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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4/15 23:55:45
Name 무등산막걸리
출처 유튜브
Subject [연예인] 문보살이 프로듀싱한 그룹.mp4


작사, 작곡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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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품에Dive
16/04/15 23:58
수정 아이콘
다만세가 원래 이분들 곡이었는데...
사이좋게지내야지
16/04/15 23:58
수정 아이콘
서현진씨가 있던 그룹아닌가요?
16/04/16 00:5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Naked Star
16/04/16 00:02
수정 아이콘
컴투미 좋았드랬죠.

2집이 다만세가 될 예정이었는데 사라져버렸..ㅠㅠ
망고스퀘어
16/04/16 00:06
수정 아이콘
희본아..ㅠㅠ
16/04/16 00:20
수정 아이콘
Sad Letter가 좋았습니다..
16/04/16 00:25
수정 아이콘
크리스탈은 들어봤었네요 첫도입부분은 확실히 기억납니다
Riffrain
16/04/16 00:34
수정 아이콘
크리스탈은 익숙한 느낌이 드네요
16/04/16 00:35
수정 아이콘
sm 암흑기에 나왔던 그룹이었죠. 때문에 사실상 미래가 보였...
그와 별개로 잘되길 바랬던 그룹이었는데... 서현진양은 보아급의 포텐이 보이기도 했구요.
다만 너무 서현진 원맨팀이었던 까닭에 오래가기 힘들꺼 같았습니다.
비주얼도 가장 좋았고, 리드보컬에, 춤까지 제일 잘 췄거든요.
저글링아빠
16/04/16 00:46
수정 아이콘
뭐랄까 결국은 굉장히 대중의 선택은 공정하달까...
16/04/16 00:46
수정 아이콘
앨범있습니다.
Magicien
16/04/16 01:02
수정 아이콘
컴투미, 크리스탈 엄~청 들었었는데... 진짜 추억의 그룹이네요
다크슈나이더
16/04/16 01:05
수정 아이콘
이당시 SM최대의 암흑기였죠..이수만 사장은 사고쳐서 해외도피중.... 그러는 와중에 김경욱이라는 인간이 내부 싸움에서 승리후 회사 장악후.
(이때 파워게임에서 밀려 쫓겨난 정해익은 후에 싸이더스 창립맴버가 되죠..)
내놓은 팀들이 밀크, 신비, 이삭N지연, 트랙스, 블랙비.........ㅡㅡ;; 정말..레알 회사 망하기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이수만이 부랴부랴 복귀 후 제일처음 한게 김경욱 모가지 날린거니깐요.

아울러 최대병크 중 하나가 S.E.S, 신화 재계약 안하게 된 원인도 이사람 덕분이었죠....

그리고 밀크의 해체 원인은 맴버 하나가 무단탈퇴였던걸로 압니다.. 배유미란 친구로 알고있습니다.
Dark5tar
16/04/16 01:34
수정 아이콘
슈가랑 라이벌구도? 비슷한거 아니였나요

어린시절 기억이라 아닐지도
기지개피세요
16/04/16 08:27
수정 아이콘
이수만 진짜 너무 싫어하지만 이때 개판이던 회사 지금까지 잘 살리고있는 능력은...대단하긴하네요.
밀크ㅜㅠ 시대만잘탔으면 괜찮았을꺼같은데
일체유심조
16/04/16 08:32
수정 아이콘
밀크는 진짜 좀만 버티면 잘 됬을텐데...
류세라
16/04/16 08:55
수정 아이콘
밀크,신비,다나,블랙비트,트랙스 말아먹은 김경욱 보면서 이수만을 재평가하게 됬어요.
노네임
16/04/16 09:39
수정 아이콘
밀크 멤버 중 한 친구가 수학여행 가서 장기자랑 보는데 우리 소속사에 어린데 춤 엄청 잘 추는 애 있다고.. 그게 보아.
16/04/16 11:26
수정 아이콘
박재영, 김보미, 서현진... 진짜 좋아했던 팀인데...
달라이라마
16/04/16 14:04
수정 아이콘
살짝 기억나는데 기억하시는 분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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