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이 뜨거우니 미니 선풍기로 불면서 식혀주는것

- 식빵에 발라먹는 버터를 딱풀로



- 지하철에서 졸릴때 쓰고 자라는것 (머리 앞으로 재껴지지 말라고 ㅡㅡ)




- 생선 머리를 가려주는것



- 뭐라 설명하기 힘듬... 코풀때 머리에 휴지 얹고 코풀라는거 (이게 편한가?)



- 코딱지를 파고 싶을때........ㅡㅡ 가리고 팔수있게 하는거




- 머리긴사람이 라면먹을때 저거 쓰고 먹으라는것



- 비올때 옷에 비가 안튀게 하라는것




- 맥가이버 농기구 <



- 정말 싸이코같은 일면을 보여주는 발명품.. 도로에 횡단보도가 없을때 길에 깔아놓고 건너라는것



- 왼쪽은 길이 조절 가능한 숟가락

- 오른쪽은 엉덩이에 붙은 행주



- 누워서 보는 안경

- 몇번째 등이 가려운지 설명하면 부위를 긁어준다는 티셔츠



- 지하철에서 잠이올때ㅡㅡ;; 턱 받침대



- 지하철에서 앉고 싶을떄 ㅡㅡ;; 의자




- 지하철에서 손잡이가 없을때 ㅡㅡ;; ..... 뚫어뽕이잖아



- 바퀴벌레 잡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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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창의력이 좋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쓸데 없는걸 만들었다고 해야 하나
일본인들은 이상한걸 잘도 만든다는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