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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6 13:21
살아있네도 좋아했지만 솔직하게 살아있네보다 더 노래 좋은것 같네요 크크크크;
어머님이 누구니에서도 색소폰사운드가 괜찮았는데 이번 노래도 색소폰이랑 박진영 목소리가 잘 어울러지네요 크크
16/10/26 16:28
뭐랄까 경영부터 회사에 관해 쓸데없는 고민들을 다 털어내고 나니 한단계 더 자유롭게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에요. 작년부터 모든 노래가 다 맘에 드네요 흐흐 텔미나 배드걸굿걸, 2 Differnt Tears 다 괜찮았지만, 지금처럼 그냥 나 할거 할래!!가 훨씬 좋아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많은 뮤지션들의 나 할거 할래를 듣고 싶네요...
16/10/26 18:29
근데 이거 박진영 버전 뮤비 컨셉은 outkast의 hey ya 랑 상당히 겹치는데요? 뭐 박진영씨 전적을 보면 의심을 아니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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