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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1 18:33
성섭아 그런다고 새누리당에서 공천 줄것 같나?
쟤 학교다닐때 똥오줌 가리던 똑똑한 친구였는데 어쩌다 남조선 티비에 들어가서 .......
16/07/01 16:34
에이...저 남자 앵커 자주 봤는데 언론인의 꿈을 가졌었던 사람이라면 그렇게 살수 없을겁니다
권력의 개라는 꿈을 가졌겠죠(2)
16/07/01 19:08
에이...저 남자 앵커 자주 봤는데 언론인의 꿈을 가졌었던 사람이라면 그렇게 살수 없을겁니다
권력의 개라는 꿈을 가졌겠죠(3) 저 남자분은 보면 별거 아닌거에 굉장히 열정적으로 보고 합니다. 정말 속보처럼 저걸 이야기 했을수도 있어요!
16/07/01 16:08
뉴스내용은 둘째 치고 저 앵커는 발음이나 톤이 아나운서 하기엔 기본적인 준비가 안된사람 같습니다
더구나 뉴스앵커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냉철함이 없어요 전혀 이지적이지 않고 시장통에서 술취해서 고래 고래 고함지르는 아저씨 같아요 얼굴 생김이야 뭐 어쩔수 없지만 좀 모자라는 부분은 아마 자기도 알건데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부분이 없는걸 보면 .... 아무리 봐도 방송에서 말 많이 할 만한 능력은 안되는 사람.....
16/07/01 16:13
저 남자 아나운서분 목소리를 들으면 소름이 돋습니다. 개인의 호오일진 모르지만 아나운서가 아니라 선동 연설가의 목소리로 들려요. 최대한 냉정해야 할 뉴스를 전달하는데 기사 내용을 떠나서 감정을 흔들려는게 느껴져서 정말 싫습니다.
톤을 듣고 있으면 그냥 온몸에 소름이 돋는게... 전 저런 톤으로는 무슨 내용을 말해도 채널을 돌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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