탈과 스커지를 같이 부대지정 하고 겹친 뒤에 플레이 한것 같은데.. 말처럼 쉬운게 아닐텐데-_-;;
06/11/25 14:16
hwang18// -_- 뮤탈 대주면서 스커지로 배슬잡는다는 게 그얘기 아닌가요? 같은얘긴같은데요.
요즘엔 한마디 가지고 그저 뭉뚱그려서 비난(판?)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유가 뭐죠? 깎아 내린게 아니고 해설진이 그렇게 까지 감탄을 해야 하는 일이었나 싶었던 것입니다. 내 눈에 대단해 보인다고 남들 눈에도 대단해 보여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다른 분들도 별거 아니게 봐달라는게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그동안 다른 선수들이 보여줬던 컨트롤하고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06/11/25 14:33
강량님 말씀대로 마재윤선수가 이전에 보여준적이 있었죠. 그렇다고는 하지만 저렇게 마린메딕이 똘똘 뭉친 곳에 뮤탈이라니, 더군다나 뮤탈 피해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고, 이제동선수 배짱한번 두둑하군요.
06/11/25 14:35
뮤탈 대주면서 스커지로 잡는다 vs 뮤탈에 완전히 겹쳐서 스커지로 잡는다.
나오는 화면부터가 완전히 다른데요. 같은 부분은.. 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_-;
06/11/25 14:35
종합백과 / 3~4년전쯤 홍진호선수가 많이 썻었죠.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찾아봐야겠지만 임진록 당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맵에서 2~3번정도 이런식으로 베슬을 잡았습니다.
06/11/25 14:48
뮤탈대주고 잡는게 아니라, 뮤탈 스컬지로 부대지정해서 서경종컨트롤로 무빙하고 잡은거 아닌가요? 스콜지만 들어가면 컨트롤좋은 한동욱 선수가 스콜지만 찍어잡았을테니까 그거 힘들도록 무탈과 뭉쳐서 잡은걸로 보이는데
06/11/25 14:54
저거 쓰는 컨트롤 궁금해하시는분들 있을거같아서 설명드리자면 오버뭉치기를 이용하면 아주간단하답니다.
1번부대에는 오버1마리와 뮤탈9마리(보통 3햇하면 9마리죠)+ 스커지2 ( 이스커지 2기를 B라고 표현합시다.) 이걸 1부대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2부대에 B를 지정해놓습니다. 1을 클릭한후 계속 무브하고다니다보면 뭉치는데요 이상태에서 마린베슬이 보이면 마린베슬있는쪽으로 1무브 1무브 1무브 하다가 2클릭후 베슬을 타게팅하면 뮤커지가 된답니다. 쉽죠??
06/11/25 14:57
그리고 플러스 팁으로 위상황에서 3번부대는 온니 9뮤탈로 지정하는게좋습니다
왜냐면 1무브 1무브 1무브후 2베슬 타겟한후 바로 뮤탈이 도망가야되서 1선택한후 뒤로 도망가면 스커지가 함께도망가버리는 오류가 발생하기때문에 1 무브 1무브 1무브 2타겟 3 도망 이런식으로 깔끔하게.. 물론 넘버링은 자기가 편한데로 하는게좋겠죠?
06/11/25 14:59
뮤탈 몸빵에 스콜지로 공격하는 건 봐도
저렇게 겹쳐서 가는 건 첨 보는데.. 오버 뭉치기 알기 전까진 생각도 잘 못했던 컨트롤 안니가요?
06/11/25 15:00
베짱도 베짱이겠지만 저건 이미 알만한사람들은 알고 사용하는 컨트롤중 하나랍니다. 방송경기에서 이상하리만큼 잘안나왔을뿐이죠. 다만 저 컨트롤의 최약점이라고 하자면 달려들때 갑자기 이레디가걸린다면 그저...
06/11/25 15:07
감탄할만한 계획, 컨트롤은 맞죠.. 저 컨이 처음이건 아니건.. 그리고 감탄은 했으되, 모르고 있었던 사람은 창선씨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06/11/25 15:48
꼭 깍는 사람들이 있죠 시장바닥도 아니고 말이죠. 저상황에서 저거 쉽죠 나도 합니다라고 해설해야 하나요? 해설수준을 프로게이머수준으로
맞춰야 잘하는건가요 아니면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수 있게 해야 잘하는건가요?
06/11/25 15:48
저도 모든 정규리그를 꾸준히 시청합니다만,
저 장면에서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베틀넷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공방양민이라서...) 방송에서 본 기억은 나지 않네요. 몸빵무탈 + 스컬지와는 확실히 다르던데요;;
06/11/25 16:17
해설진들이 저걸보고.. PGR리플식으로 애기한다면..
저장면이 나온순간.. 엄재경 " 아.. 저건 ~~~~게하면 되요. 별로 어려운거 아니에요~" 김창선 " 그렇죠~보통 고수급게이머라면 아마추어도 구사하는 플레이죠~ " 정소림 " 아.. 그런거라면 연습좀 하면 저도 할수 있겠네요~ 하하하~" 이러면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요?-_-..
