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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12 16:10:47
Name SKY92
File #1 1465446735_pc2zIrR6_image.jpeg (146.5 KB), Download : 29
출처 NBA매니아
Subject [스포츠] [NBA] 아련함을 느끼게 하는 사진.jpg


16 파이널 3차전에서 모인 3명입니다. 왼쪽부터 트레이시 맥그레디, 빈스 카터, 폴 피어스


셋다 좋아하는데 호감도 매기자면 피어스>카터>티맥순....

근데 티맥이 나이가 제일 어린데 (피어스,카터 77년생, 티맥 79년생) 제일 먼저 은퇴했다는게 아이러니... 그것도 3년전에 은퇴했고 카터랑 피어스는 아직 현역인. 카터는 다음시즌도 할것 같고 피어스는 진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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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Lakers
16/06/12 16:18
수정 아이콘
유..육성슈가
헤나투
16/06/12 16:26
수정 아이콘
시간이 지나서 나머지 3명도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싶네요. 특히 코비랑 티맥.
치토스
16/06/12 16:51
수정 아이콘
캬 동티맥 서코비 시절 생각나네요.
김첼시
16/06/12 17:10
수정 아이콘
빈스 카터가 아직도 현역인가요? 예상보다 농구선수도 선수생명이 기네요.
응~아니야
16/06/12 17:31
수정 아이콘
아직도 3점만 놓고 보면 적절합니다.
R.Oswalt
16/06/12 17:58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티맥>카터>피어스 순으로 좋아합니다.
NBA에서의 커리어를 놓고 보면 당연히 피어스가 제일 높습니다만, 명가 셀틱스의 눈물나는 에이스(..) 느낌이라 멋있다기 보다는 짠한 느낌이 먼저 들어서... ㅠㅠ
팀 던컨
16/06/12 19: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카터가 제일 먼저 은퇴할줄 알았는데...
진실이형도 갈 기세고 제일 오래 살아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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