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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5 22:16
이번시즌은 연초부터 전부 신캐로만 한다고 발표했지만
다음시즌은 과거캐 위주로 낼 거 같다는 추측이 많습니다... 다음시즌을 기약해 볼 수 밖에요. 아케이드에디션으로 대개편 될것도 같고
17/10/15 22:17
(수정됨) 일단 올해는 신캐 위주로 내고 내년에 기존 캐릭터들을 다시 등장시키겠다는 언급이 있었는 듯 합니다.
사가트는 내부 유출이 거의 확실한 루머에 의하면(아비게일-메나트-제쿠, 아케이드 에디션 발표를 전부 다 맞췄습니다) 내년 첫빠따로 거의 확정이고(사가트 다음 사쿠라까지 거의 확정인 듯 합니다), 윤-양은 반발도 은근히 심해서(한국에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의외로 레딧 등지에서도 별로 보고 싶지 않단 의견이 꽤 되더군요?) 나올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4 때의 성능에 질린 것 때문이겠지만서도;;
17/10/15 23:49
스파를 대표하는 케릭터들은 사실 언제든지 넣을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완전 새롭게 참전하는 케릭터들이 구 케릭터에 일단 밀려요...관심도가 떨어지죠.
그래서 스파 5 세계관에 맞는 신케를 깔고 가고 그 다음에 서서히 추가를... 시즌2 루머로 떠돌던 케릭터 출시 순서 100% 전부 맞았고 그 다음 순서가 사가트->사쿠라 입니다... 그리고 윤 양은 5에선 진짜 안보고싶네요...
17/10/16 00:26
사가트,사쿠라는 내년 아케이드에디션과 동시 출시가 거의 99% 확정각으로 잡히는중이고 윤,양은 대부분의 스파유저들이 원하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신캐로 어느정도 발판을 깔아놔야 차기작의 미래도 보이는거라....
17/10/16 00:34
캐릭터 소개에 '새로운 유파를 만드려 하고 있다'라는 말이 나와서 스트라이커 히류와 스파 세계관 간에 접점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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