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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31 16:44:05
Name Leeka
출처 위키디피아
Subject [유머] SBS에서 김은숙을 밀어낸 나비효과..
2004 SBS <파리의 연인>  - 57.4%
2005 SBS <프라하의 연인> - 31%
2006 SBS <연인>  - 25.3%
2008 SBS <온에어> - 25.8%
2009 SBS <시티홀> - 19.6%
2010 SBS <시크릿 가든> - 35.2%
2012 SBS <신사의 품격> - 26.7%
2013 SBS <상속자들> - 25.6%
2016 KBS2 <태양의 후예> - 38.8%

2004년 이후 '최저 시청률이 19.6%' 라는 이 초 괴물 SBS 공무원작가를 까버린 결과..
KBS에서 바로 낼름 줏어가서 38.8%를 챙긴 뒤

그 다음 드라마는

tvn 에서 연말에 도깨비라는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SBS에서 한번 깐 순간 바로 KBS - tvn 이 연타석으로 줍줍.. 했고.
KBS의 경우엔 100억이 넘는 제작비를 한방에 베팅...
tvn의 경우엔 '나오자마자 바로 다음작품은 뭐가 됫던 방송 편성 보장' 이라는 파격적인 계약으로 태후는 뺏겻지만 차기작을 바로 계약했다고..

저걸 깐 담당자는 연말에 tvn 드라마가 대박나면 영원히 연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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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6/05/31 16:45
수정 아이콘
솔직히 태후 실적이 이만큼 난 이상 이제 누구인지 들키지는 않은채로 평생 유머소스가 되실...
스타나라
16/05/31 16:47
수정 아이콘
용팔이가 주중드라마로는 몇년만에 시청율 20%를 돌파했다고 하더니만...그 20%를 보증해주는 작가를 찬거였군요;;;;
나름 담당자는 선구안이라고 생각하고 거른것 같은데, 그 드라마가 김은숙작가 커리어 2위의 시청률 드라마...
16/05/31 16:48
수정 아이콘
머 육룡이도 실패한거는 아니지만 악수인건 확실하죠. 호이호이하면 둘리가 되니 저렇게 하는게 작가 커리어나 수입엔 이득일듯
16/05/31 16:52
수정 아이콘
김은숙작가 작품중 제일 좋아했던게 시크릿가든인데, 토일드라마인데 저시청률이라니...후덜덜하네요.
율곡이이
16/05/31 16:53
수정 아이콘
저 정도 작가라면 작품을 보고 깐게 아니라 그냥 양측 견해 차이가 생겨 깨진거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16/05/31 16:53
수정 아이콘
대체 무슨 생각으로 깠을지 아직도 궁금...이미 책상이 빠졌어도 시원찮을;;;

아무리 태후가 잘된단 보장이 없었대도 김은숙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시청률이 안나올수가 없는데...
착한 외계인
16/05/31 16:56
수정 아이콘
학습 효과가 있었는지 스브스 박지은 작가의 신작은 시놉시스도 안보고
11월 편성 확정했다는데 전지현, 이민호를 섭외 한것도 고려 했겠지만
마음이 급하긴 급한 가봐요.
채수빈
16/05/31 16:58
수정 아이콘
김은숙 작가를 깐 게 아니고, 아마 사전제작 관련해서 안맞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SBS공무원이란 별명이 있었는데 대놓고 거절할리가 없죠..
16/05/31 17:00
수정 아이콘
군인소재와 사전제작에서 컷했다는데.... 평생 이불킥할 각이네요.
sbs 드라마가 계속 연전연승 하고 있었는데...
16/05/31 18:35
수정 아이콘
사실 김은숙작가의 악의 재능중에 하나가 PPL집어 넣는 건데..
높으신분들은 그걸 몰라요... 크크크..
방패연
16/05/31 17: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최고라고치는 시티홀이 김은숙 작가 작품 중에선 최저 시청률이었군요.
시티홀만 봐도 글빨은 믿고 쓰는 작가인데 대체 왜 걸렀을까요...
16/05/31 17:30
수정 아이콘
시티홀이 이 작가 작품들 중에 가장 판타지요소가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뭔가 여성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할만한 상황도 적었고 물론 결국 정치하다 사랑한 이야기였지만 그 안에 나름 전문적인 내용들이 꽤나 있었던 기억이 나서...
저도 이 작가 작품중에선 시티홀하고 온에어만 끝까지 봤는데 둘 다 성적이 이 작가꺼 치곤 영 안좋은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나름 둘 다 인기드라마였던 기억만 있었는데 흐흐
16/05/31 18:33
수정 아이콘
사실 그 두개쓰게된것도 그 전작품들보고 연애이야기밖에 못쓴다는둥 악의적인 말이 상당히 많아서 벼루고 나온걸로..
뭐 시청률은 그만큼 덜나온건데, 소재생각해보면 저 정도도 잘나온거긴하죠.
무무무무무무
16/05/31 19:28
수정 아이콘
재미가 없었어요.
16/05/31 17:32
수정 아이콘
그 어려운 걸 SBS가 해냈습니다
Love Fool
16/05/31 17:45
수정 아이콘
태후는 저도 pgr에 올해의 드라마 기대작 소리 나올때 '군인 드라마는 다 망했는데 저것도 망했네, 제목이 태양의 후예가 뭐야 깔깔깔, 저걸 왜 제일 기대한다는거지? '했던지라... 반성합니다...
Knights of Pen and Paper
16/05/31 17:47
수정 아이콘
망작소리 들었던 시티홀조차도 19.6 이라니.....

시티홀 빼면 최저가 25% 덜덜덜
열역학제2법칙
16/05/31 18:16
수정 아이콘
그렇다해도 해품달 별그대 생각하면... 그러고보니 둘다 김수현이네요
아이고배야
16/05/31 18:51
수정 아이콘
뭐 복잡한 사정이 있겠지요
16/05/31 22:1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작가이긴 한데 필력하나만큼은 좋으신분이지요.(근데 자기복제 좀 그만하셨으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김지우 작가님라서그렇기도합니다.(부활,마왕,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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