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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3 05:52
100% 확실하건데 네오 버티고 맞습니다.
임요환선수가 배럭을 띄워서 장진남선수 본진에 내려놓고, 생산하고 있는 모습을 일부러 보여주고 저글링이 그쪽으로 빠진사이에 정면돌파를 시도해서 이겼죠.
06/05/23 13:10
woltramania//그렇다고 여자들이 이쯤되면 평균치니까 봐줘야지 그런 생각 안하죠. 그나저나 여자분도 많이 열받으셨을 듯.
06/05/23 13:13
수정합니다.
KT배 왕중왕전 임요환 선수 vs 장진남 선수 네오 사일런트 볼텍스에서 장진남 선수 앞마당에 임요환선수가 BBS로 벙커링했었죠. -_- 2002 SKY 8강에서도 BBS 벙커링으로 임요환선수가 승리했었는데, SKY 8강 경기가 최단시간게임이었네요. 기다리다님이 말씀하신 경기는 SKY 2002 때 16강 임요환 선수 vs 성학승 선수의 경기일 겁니다. 그나마 그 기록 깨지지 않았나요? -_- 어쨋든 결론은 ... 선배를 가장한 본인이야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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