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의 저자로 유명한 작가이자 참의원 선거 출마로 주목받고 있는 오토타케 히로타다 씨(39)의 불륜 사실을 3월24일에 발매되는 「주간신조」에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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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오토타케 씨는 20대 후반의 여인과 함께 튀니지, 파리를 여행했다. '더미'로 남성 한 명도 동행시켰다고 한다.

오토타케 씨에게는 2001년에 결혼한 아내가 있으며, 현재 8세의 장남, 5세의 차남, 1세의 장녀를 두고 있다. 교사 경험이 있으며, 도 교육위원도 역임한 '교육자'의 부정행위이기도 하다.

도쿄 도내 맨션에 있는 자택에서 나온 본인에게 취재해 본 결과, 불륜 사실을 부정하고, 소속사 스태프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떠났다. 그 후, 재차 취재를 신청하자 이에 응해서,

"육체관계도 있습니다. 불륜이라 인식하셔도 됩니다" "그녀와는 3, 4년 전부터 사귀어 왔습니다"

라며 불륜을 인정하고, 더불어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해 오면서 5명의 여인과 불륜을 저질렀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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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작가는 제목을 잘 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