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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2/19 16:50:10
Name Anthony Mar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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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현 병무청 홈페이지 상황




현 병무청 홈페이지 상황현 병무청 홈페이지 상황
현 병무청 홈페이지 상황


가고 싶어도 못가는 상황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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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_감사_겸손
16/02/19 16:51
수정 아이콘
이거 한 몇년전부터 이런말 들었네요
요새는 제때 군대가기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Anthony Martial
16/02/19 16:53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인구수가 줄어서 군대 자리가 빌텐데 왜 못가는건가요?
티오도 줄였나?
송주희
16/02/19 16:55
수정 아이콘
예산도 줄었..
무더니
16/02/19 16:55
수정 아이콘
네 말그대로 축소중이라 티오가 대폭 줄었습니다.
Anthony Martial
16/02/19 16:56
수정 아이콘
근데 어짜피 일정 수준의 군인은 필요할텐데
장비 발달해서 그런걸까요?
Otherwise
16/02/19 16:55
수정 아이콘
그 인구수 줄어든 것을 감안해서 제가 전역할때 부대 TO 엄청 줄였어요. 그게 원인이지 않나 싶습니다.
솔로11년차
16/02/19 19:19
수정 아이콘
복무기간 줄이는 걸로 계획잡았는데, 갑작스레 복무기간을 동결시켰으니까요.
이건 포퓰리즘이라고 할 수도 없고, 뭐라해야할까요? 어쨌든 졸속행정이죠.
레페리온
16/02/19 16:52
수정 아이콘
군대 밀리면 정말 괴롭죠..
안그래도 사회생활 늦게 시작하는데 1~2년이라도 밀리면 미쳐요
비둘기야 먹자
16/02/19 16:53
수정 아이콘
왜 이러는거죠?
오바마
16/02/19 16:58
수정 아이콘
티오가 줄었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 복합적인데요
티오는 줄었지만 의무는 그대로기 때문에, 군대가기 딱 좋은 시기에는 티오없어서 못가고, 지금 군대가면 곤란할때쯤에 부릅니다.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송주희
16/02/19 16:54
수정 아이콘
요즘 군대가기 겁나 힘듭니다.. 하..
16/02/19 16:55
수정 아이콘
복학시기 맞추려면 힘들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무더니
16/02/19 16:56
수정 아이콘
그거때문에 몰리는경향도 있습니다만 칼복학 못하는 시기 군대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16/02/19 17:02
수정 아이콘
복학시기 안맞춰도 되는게 요즘 시대엔 빨리 졸업하는것보단 재학생 신분인게 취업에 유리하거든요.

그래서 이왕 군대갈거 군대 빨리 가는게 학생예비군 + 군휴학 등등 해서 요즘 취업난에 이득이라 판단하는거 + TO감소가 맞물려서 이런 현상이 생긴거죠.
무더니
16/02/19 16:55
수정 아이콘
기사 난걸론 11수 하는 친구도 있다니 참...
닭, Chicken, 鷄
16/02/19 16:56
수정 아이콘
꼬우면 일찍 오라고 현장에서 갈구는데 저래서 일찍 못 가면 진짜(...)
16/02/19 16:56
수정 아이콘
81미리 지원해도 저정도인가요? 제가 전역한지 오래 지났지만 제가 빨리가고 싶어서 81미리 지원하니 입영일자가 비교적 빨리나오더군요...
유스티스
16/02/19 16:56
수정 아이콘
미뤄지고 미뤄지다 타이밍꼬이면 진짜 골치아프겠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16/02/19 16:58
수정 아이콘
제가 일하던 샵만 해도 제가 부대 들어갔을떄 to가 7명인데 제대할땐 4명이었습니다.
뭐.. 일은 편했지만;
정지연
16/02/19 16:58
수정 아이콘
옛날처럼 밀리고 밀리다 보면 면제시켜주던지...
면역결핍
16/02/19 16:58
수정 아이콘
84년생인데 저희때는 맘만먹으면 9일만에 뚝딱 고등학교 졸업식 전에 도피성으로 가고 그랬는데요...
동반입대는 2주쯤 걸렸던거 같고
그때보다 군인자원은 현재 많이 모자란거 아닌가요?
Tyler Durden
16/02/19 16:58
수정 아이콘
원래 2월 19일 군입대 날짜인데 3개월 미뤄져서 2월 19일 군입대한 선임을 맞이해야 한다면...
친절한 메딕씨
16/02/19 18:51
수정 아이콘
그런거 별루 억울할거 없어요..

어차피 제때 가도 고참은 존재하니까...
CoMbI COLa
16/02/19 16:59
수정 아이콘
90년대 후반에 IMF 때문에 엄청 심했다는데 요즘하고 비교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로나미에
16/02/19 17:43
수정 아이콘
그때는 빡세다는게 1~2년 나오고 안나왔는데, 지금은 몇년째인지모르겠어요.
제친구들 99년 2000년에 갈때는 쉽게 갔으니까요 (97년 겨울부터 98년도에만 빡셌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케르나르
16/02/19 19:37
수정 아이콘
제가 99군번인데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어요. 1월에 신청했나 그랬는데, 4월에 입대했죠.
16/02/19 23:46
수정 아이콘
98군번이고 IMF 터지고 3개월 이후에 군대갔습니다.
어짜피 IMF 아니더라도 가려던 시기였고, 원했던 시기에 갔습니다.
동갑들이나 1년 후배들 보면 별로 밀리거나 하지 않고, 대략 다들 원하는 시기에 갔습니다.
카바라스
16/02/19 17:00
수정 아이콘
지인분이 8수만에 군대붙어서 좋아하더군요.. 강제로 한학기 더 다녔습니다
광개토태왕
16/02/19 17:02
수정 아이콘
군대는 이래서 빨리 가야 됩니댜.
송주희
16/02/19 17:02
수정 아이콘
빨리 가고싶어도 안보내주는데 어떡하죠ㅠㅠ
광개토태왕
16/02/19 17:03
수정 아이콘
저 때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ㅠ
무더니
16/02/19 17:02
수정 아이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5/0200000000AKR20150715065200043.HTML?input=1195m

