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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4/05 21:43:43
Name Leeka
File #1 12th.png (69.4 KB), Download : 42
출처 프갤
Subject [방송] [프로듀스101] 푼수현 생존의 나비효과



푼수현이 생존하면서 중위권 단일화 실패로 인해 단체 탈락.......


동성로 순위의 경우.. 참고로 들어있긴 하지만.. 3대장과 우리혜가 거의 싹쓸이해서.. 밑에 순위의 인원차이는 미비하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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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5 21:53
수정 아이콘
스톤이는 11위중간발표빨로 생존했다고 봐도되죠... 그 뒤에 애들끼리 고만고만한 표차이에다가 청하가 소혜랑 비슷비슷하고 유정이랑 격차가 컸는데 확 유정이만큼 받은걸보면
16/04/05 22:12
수정 아이콘
푼수가 떨어졌다면 결국 누가 올라갔으려나요
퀵빚급짹에 김나영까지 모두 지분이 있을텐데 말이죠
16/04/05 22:41
수정 아이콘
급한언니가 올라가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같은 소속사니까요
후천적파오후
16/04/05 22:13
수정 아이콘
기희현 표들은 다 어디로갔을까요
16/04/05 22:37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정채연과 단일화를 했을 가능성도있고(일단은 같은 다이아소속이니), 음모론조로 가자면 쾅수의 수작일 가능성이..
돌고래씨
16/04/05 22:37
수정 아이콘
정채연으로 단일화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16/04/05 22:54
수정 아이콘
정채연한테 돌아갔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2인 추릴때 기희현이 각종 지표에 비해 득표가 높았던 반면, 정채연은 지표에 비해 표가 상대적으로 안나왔었으니
노네임
16/04/06 09:30
수정 아이콘
그냥 소수 팬덤의 능력이죠. 3만여표 정도는 몇 명만 열심히 달리면 충분한 수치구요. 결국 최종에선 다른 멤버들 팬도 달리니까 화력에서 밀렸다고 봅니다. 데뷔했던 그룹의 팬덤은 연습생들의 팬덤보다 화력의 질이 다르니까요.
Arya Stark
16/04/05 22:55
수정 아이콘
아 쫌만 더 힘내서 11위로 푼수현을 밀어 넣었어야 했어 ㅠㅠ
Jon Snow
16/04/05 23:3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가문원들이 전멸해서 그런가 좀 부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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