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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1 01:31
몇 개 있는데 아직 안 끝났거나 리스트엔 없나보네요. 레드문, 어둠의 전설 등등...
리스트 중엔 택티컬 커맨더스만 해봤네요. 친구들은 천년 많이 했었는데 저만 안 했어서...
16/03/21 01:40
마지막 왕국 학교 컴퓨터실에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LAN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통화료 안나오는구나 그정도 생각만...
16/03/21 01:44
천년이요.
김해사는 누님이 돈줄테니까 제발 계속 게임해라 하고.. 문파?게시판에 야동올리는 아저씨하며... 기본적으로 생성되는거 말고 염색약 구하려고 소?잡고... 그랬죠. 흠.. 사실 여기서 해본게 천년뿐이라서..
16/03/21 02:01
마왕 진짜 꿀잼이였는데.. 주술사? 했는데 샤먼이 너무 좋아서 후회했다는.. 광부짓 앵벌이로 자기 스스로도 충분히 돈벌수있다는 장점도 있었고.. 어느순간 없어졌더라구요.
16/03/21 02:41
와우보다 먼저 전문기술 대장장이, 채광을 도입했던 마지막 왕국 재밌게 했었네요. 저는 2를 더 재밌게 했지만 1이 더 인기가 많더라고요.
외에는 천년, 카르마 재밌게 했었습니다.
16/03/21 03:02
택컴은 정말 레알이었는데...
학생때라 게임에 투자할 돈은 없어서 자이언트랑 속도빠른 비행기가지고 시간 끄는거 많이 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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