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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2 11:09
저 시절에 귀테러 쩔게 하던 초딩들이 작년에 오버워치 하는 초딩들 신고하고 까대는거 보면서 한참 비웃었습니다. 크크크
지들 옛날이나 생각할것이지
17/03/02 11:13
15~17년전 리니지 할때 얼마나 민망하던지...여법사, 여기사 뚜까 맞을때 왜 신음소리를 내는겨...여요정은 그나마 활질이라 잘 안맞아서...
17/03/02 11:14
이 게임인지 모르겠는데 그 엑스칼리바!!!!!!!!인가? 그 여자 성우 목소리로 더럽게 큰 소리나는게 젠트라젠쳐!! 보다 더 시끄러웠어요
17/03/02 11:18
저때 피시방 알바했었는데 인정합니다.
주요 브금은 총맞은거처럼! 하루하루 무뎌져가네에에에 내인생은 뷰리풀~ 가끔 쓰러져도 원더풀~ 울려라래디오래디오래디오 레볼루션!
17/03/02 11:27
그냥 소리 크게 틀어놓는 놈들은 무슨 게임을 하든 민폐에요.
소리지르는 애들도... 제 친구도 게임만하면 소리를 질러서 아저씨가 10분마다 한소리했던게 생각나네요.
17/03/02 12:19
칼로 벽 긁으면서 벽타는 게임.. 그것도 초등~중학생 애들이 많이 했었죠. 마우스 감도 조절하면 되는데 그걸 몰라서 그러는지
크게 크게 마우스 긁어대면서 씨끄럽게 해대는게...
17/03/02 12:29
질문있습니다. 리니지 같은 mmorpg같은데 여자캐릭터 목소리로 씨지비피스~ 하는 게임 뭔가요..
10년 전에 피시방에서 지겹도록 들었습니다..
17/03/02 14:35
음악이 뭔데? 예술이 뭔데?
어떻게 만들어야 제대로 하는데? 좋은게 뭔데? 나쁜게 뭔데? 어떻게 살아가면 제대로 가는데? 음악이 뭔데? 스타가 뭔데? 도대체 어떡해야 내가 뜨는 건데? 사는게 뭔데? 니들이 뭔데? 왜 내가 하고싶은 일을 막는건데?
17/03/02 18:38
폭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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