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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7 21:58
펑크와 횡령 및 절도의 차이점을 모르는 찐따가 분명하군요. 아니 미친놈이 정확한 말이려나요. 세상 참 희한안 인간 많아요;;;
17/02/27 22:19
저도 100원 프로토 10폴더로 했었습니다. 100원으로 치킨이나 먹어보자 싶어서...
근데 리버풀 승에 걸면 맨날 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절대 안합니다... ㅠㅠ
17/02/27 22:44
저도요...리버풀 진짜 ... 6폴 걸어서 다른거 다이기고 리버풀 본머스한테 질때 진짜 개쌍욕이....
팬심+말할수없는 분노 폭발.. 작년엔 친구들하고 유로파 진출 하기로 소고기 내기했다가 결국 탈락하고 지갑 다털린 기억도 있고..
17/02/27 22:15
알바도 적은 기본시급에 일하고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돌보시다 어쩔수 없이 토토라는 악마의 유혹에 빠진거겠죠... 그러니깐 이해를...
은(는) 개소리고 이건 그냥 신고해야죠. 역대급이 아니라 그냥 이건 인생 막장 빠른 한강행,낙동강행 인생이네요... 저도 주식 토토로 돈 많이 잃어봤지만 빌리면서 남돈 쓰면서는 안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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