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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09:16
이 친구가 이 방송에서 하니한테 200만원어치 풀세팅 컴퓨터 선물 받은 친구 아닌가요. 내 누나가 그정도 컴 사주면 전효성보다 누나.
16/08/21 10:00
저게 웃긴 건 모르겠고, 세상에 참 별별 이상한 생각하면서 남 까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뭔가 피해의식 같은 게 있나 싶기도 한데, 마치 메 모시기 사이트의 그 분들이 떠오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 몰랑 여혐]같은;
16/08/21 11:13
보통 이런걸 궁예짓이라고 합니다;
실제 방송은 보질 못해서 모르겠지만 저 화면 캡쳐와 자막만으로 그런 늬앙스를 느낀다는건가요? 과민하십니다.
16/08/21 11:23
웃으면서 애기하면 몰라요.
턱 괴면서 쳐다보는게 안좋게 보이지 않나요? 친누나랑 비슷한데 "아직도 히료스에 료코 좋아하냐"라는 모습이랑 겹쳐 보여서요.
16/08/21 11:35
하니와 만나서 이야기하신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을, 그것도 하니가 아닌 본인 누나와의 경험만을 바탕으로
본문의 짤에 나온 캡쳐표정 하나로 그렇게 여기시는건가요? 그런 느낌적인 느낌으로 보자면 댓글쓴분은 하니와 전효성 둘 다 안좋게 보고 있든지 혹은 하니만큼은 싫어한다는 느낌을 댓글의 뉘앙스로 제가 느꼈다면 납득하실런지요? 하니 팬을 엿먹이는 댓글 또는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을 다 찐따로 만드는 댓글로 봐도 될까요?
16/08/21 11:20
본인이 아이돌인데 아이돌 좋아하면 찐따? 일단 그런 뉘앙스가 어디서 느껴지는지 모르겠고요. 그런 뉘앙스가 느껴졌다면 하니는 이미 매장입니다. 자기 팬들을 찐따로 만드는 건데요? 자기팬 뿐입니까 다른 아이돌 팬까지 찐따로만드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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