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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3 13:42
아나가 말하길
제라르가 위도우를 사랑한게 멍청하다하였고 위도우는 넌 그사람을 모른다. 그러자 아나가 넌 한땐 전설적인 여자였지만 지금은 껍질만 남았다. 위도우는 내 사인은 필요없는거로 알지 .. 맞나요 크크
16/07/13 13:45
두개씩 상호작용 대사 입니다.
위도우 : "넌 한때 전설이었지만, 지금은 껍질만 남은 여자일뿐이야" 아나 : "(전설인)내 사인은 필요없단 말로 받아들이지"
16/07/13 13:44
아나 "어리석은 제라르, 너 같은 여잘 사랑하다니"
위메 "넌 그이를 몰라" 위메 "넌 한때 전설이었지만, 지금은 껍질만 남은 여자일뿐이야" 아나 "내 사인은 필요없단 말로 받아들이지" 이거 아닐까요. 2번째 대사가 좀 이상한거 같기두 하구..
16/07/13 13:57
아나 ㅡ 솔져76 상호대사
"잭! 당신나이 치곤 정말 보기 좋은걸?" "뭐 녀석들이 내게 주입한게 뭔지 몰라도 몸에 좋은거겠지" "그런데 그게 모발엔 효과가 없나 보군 그래." " "
16/07/13 14:34
영상에서 보니까 애초에 위도우 메이커를 아는 것 처럼 보이던데 말이죠. 1타에 몇피를 하는건지...여튼 위도우메이커 설정이 드러날 수록 가혹하네요. 세뇌를 시켰으면 기억이라도 지우지 기억은 또 그대로 두고...
16/07/13 15:24
https://playoverwatch.com/ko-kr/heroes/widowmaker/#story
위도우메이커 스토리보시면 위도우는 과거에 제라르라는 오버워치 요원의 아내였습니다. 오버워치 요원의 아내였으니까 부사령관이었던 아나하고도 아는 사이이거나 최소한 얼굴만이라도 아는 사이였을거라는 추측입니다. 그래서 아나 스토리 영상에서 저격을 주춤한 것도 이와 같은 이유라는 설이 힘을 받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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