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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18 20:41:47
Name 요그사론
File #1 공대파괴자.jpg (1.81 MB), Download : 36
출처 스크린샷 출처 - 구글링, 이미지 편집 및 제작 - 본인
Subject [게임] [WOW/스압] 소군단 기념, 공대파괴자 모음


군단이 다가옵니다, 북미는 내일 소군단이 적용된다네요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는 못하겠지만 퀘스트는 다 깨 볼 생각입니다.
베타로 유출되어있는 스토리 라인이 불만이긴 하지만
제가 해본 온라인 MMO중에서는 와우보다 퀘스트를 재밌게 만든 게임이 없기에...
그러다가 별 재미를 못 느끼면 공찾 몇 번 돌다가 결제를 멈추게 되겠지요.
제발 재밌었으면...

월요일이라 그런지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추억헤딩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공대파괴자'라고 불렸던 보스들을 모아봤습니다..

저는 데스위스퍼, 승천 의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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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8 20:46
수정 아이콘
불성은 작은 공대 공대장으로, 리치왕은 아는사람끼리 팀짜서 열심히 했었는데..

결국 가장 기억에 남는건 미미론 10인하드모드네요. 서버에서 나름 1,2위권으로 했었던..
곰느님
16/07/18 20:47
수정 아이콘
정말 토나오는 애들만 으아...
이쥴레이
16/07/18 20:48
수정 아이콘
벨라스트라즈도.. 진정 공대 파괴자..

그 화염저항 물약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얼라와 싸워가며 채집하고 그랬죠.
16/07/18 20:50
수정 아이콘
아~또 나오는군요.껄껄
한참 40인 정공 뛰던때나 막공 골드팟에서 원없이 질러댔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나네요.(대격변때까지 했습니다)
제 경험상으론...쑨이 최고 공대파괴자였습니다.거의 2달이상 걸렸고..그 사이에 공대원 60%가 교체되었다는..
(바쉬도 은근히 빡센 보스였는데..많이 안알아주는 느낌....하하;;)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때 그렇게 했을까 하는 의문이....(각종 재료 노가다에 보스까지 가기까지도 빡센 여정 등등...)
16/07/18 20:50
수정 아이콘
켈타스는 주5일공대로 2개월 반이 소요되었던걸로 기억하고..
알아키르는 쉬운편 아니였나요? 다른 곳에서 파밍한 다음이라서 그런건가...기억이 가물가물
요그사론
16/07/18 20:56
수정 아이콘
알아키르는 1페 빠지직을 대부분의 공대가 못버텨서 금방 너프 먹었던걸로 크크...
물론 너프전에 파라곤 괴수들이 비정상적인 공략으로 클리어를 해버린...
루크레티아
16/07/18 20:52
수정 아이콘
판다는 신화가 없었는데 잘못 적혀있네요.
진짜 벨라 잡는다고 개고생 한 걸 생각하면....

