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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4/12 22:51:16
Name ZZeta
출처 유튜브
Subject [서브컬쳐] 오랜만에 보는 레이싱 명장면

TV판

더블원

제로

사가



전 TV판에 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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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2 22:54
수정 아이콘
처음봤을땐 신이 가장 멋있었는데...다시 생각해보면 작품 전체적으론 제로가 제일 깔끔했던듯요.(주변 캐릭 스토리도 잘살렸고)
16/04/12 22:5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는 신 할래요!!!
16/04/12 22:58
수정 아이콘
신!! 신!! 템빨에게 응징을!!
해원맥
16/04/12 22:59
수정 아이콘
이제는 알파고의 시대입니다 가라 알파고!
피로링
16/04/12 23:01
수정 아이콘
모로사와 치아키 여사가 생전에 욕도 많이 먹었지만 SIN은 캐붕만 빼면 좋은 작품입니다. 시드도 아스란 키라가 마지막으로 싸울때까진 좋았구요. 물론 그것 말고는 다....
16/04/12 23:11
수정 아이콘
분량배분에도 약간 문제가... 란돌 ㅜㅠ
16/04/13 02:08
수정 아이콘
캐릭터로 먹고 사는 시리즈에서 캐붕하면 뭐가 남을까요 ㅜㅜ;;
류지나
16/04/12 23:06
수정 아이콘
제로 마지막 배틀에서 하야토가 추월했을 때 카가가 대노하면서 "하야토!!" 외치는 부분이 제일 좋습니다.
16/04/12 23:09
수정 아이콘
저는 그 뒤에 하야토랑 카가 얼굴 계속 교차되면서 나오는 장면 좋아합니다.
CoMbI COLa
16/04/12 23:0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올해가 벌써 더블원이 열리는 해가 됐네요.
오랜만에 정주행 해봐야겠군요.
16/04/12 23:0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신>제로>더블원>티비>사가 이정도고 신은 지금 봐도 캬....

사가는 리프팅턴 빼곤 기억에 남는 레이싱장면이 안떠오르네요. 이게 다 알파고 때문인가 크크
방민아
16/04/12 23:59
수정 아이콘
사가야 레이싱은 거의 안보여줬죠. 마지막도 난장판이고 크크
16/04/13 00:00
수정 아이콘
사가는 리프팅턴 딱 처음 배웠을때가 전율이죠.
그다음은 아다지오밖에 안남는다는게 함정 -_-;;
모짜렐라치즈
16/04/12 23:10
수정 아이콘
TV판은 다시봐도 크크....넌 이겼다. 하야토!!
자판기냉커피
16/04/12 23:36
수정 아이콘
하야토를 계속 응원했지만
신이 최고엿죠
다시한번 시리즈가 나올법도 한데
모에로 가득한 일본시장에서는 이제 무리겠져
고전파이상혁홧팅
16/04/12 23:42
수정 아이콘
오거가 마지막에 한계돌파 하면서 '체커를' 하는 대사가 멋있었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말.
어묵사랑
16/04/13 00:35
수정 아이콘
그거 여왕님의 목소리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고전파이상혁홧팅
16/04/13 02:56
수정 아이콘
위키 찾아보니 맞네요...10년동안 속았구나 나는!
초록달
16/04/12 23:43
수정 아이콘
전 더블원이 제일 좋더군요
올드타입끼리의 대결에서만 볼수 있는 무언가 끓어오르는 것도 있고 4인의 부스터 슬립스트림도 그렇고 (하이넬 쫒아 온줄 알았는데...)
그다음은 신이네요. 욕은 많이 먹었는데 제로나 사가보다 불타오르는 그런게 더 좋네요
에반스
16/04/12 23:55
수정 아이콘
가장 많이 봤던건 사가였던거같은데 욕 제일 많이한것도 사가인거같네요. 크크크
너구리만두
16/04/12 23:56
수정 아이콘
역시 제로에 도그 파이트죠.
16/04/13 00:01
수정 아이콘
전 신!
그나저나 올해가 사이버포뮬러 개막하는 년도 아니었나요?
16/04/13 00:05
수정 아이콘
올해는 하야토가 더블원하는 해입니다.
두번째 영상이요.
16/04/13 00:14
수정 아이콘
신은 다른 것보다 하야토의 끝판왕 포스가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 작품이네요.
정성남자
16/04/13 00:22
수정 아이콘
신일지도 모르지만 아무리봐도 제로
뽀로뽀로미
16/04/13 00:24
수정 아이콘
알자드 시스템 보니까 알파고 생각나네요 크크
시노자키 아이유
16/04/13 00:35
수정 아이콘
남자라면 카가죠
16/04/13 00:39
수정 아이콘
진짜 세월이 흘렀음에도 클라스가 ㅠㅠ
16/04/13 00: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더블원=신 정도입니다
더블원은 제로의 영역드립 전이라 좋고 신은 제로의 영역을 넘어서...
The Special One
16/04/13 00:41
수정 아이콘
다 좋았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신이네요. 카가라는 케릭터를 마지막으로 밀어줘서 고맙습니다. 항상 아쉬웠었거든요.
16/04/13 00:51
수정 아이콘
SIN은 뱅크 남발이 너무 심해서.... 개인적으로는 제로가 가장 좋았네요.
미숙한 S씨
16/04/13 01: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제로랑 리프팅턴이 나오고 부터는 본격 스포츠 레이싱 애니로는 수준 미달에 가깝죠.

주인공은 찌질대다 갑자기 보살 + 천하무적 사기캐가 되고..

뭐 그게 모로사와의 한계였다고 보지만..

어쨌거나 신 엔딩곡 프레이였나, 그 곡만큼은 진짜 괜찮았어요.
16/04/13 05:42
수정 아이콘
6년 남았다.
미즈키 나나
16/04/13 11: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더블원<-TVA<-제로<-사가<-신 순이네요.
더블원의 대혈전은 지금봐도 끓어오르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어요..

신은 가장 별로였던게 별 긴장감도 안드는 전개.. 마지막 어이없는 부스터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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