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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2 10:26
올해의 기대작..
엑스컴2 : 그래도 앤딩은 봤다. 스텔라리스 : 첫인상은 좋았으나.. 크킹보다 재미가 없다. 현재 반응은 똥텔라리스 (곧 첫번째 DLC나올 예정)
16/09/22 11:09
올해도 게임관련 일들 정말 다사다난 했죠
그나마 롤의 장기집권 아래서 콩등은 노리고 있던 게임들 오버워치 등장으로 뺏김 일베로 이터널 클래시 였나 개발사 대표 사퇴 메갈로 몸사리는 게임회사들 포켓몬 고도 안되는 한국 뜬금없는 속초시티 BJ웃음 핵이다에 월급 걸었다가 월급기부한 캡틴잭 추억폭행 창세기전4 역시올해도 안나온 킹덤언더파이어2 크크크
16/09/22 11:35
2016년 정리해보니. 기억에 남는건,
스팀비비 종료. 인디게임 호황 (스타듀밸리,디키스트던전,엔터더건전 등) 험블먼슬리 출시. 디비전 핵,버그. 성공한 후속작들(닥소3,툼레이더,둠,삼국지) 데누보락. 망겜들(서든어택2,노맨즈스카이,엄브렐라콥스) 그외 와우군단,오버워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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