도발 면역에 방가방밀로만 어글 관리 하면서 5탱 인계를 음성채팅도 없이 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웃깁니다 크크크크
샤르미에티미
16/07/18 20:54
수정 아이콘
소드군 열리면서 판다에서도 신화가 있기는 했죠. 다만 저기 넣기에는 판다 신화 오그리마 공성전은 너무 쉬웠습니다.
소드군 전 판다 영웅 오공이 어려웠던 거죠.
요그사론
16/07/18 20:54
수정 아이콘
오공부터 신화난이도가 처음 나왔습니당
샤르미에티미
16/07/18 20:52
수정 아이콘
라이트~미들? 유저라 해본 게 별로 없기는 하네요. 미미-아눕, 클락-퓨즈 해봤네요. 아예 해볼 기회도 없던 것 중에서는 (그때 안 해서)
구 낙스 4인의 기사단하고 켈타스가 진짜 어려워보이더군요. 므우루는 전형적인 리니지식 깡스탯 보스라서 어렵긴 어렵겠지만 와닿진
않고요. 리치왕 하드, 라그나로스 하드, 레이션 하드 등은 원래 알아주던 보스죠. 블랙핸드인지 아키몬드인지 신화도 그만큼 어렵다고
알고 있고요.
비가행
16/07/18 21:56
수정 아이콘
므우루가 가장 메카니즘이 필요하면서 공대 역량 자체를 실험하는 보스였습니다. 절대 리니지식 깡스탯 보스는 아니었어요.
앞 뒤로 나오는 쫄들을 어글 안튀면서 멀티탱이 가능할만큼 탱커의 역량이 필요했고 시간을 맞춰서 므우루 본체의 딜을 조정해서
딱 정해진 2번의 기회 때 킬을 해서 2차로 들어가야 하는 것 그 이후 미친듯한 딜과 맨탱의 무빙 그리고 힐러들의힐
므우루는 진짜 공대 자체의 거의 모든 역할의 역량을 실험할 만큼 어려웠습니다.
공대에 1술사 밖에 없어서 태양샘은 진짜 크게 고생했었네요.
대격변까지만 레이드를 해서 판다 이 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때 까지 가장 어려웠던 보스는 므우루 >>> 요그 0 수호자 >> 리치킹 >> 불땅 라그하드 이 정도였네요.
의외로 호드였지만 공대딜이 워낙 좋아서인지 쑨은 2약화로 잡을만큼 공대딜이 넘쳐서 쑨은 고생을 크게 한 기억은 없습니다.
샤르미에티미
16/07/18 22:26
수정 아이콘
제가 직접 트라이 해본 보스는 아니라 주워들은 걸로는 들어오는 딜이 너무 세서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추가로 공대 딜이 세야 한다는 것도 있었죠.)해외 유명 공대들도 므우루는 잘 안 쳐주기에 패턴 자체가
어려운 보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몽키매직
16/07/18 23:06
수정 아이콘
태양샘 네임드 들의 특징인데, 딜컷 자체가 거의 한계점까지 높아서 딜컷 맞추느라 늘어난 딜러 때문에 힐러 숫자가 6명으로 제한이 되고 여기서부터 지옥이 시작됐어요. 딜컷 이야기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에요. 공략패턴 자체도 쉽다고 말할 수 없는데 악마같은 딜컷 때문에 사람들이 딜컷 얘기만... 제 경험으로는 대체적으로 딜러분들이 태양샘을 낮게 평가하는 편이고, 힐러분들이 치를 떱니다.
6힐이라고 하더라도 호흡이 잘 맞는 공대면 힐 배분이 탱힐 공대힐 적절하게 나뉘게 되는데 므우루 같은 경우는 입구/출구 팟이 따로 설정되어 있어서 3힐씩 나뉘고, 각 파티가 3힐로 1.5탱 / 11딜힐 에게 힐을 적절히 배분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계단힐 개념이 본격적으로 퍼진 것도 태양샘이 시초... 제가 기억하기에는 그 이후에도 힐러끼리 가속 세팅을 맞출 정도의 계단힐이 필요한 경우가 없었습니다.
16/07/18 20:52
수정 아이콘
탱딜힐 다 해본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깨.. 라는 소리가 나왔던건 역시 므우르 였고...
힐러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아눕 하드 입니다.. 힐 하는 방식을 아예 다르게 해야되니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아니 이걸 어떻게 살리라고.. 하면서 힐러들끼리 토의하고 채널 따로 파서 얘기하고 그랬죠.
그래도 서버 2등으로 잡았었으니 만족합니다;
하리잔
16/07/18 23:15
수정 아이콘
전 DBM이 징찍어준 상태로 잡아서 잼있었던 기억이나네요. 3페이즈 돌입후 광역힐에 손가락이 계속 가서 억제한다고 힘들었고, 다 뭉쳐있어서 미칠듯한 렉때문에 냉관힐이 밀릴까봐 노심초마 했던 기억이나네요. 탱힐 불안해서 신치 쓰고 렉에 글쿨 도는 상태에서 치손땡기다 냉관자 죽여서 짜증났던 기억도 나고. 수사 재평가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네임드였죠.
엘에스디
16/07/18 20:54
수정 아이콘
제가 잡아본 애들중에는 므우루가 제일 헬이었던듯...
그러지말자
16/07/18 20:56
수정 아이콘
너프전을 겪어본 유져가 적어서인가.. 대모 샤라즈 장난 아니었는대..
요그사론
16/07/18 21:00
수정 아이콘
검은사원은 구토, 영혼의 성물함이 후보에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저기에 있는 녀석들보단 임팩트가 낮아서 빼버렸습니다.
메이메이
16/07/18 21:36
수정 아이콘
대모는 암저셋의 압박이...
근데 암저셋만 있으면 할만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구토나 성물함이...
16/07/18 20:56
수정 아이콘
뭐 늘상 어느정도는 해온 와우지만 가장 빡세게 하던 시절이 울두부터 얼왕까지라 저는 글쓴분이랑 퓨교수에게 한표 던져드리겠습니다.
비익조
16/07/18 20:56
수정 아이콘
너프전 므우르-불땅 라그-리치킹 3대장
16/07/18 20:59
수정 아이콘
샤피론이 어려웠고..