06/11/25 16:19
어제 듀얼조는 정말 진출자는 물론이요 패자들도 경기력 좋았어요
그리고 경기보면서 사소한건 좀 그냥 넘어가죠 모두 재밌다고 느끼는데 찬물 끼얹을 필요는 없잖아요 -_-;
06/11/25 16:21
저걸 지금 유심히 쳐다보니깐 스커지있는게 보이지 방송에서봤을땐 그냥 뮤탈이 신경쓰이게 게릴라 하고있는걸로면 보여서 거의 스커지를 발견못할겁니다!!
저도 어제 저거보고 스커지 순간이동해서 나타난줄알았음 그리고 뮤탈을 대주고 베슬을 잡는플레이는 있었어도 뮤탈로 마린공격하고 빠지는듯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뭉처있는뮤탈사이에 스커지를 숨겨서 베슬잡는플레이는 처음 보는것같은데요~
06/11/25 16:42
율곡이이// 아 정말 답답합니다. 별거 아닌 컨트롤이라거나 나도 할수 있다거나 저런거 아무나 한다 이런 얘기가 아닙니다. 저는 물론 절대 완전 어림도 없는 플레이지만 뭉쳐서 들어갔다 뿐이지 기존의 뮤탈대주면서 베슬 잡기랑 많은 차이가 있지 않다고 생각 했을 뿐입니다. 스커지가 안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윗 동영상에서 말고 실제 방송에서는 그 전에 스커지가 뮤탈에 합쳐지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제가 봤으니 해설자들도 당연히 봤을거라고 생각을 했구요. 그렇게 봤으면 뮤탈이 달려들때 뻔히 알았으니 저렇게 놀랄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제동선수 안티도 아니고 플레이가 별로라는것도 아니고 저도 할 수 있다는것도 아니고 별거 아니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미리 스커지가 뮤탈하고 합쳐지는 화면을 봤으면 그렇게까지 놀라고 경악을 금치못할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잘못된 시선이고 배배꼬이고 입스타고 그런 소리를 들을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혀 사는게 힘들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어느 누구도 저의 이정도 말에 이런 비난 섞인 말을 하지 않던데요.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제 의도와 다르게 다른분들이 받아들인게 아니라 정말 제가 생각한데로 다들 받아들이셨는데도 이렇게 심하게 안좋은 시선을 받는다면 댓글쓰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그저 이제동 선수 만셉니다.
06/11/25 16:44
저게 저렇게 주목받아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뮤탈대주면서.. 스컬지로 베슬잡는것이 아니라... 오버로드 뮤탈뭉치기기술의 응용이라서 그런겁니다. 저도 베틀넷이나 준프로 아마추어들 고수의 경기들은 많이 봤습니다만.. 저렇게 하는 건 보지 못했거든요...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는 최소한 몰랐습니다.) 당연히 보지 못했기에 저렇게 하는 건 굉장히 참신하게 느껴지고... 발전가능성도 꽤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감탄 하는 겁니다. 일종의 발상의 전환이라는 거죠. 이제 스타도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스타크래프트는 이젠 아는 만큼 즐기는 종목인거 같아요 즐길줄 아는 사람이 즐기고...
06/11/25 16:56
왜이렇게 리플이 많나하고 봤더니 또 별거아닌 걸로 트집잡고 그런 리플들.. 그냥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인 만큼 인정해주면 될것을.... 암튼 영상은 멋지네요~
06/11/25 17:15
참;;; 니델님 리플이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깎아내릴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 저 컨은 정말 멋지긴 하지만 시청자눈에는 분명 스컬지가 보였습니다. 전에도 그런적이 있는 듯한데 해설진들이 보는 화면이 좀 흐릿한가 봅니다. 해설진 화면으로는 업그레이드의 상태도 잘 확인 안된 적도 많았구요. 이번에도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어쨋든 제눈에는 스콜지와 뮤탈이 함께 가는 것이 보였고 베슬잡으려는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저 잘하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해설자들이 못본 경우라면 대단해 보일 수 밖에 없죠. 안보이도록 하게 하면서 잡은 것 같으니까.. 그러나 시청자눈에는 스컬지가 잘 보였습니다.
얼마전 이제동 선수 리플을 보았습니다. 와이쥐클랜에서 보았는데 이 선수는 스콜지로 정말 베슬잡는데는 도사 입니다. 그리고 무리해 보이는 싸움을 많이하죠.(그런 부분은 엠성준 선수와 정말 닮았습니다.) 하지만 후반운영이 많이 아쉽더군요. 그런 부분에서 참 마재윤 선수는.. 대단하네요;;
06/11/25 18:17
후... 스타 초고수인분들이 역시 피지알엔 넘치는군요.
