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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8/28 22:28:24
Name BessaR3a
출처 엠비시 무한도전
Subject [방송] 무한도전 도와주신분들.jpg



한회동안 많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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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과자
16/08/28 22:29
수정 아이콘
원래도 ppl 없으면 제작비감당 못하는데 이번엔 사이즈크게 영화를 찍으려니 ppl이 많아질수밖에..
16/08/28 22:29
수정 아이콘
몰입에 엄청난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전 ppl 좋다고 봐요...
먹고 살아야 할거아님니꽈...
16/08/28 22:30
수정 아이콘
제작비 감당해야되니까요...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만 해도 어마어마하니...
거기에 이제훈 김혜수 김희원 등등등..
IRENE_ADLER.
16/08/28 22:30
수정 아이콘
일룸 링고아이가 빠졌네요.
사실 꼭 이번 특집만이 아니더라도 MBC에서 쥐꼬리만큼 주는 제작비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이해는 됩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6/08/28 22:30
수정 아이콘
요즘은 PPL 전담팀도 있으니...
16/08/28 22:36
수정 아이콘
흑마늘이랑 하림 닭 빼고는 크게 거슬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드라마에서 황당한 ppl도 많이 보아서 그런지 그러려니 해지더군요.
이번에 워낙 스케일을 크게 잡아서 저정도는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대체 무한상사 어떻게 찍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개봉관 두어 개 잡아서 영화로 개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한가인
16/08/29 09:44
수정 아이콘
원래 영화로 개봉하려고 했는데 무산됐다고 한거 같습니다.
16/08/29 15:27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입 다물어 주세요
16/08/28 22:39
수정 아이콘
저는 여기에는 없지만 의자 빼고는 안 거슬렸어요.
이야기속으로
16/08/28 22:39
수정 아이콘
시디즈 의자도 빠졌네요.
뱃사공
16/08/28 22:42
수정 아이콘
이야~ 그 의자도 ppl 이었군요. 이거도 아는만큼 보인다고 전 2~3개 말고는 ppl이라고 생각도 못 해봤거든요.
위원장
16/08/28 22:44
수정 아이콘
토레타 맛나는데
샤르미에티미
16/08/28 22:45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 애청자인데 정말 어제는 진짜 PPL 많긴 하더라고요. 어제 방송은 CF+예고편이 아니었나 합니다. 방영분이 1회분일지 2회분일지는
모르겠는데 2회분이고 1회가 엄청 잘 빠지면 2회가 올해 최고 시청률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1회분이면 그럭저럭 잘 나올 거고요.
울트라면이야
16/08/29 00:34
수정 아이콘
2회분으로 알아요 9.3-10 2회 방송하고...17일엔 후기 에피소드 좀 나오지않을까싶네요 흐흐
16/08/28 22:47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은 ppl구하는 능력과 그 매리트가 없었으면 아마 애초에 버려졌을겁니다.
WeakandPowerless
16/08/28 22:53
수정 아이콘
이번편에서 처음으로 너무 심하게 느껴지던...
삼계탕 맛있다고 말하는 거 강요할땐 참...
울트라면이야
16/08/29 00:35
수정 아이콘
박명수 연기톤은 참 크크크크
진짜 맛있으면 말할틈도 없이 맛나게 먹으면 되는데 육질이 어떻고...만두가 어떻고....설명하는게 좀 웃겼네요
Supremier
16/08/28 23:00
수정 아이콘
뭐가 문제죠? 드라마에서 못볼꼴로 나대는거보다 전혀 불편함 없었던거 같은데
정직한사람
16/08/28 23:13
수정 아이콘
으아.... 제가 정말 둔한가봅이다. PPL을 하나도 인지하지 못했네요ㅠ
고러쉬
16/08/28 23:21
수정 아이콘
스케일이 너무 커져버린 이유로 PPL이 안들어갈수는 없었겠죠.
김정윤
16/08/28 23:23
수정 아이콘
머..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Meridian
16/08/28 23:34
수정 아이콘
보니까 영화용 카메라에 색보정도 들어가고 스탭도 전부 영화스탭이라고 하던데요... 웬만한 제작비론 감당 안됐을거에요
서혜린
16/08/28 23:37
수정 아이콘
ppl 중간에 넣는것도 일이네요. 판 크게 하면서 ppl엄청 들어갔군요. 카카오톡 게임이랑 중간에 밥차 삼계탕 먹는 장면은 흐름을 깨긴 했죠.
16/08/29 00:01
수정 아이콘
다른드라마들도 다 마찬가지겠죠.
어우송
16/08/29 00:17
수정 아이콘
심한건 심한거죠
PT del Sol
16/08/29 05:2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건 또 어쩔 수 없는거구요.
서태지와 아이유
16/08/29 00:32
수정 아이콘
오늘 ppl이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거슬리긴 하더라구요. 근데 제작비 생각하면 어쩔 수가 없으니 머...
보로미어
16/08/29 01:21
수정 아이콘
어쩔 수 없죠. 무도가 벌여들이는 광고수익에 비해, 제작비를 적게 주는 MBC를 욕해야 된다고 봅니다.
16/08/29 03:56
수정 아이콘
광고 많으면 좀 어떤가요. 스토리를 해칠만한 광고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퀄리티의 예능 본다는거에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
16/08/29 07:34
수정 아이콘
카톡이랑 삼계탕, 홍삼은 짜증났어요. 맥락도 없이 튀어나오는 광고들..

무도라도 이정도 광고는 별로였습니다.
청학동
16/08/29 08:12
수정 아이콘
카톡게임은 진짜 거슬리던데...
16/08/29 08:45
수정 아이콘
카톡게임 의자빼면 흐름상 이상하진 않았네요. 별수있나요 뭐 크크
안프로
16/08/29 09:10
수정 아이콘
전 그냥 다른 컷들속에 조연으로 보이는 피피엘까진 괜찮은데
단독컷이나 대사를 통한 피피엘은 확실히 거부감들더라구요
요즘시대에 이게 진정한 의미의 광고효과가 있는건지 분석자료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실이
16/08/29 12:13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은 다운받아서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아마 광고주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PPL이 더 이익일것 같네요..
켈로그김
16/08/29 13:42
수정 아이콘
이젠 ppl하면 목우촌만 떠오릅니다 크크
바닷내음
16/08/29 14:37
수정 아이콘
무한상사 본편에 ppl 이 덕지덕지 발라져나오는거보다 메이킹필름에 이렇게 나오는게 훨씬 낫지 않나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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