쑨 잡을때 진짜 아오......
제리드
16/07/18 20:59
수정 아이콘
므우루는 태양샘이죠!
요그사론
16/07/18 21:02
수정 아이콘
슬쩍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리듬파워근성
16/07/18 21:02
수정 아이콘
므우루는 태양샘이죠.
저는 현기증났던 데스윙 등짝이랑 너무 잘만들어서 할 때마다 감탄했던 천둥의 왕좌,
그리고 감정적으로 너무 슬펐던 용장들이 기억나네요.
샤르미에티미
16/07/18 21:04
수정 아이콘
울두아르하고 천둥의 왕좌는 잘 만든 레이드 던전으로 자주 꼽히더라고요.
16/07/18 21:06
수정 아이콘
발바닥 불나게 뛰어가며 깨워주고 먹여주고 다 했더니 -_-
지나가다...
16/07/18 21:04
수정 아이콘
이상의 종말도 나와야..
산성비
16/07/18 21:06
수정 아이콘
영혼의 성물함 스킬 쇠약 주반으로 안 팅기고 깡딜로 잡은 기억이 나네요
16/07/18 21:09
수정 아이콘
불성만 했는데 므우르생각하면 아직도 현기증이..
세상사에지쳐
16/07/18 21:13
수정 아이콘
실제로 제가 벨라스트라즈때 참지못하고 정공을 뛰쳐나갔죠 쑨트라이할때 대타로 참여했었는데 쑨있는방들어가는 코너에서 대기하는데 녹색광선이 덜덜덜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쑨도 패턴은 단순했던걸로기억되요 내부조라는개념이 없을때라 혼란이 있었을뿐
16/07/18 21:23
수정 아이콘
불성부터 리치왕 십자군까지는 공대장으로 레이드한지라 그 시기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므우루 끝끝내 못잡았는데 세기말 패치되고 원킬해서 너무 슬펐어요. ㅠㅜ
제랄드
16/07/18 21:25
수정 아이콘
쑨(크툰)이 어려웠던 건 당시 공대챗이라는 게 없어서 쑨 입장 직전에 있는 둥근 광장에서 이걸 채팅으로 설명해야 했다는 점입니다. 제가 공대장이었는데, 당시 레이드는 40명이라 이걸 일일이 설명하는데에만 1시간 넘게 걸렸었죠. 그리고 그걸 말로 설명하기 위해 제가 투자한 시간은... 하아...
지나가다...
16/07/18 21:53
수정 아이콘
쌍둥이 잡고 한동안 강강수월래 연습했죠. 저는 결국 못 잡고 와우를 잠시 접었었습니다만...
그림자명사수
16/07/18 21:29
수정 아이콘
안퀴라즈는 후후란 쌍둥이보다 개인적으로 비시디우스가 생각나네요...
얼라 입장에선 진짜 쌍욕이 나오던...
엘룬연금술사
16/07/18 21:34
수정 아이콘
2007년 겨울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키몬드 첫 트라이하고 든 생각이 "이건 세기말까지 가도 막공으로는 못잡겠다"였습니다. 한명이라도 낙사하는 순간 헬이 벌어지는데, 주5일 공대도 실수한 공대원 마포도 하고 별짓 다 해가며 겨우겨우 잡는데 이걸 막공으로 잡는 모습이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그때가 무척이나 그립네요.
김소현
16/07/18 21:45
수정 아이콘
흑마로 아눕아락 영웅 트라이할때 받던 그 설움 잊을수가 없습니다. 사탕용 1흑마 또는 잡을 각 나왔다 싶으면 0흑마..
사람 없어서 2흑마 이상 들어가면 오늘 잡기는 틀린 것 같으니까 탱힐들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하라는 보이스...
솔직히 흑마 입장에서 빡셨던 넴드는 생전 눈치보면서 마음대로 못하는 넴드였고, 빡신 넴드 없었어요..
근데 힐하다 보니 왜 그 동안 힐러들이 트라이 끝나면 칼접종 하는지 이해를 했습니다..
재입대
16/07/18 21:55
수정 아이콘
불성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므우르의 악명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엘롯기
16/07/18 21:58
수정 아이콘
사피론...얼방...
크로미
16/07/18 21:59
수정 아이콘
이번주 아키신화 결국 1%보고 못잡았네요 ㅠㅠ 업적실패.. 봄즘에 복귀해서 차근차근 시작했는데 좀만 더 일찍 복귀할걸...
