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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9 19:18
이 곡 말고도, 발라드곡이 좋다고 해당 앨범을 샀다가 낭패보는 경우가 몇몇 있죠.
스틸하트의 She's gone, 스콜피언즈의 Always somewhere, 헬로윈의 A tale that wasn't right, 스트라토바리우스의 Forever 등등...
17/03/29 19:38
전 고딩때 어테일 듣고 꽂혀서 친구랑 데프레파드 베스트시디랑 헬로윈 베스트시디랑 서로 바꿔서 들었는데
그야말로 뿅뿅갔습니다. 아직도 듣고있으니 제 취향이 원래 그쪽인가 봅니다. 허허허
17/03/29 20:18
저는 메탈 별로 안 좋아하는데, A tale that wasn't right 하나 보고 샀다가 I'm alive부터 '와, 이거 신나는데?' 이러면서 좋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
17/03/30 04:03
무조건 The sentinel이죠.. 원래도 좋아하는 곡이었지만 기타 인트로는 진짜 메탈역사에 남을 인트로입니다
내한했을때 더 센티널 인트로 나올떄 몸에 닭살이 다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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