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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8 15:18
아 그런가요? 처음 가격만 딱 나왔을 때 어딘가에서 가격 엄청 좋다는 반응을 봤었는데 그 반응이 그냥 일반적인 반응이었던 것으로 기억했나봅니다.
17/03/08 17:59
기기 평점 자체는 무난했었습니다.
90x1 85x1 84x1 80x11 75x1 70x1 50x2 루리웹에서 발췌한 메타 평점이네요.
17/03/08 14:18
앞으로를 예상해보면 마리오가 연말 발매이니 해외에서 초기불량을 고친 후속모델로 동봉셋 출시하고,
한국발매라며 대단한 것마냥 선전을 하며 국내에서 초기불량 재고품을 소화할 것 같네요.
17/03/08 14:44
뭐 돈 남아봤자 많이 남을거 같진 않긴 한데 암튼. +/- 반대로 껴도 뺄 수 있는 동영상이 어제 올라왔고...
스플래툰2 기다리고 있습니다.
17/03/08 14:51
조이콘의 블루투스 페어링이 자꾸 풀리거나 인풋렉이 발생하는 문제가 빠졌네요. 직접 분해해본 유튜버 말로는 뒤에 덧댄 철판이 문제라는데 설계미스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닌텐도의 공식답변은 주변에 블루투스 기기를 끄라고...
17/03/08 15:10
저 코딱지 만한 720p IPS 액정에 있는 불량화소에 대해 지금 시대에 '정상이니 불량 제품으로 볼 수 없다' 는 반응은 정말 정신 나간 듯... 저거 9배 해상도 UHD 에 훨씬 큰 액정들도 불량화소 교환 정책이 있고 IPS 초창기에나 잘 안 보이는 한 두개는 어쩔 수 없다는 소리 했지 수율 좋아진 지금 시대에 이게 무슨 헛소리야. QC 를 아예 안하나?
17/03/08 15:26
이것만이 아니라 닌텐도 진짜 게임기(머신)쪽은 너무해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말이죠. 근데 게임을 잘 만들어서 게임기를 파니 참...저도 신작 젤다 해보고 싶긴 합니다;
17/03/08 15:43
닌텐도 게임기가 이렇게 몰락을 걷다니 참... 튼튼하고 안정성있는 하드웨어의 대명사였던 닌텐도가 이런 중국스러운 기업이 되다니... 말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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