원령은 이해하는데만도 한참걸리고 그런데도 20초만에 계속 다죽어나가고, 레이션은 정말 모두가 잘하는거 같았는데도 미친듯이 헤딩했던 기억이있네요
눈팅용
16/07/18 22:00
수정 아이콘
아오 므우루.. 초반 쫄부터 토나오고 므우루페이즈 토나오고 마지막도 토나오고..
후천적파오후
16/07/18 22:06
수정 아이콘
으아아아 미미하드 ㅠㅠ
후천적파오후
16/07/18 22:07
수정 아이콘
저는 대격변까지만 하고 접었는데 드레노어전쟁군주가 정말하고싶었는데 재밌었나요?
요그사론
16/07/18 22:10
수정 아이콘
스토리는 평가가 매우 좋지 않고
레이드는 평이 좋습니다. 지옥불 성채가 14개월 짜리일 줄은 몰랐지만...
후천적파오후
16/07/18 22:2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사실 오리지날의 프리퀄 격인 이야기 인거같아서 스토리를 많이 기대햇는데.. 크크 군단되면 한번 다시 복귀해서 못한 확장팩들 스토리나 한번 주욱 둘러봐야겟어요
16/07/18 22:42
수정 아이콘
첫서버가 주말 피크 타임에도 얼라 호드 합쳐 300명이 안되는 노즈도르무라는 저주섭이었는데,
기를 쓰고 만렙 40명 모아서 처음으로 갔던 화심에서 입구 용암거인한테 수없이 전멸해가며 이걸 진짜 사람이 깨라고 만든건가?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리잔
16/07/18 22:47
수정 아이콘
시네스트라보다 초갈이 더 힘들죠. 시네가 저기 끼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대격변 첫 번째 레이드 중에서는 용암아귀 너프전이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난이도와 상관 없이 잘만든 보스는 미미론하드, 요그 0수호자, 교수하드, 리치왕, 승천의회, 키마이론, 라그, 원령, 블랙핸드, 용장이네요.
몽키매직
16/07/18 22:58
수정 아이콘
켈타스 너프 전엔 잡기가 거의 불가능 아니었나요? 너프전 켈타스가 난이도 짱 먹을 듯... 태양샘은 1-3 넴도 힐러 입장에서 지옥이었는데 4-6 넴은 차원이 달랐음... 5넴이 므우루죠. 므우루에서 고생하고 나서 리치왕까지 열심히 하다가 대격변 부터는 대강대강하고 접었는데 그 때까지 난이도로 인상 깊었던 건 리치왕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요그 0 수호자도 말이 많았는데 제가 시도는 안해봐서...
비가행
16/07/18 23:15
수정 아이콘
켈타스 너프전은 3페이즈가 문제였죠. 뜨면 걍 다 죽어서 이건 너프전 따질 필요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리버스 하면 황천 증기에 좌르르륵 녹는 정도였으니... 광역 공격을 하는데 공대원 자체가 버틸 수가 없을 정도니... 거기다 미친듯한 불덩이 작열 -.-;;;
칼라미티
16/07/19 00:10
수정 아이콘
급수가 좀 차이나는 아이들이 섞여있군요...다들 한가락씩 하긴 했지만요 크크
도들도들
16/07/19 00:43
수정 아이콘
막공의 벽이라 불리던 검은 사원 구토도 한가락 했었죠 크크
성큼걸이
16/07/19 10:11
수정 아이콘
요그 25인 0수호가 와우 역사상 최고의 보스라 단언합니다
무려 2티어 뒤인 얼왕하드템 둘둘 말고도 공략 미확고자 한명이라도 있으면 못깨는 보스였죠. 그 당시 난이도는 말할 것고 없구요
16/07/19 10:34
수정 아이콘
상하무빙을 못해서 알아키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반에서도 무빙하면 딜을 못하고 딜을 하면 무빙을 못하고... 히힉
클로우해머
16/07/19 12:29
수정 아이콘
영혼의 성물함... 도적, 그것도 잘 안보이는 노움도적, 그와중에 공대장, 그와중에 차단 1담당...

탱커는 쇠약 주문반사해야 하고, 차단자(주로 도적)는 정신충격 끊어야 하는 극악의 차단난이도, 5~6초사이 랜덤 시전, 도적의 당시 차단쿨은 5초..

그와중에 1페이즈 회피탱까지...

제가 차단 실수해서 전멸날때가 가장 기억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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