그냥 잘한다고 하면 안되나요? 깎아내리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는 분들이 있네요
06/11/25 18:41
니델//님
당연히 저렇게 해설을해야되는겁니다 저반응이 의도하지않은것이라할지라도 시청자입장에선 저렇게 해설을해야 보는재미와 +흥미가 생기는것이죠 그렇게 따지면 해설자들은 게임보는능력은 프로게이머정도라고 볼수있는데 그럼 아 잡앗네요 네 그렇죠 그렇게하는거죠 예잘햇습니다.이러면 뭐하러 캐스터 해설분들이 계시겠습니까. 그리고 저정도로 완벽에 가까운컨트롤을 한방송은 거의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06/11/25 19:05
전 이런 컨트롤 처음 봤어요. 와 신기해 하며 스크롤을 굴렸죠. '저거 첨보시나요? 별로 신기하진;; 원래 많이들 하던건데...' 살짝 기분나빴지만 그런 댓글을 남긴사람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잘못하신건 없죠. 다만 저같이 기분 상한 사람이 있었다는걸 알아주시고 의도하지 않았었다면 앞으론 다른사람 기분도 고려해줬으면 좋겠군요. 그렇다고 '난 신기했는데 왜 넌 신기해 하지 않니? 너 좀 아니구나?' 하는 식의 댓글도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06/11/25 19:46
꼭 이런거 올리면 깎아내리시는 분들 꼭 계시더군요..-_-;
저는 공방양민이라서 그런가.. 저거 처음 봤습니다..
06/11/25 20:03
베틀넷에서 과연 저렇게 하기가 쉬운가요?
도중에 멈추면 저렇게 뭉쳐지지도 않는데 뮤탈이 끊임 없이 움직여야 하고 생산을 꾸준히 하며 베슬이 보이는 순간 그쪽으로 이동하고 병력위치 알아 내면서 베슬 어택!! 보이는것만 쉬워보이지 실제로 뭉친 상태로 멈추지 않고 돌아다니게 하려면 쉽지 않은거 같은데. (테란 유저 입장에서 스컬지가 있나없나 확인하기도 힘들겠네요.)
06/11/25 20:28
베틀넷에서 하기 그렇게 어렵지않습니다. (이댓글로 다른분들이오해안하셧으면좋겠네요) 반응속도랑 아주 크게상관있는 컨트롤이아니라서 그냥 깔끔함만 요구되는 컨트롤이기때문에 베넷에서도 충분히 구사가능하다는
06/11/25 21:11
정말 여러분께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즐겁자고 오는 유게에서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리플,의견을 개진해서 송구스러운 마음 감출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이제동선수의 경기나 실력, 저당시의 컨트롤을 깎아내리고자 했던게아니었던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06/11/25 22:03
스타 방송 보면서 처음본 장면이네요. 예전 박성준선수의 앞에서 공격하고 뒤에서 스컬지 날아오는 컨트롤도 멋있었는데 이장면도 멋있네요. 스타가 6년이나 넘었고, 제가 군대가기전인 04년도에도 스타는 정말 x나 x나 잘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리플들이 그렇게 달린거 같군요.. 지금은 정말 잘하는 사람들많죠, 게임이 오래되기도 했고, 암튼 멋진 장면이네요.
06/11/26 01:47
최민쑤아~ 님과 드록바님 리플 원츄~~ 답답하다가 속이 확 뚫리는~
.. 저도 스타 한지 7년에 방송본지 5년이지만 첨본거라 넘 신기한데~ 이럴땐 그냥 '와우~' 한마디가 젤 속편하다는~ ^^;;
06/11/26 05:39
저도 스타방송 왠만한 건 거의 봤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장면은 처음 봤어요. 저 방송도 물론 생방으로 봤는데 뮤탈과 스커지가 겹치는 것도 못 봤구요. 그러면 충분히 신기해할 수 있죠.
그리고 알고 있었더라도 저렇게 흥을 돋구어 줘야 경기가 더욱 재미있고 몰입이 되죠. 엄재경 해설이 왜 그렇게 칭송을 받을까요? 바로 저런 능력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실 니델님의 리플이 그렇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음... 뭐라 말해야 하나.. 눈치가 없다고 해야 하나 ^^;; 그렇게 보입니다. 물론 자기 자신은 '별거 아니네' 이렇게 생각하더라도 분위기에 맞춰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나 어투가 드러나지 않는 이런 게시판에서는 말이죠. 당연히 오해받을 수 있는 말이니까요.
06/11/26 08:52
자기가 올린리플은 그런의도가 아니였다고해도
다수의 남들이 다른쪽으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자기가 잘못한게 되는거죠 뭐 남의 시선 신경안쓰고 사시는 분이라면 어떻게 행동하든 상관없지만서도..
06/11/26 13:53
왠지 몇개월 뒤에는 저런 컨트롤 때문에 테란 첫 진출 타이밍의 차단과
테란들의 아카디아2에 이은 또다른 고비가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또 저런게 계속 활성화 되면 퀸의 패러사이트도 자주 애용 될것 같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