그래프 보시면 갈수록 누적인구수가 늘어나니 얘기는 더나올 수 밖에 없죠
냉면과열무
16/02/19 17:02
수정 아이콘
아는 동생도 군대 때문에 직장 그만두고 입대하려고 하는데 못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지만 의도치않게 백수생활이 길어지고 있어서 곤란하다고 하더가루요.
16/02/19 17:03
수정 아이콘
106 전방지원도 밀리나요? 오메.. 널널했었는데
삼성그룹
16/02/19 17:05
수정 아이콘
음.. 공군 정보보호병 신청했는데 1차에 덜컥 붙고 면접까지 보긴했는데 어떨진 모르겠네요.. 1차에서 광탈할줄 알았는데;;
iphone5S
16/02/19 17:07
수정 아이콘
제동생도 공익 1년반째 못가고있네요. 자리는적고 방법은 선착순뿐이고.사정이있어도 다른 방법은 없다하고 ㅜ
가기 쉬울줄알고 미리 휴학해뒀다가 제적위기 크크크
Tyler Durden
16/02/19 17:07
수정 아이콘
글고보니 이젠 군입대도 경쟁이네요 크크크
이나라엔 경쟁이 너무 많아..
무무반자르반
16/02/19 17:14
수정 아이콘
군대 가기 전 미필일떄의 군입대 인식 : 손만들면 그냥 아무나 바로 가는거 아님??? 군대자나

입대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난이도 헬... 대학가기보다 힘듬

이게 06년에도 이랬습니다 ...
칼라미티
16/02/19 17:41
수정 아이콘
음 제가 06년 군번인데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사단훈련소 신청하니 바로 되던데요...; 운이 좋은거였나요 그럼?
아 이걸 신청할 수 있는 시기가 제한적이긴 했구요
그런거없어
16/02/19 18:58
수정 아이콘
음.. 저도 06군번인데 방학중에 신청해서 방학 끝나기 전에 갔었어요..
ll Apink ll
16/02/19 20:51
수정 아이콘
저도... 연말에 알아서 날짜가 나오더라능;;
BetterThanYesterday
16/02/19 17:24
수정 아이콘
윗분말대로 106 전방지원 같은 곳 피하느라 밀리는 거 아니었나요?

106 전방 지원 같은 곳도 정말 밀리나요 요즘?;;;;
16/02/19 17:31
수정 아이콘
이런 상황이 일시적인 것도 아니고 요 몇 년간 점점 심해져 온 것 같은데 이러면 군 복무 기간을 줄이든 뭘하든 해서 빨리 내보내고 빨리 받는게 맞을 것 같은데 이렇게 안 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다레니안
16/02/19 17:31
수정 아이콘
저도 들은이야기라 맞는 말인지 확신은 못하지만, 인구수가 줄어듬에 따라 군대의 TO를 줄였는데 군대스럽게도 이걸 인구에 맞춰 차차 줄여나가는게 아니라 미리 몇년 뒤를 내다보고 한번에 확 줄여버린지라 당장 TO가 부족해서 난리라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참.... 대단하다고밖에 볼 수 없네요. -_-;;;
피지알볼로
16/02/19 17:37
수정 아이콘
엥? 1732중계반송운용 같은데는 사람 없을거같은데
한걸음
16/02/19 17:40
수정 아이콘
야전공병 프리패스로 들어갔는데..
개념테란
16/02/19 17:43
수정 아이콘
저 정도로 남는 자리가 없다면 군 복무 단축해도 되지 않아요?
Sgt. Hammer
16/02/19 17:51
수정 아이콘
출산율 저하로 이런 현상이 백년천년 계속 될 일이 아니라 아마 그런 일은 없지 않을까요
개념테란
16/02/19 17:55
수정 아이콘
일시적인 현상이면 다행이긴한데, 위에 댓글에 있는 기사링크 참고해보시면 입영 적체 누적규모가 점점 늘어난다고 되있어서요. 물론 저게 예정치라 미래에 저렇게 되지 않을수는 있지만 예측을 저리 했다면 정책에 반영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석양속으로
16/02/19 17:44
수정 아이콘
제 아는 동생도 21살때부터 영장신청했는데, 24살이 된 올해 5월에 드디어 가게 됐습니다.
올초에 추첨을 돌렸는데 올해도 못갈 가능성이 있다고 걱정했었어요.
근데 영장나오니 많이 좋아하더군요.
군대 간다고 좋아하는 풍경, 엄청 낯설었습니다. 흐흐
보로미어
16/02/19 17:54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정말 심각한 케이스네요.. 3년만에 군에 가다니
지니팅커벨여행
16/02/19 18:52
수정 아이콘
3년이면 이미 갔다 와서 제대했다고 좋아한 뒤 1년이 지난 시점인데... 정말 심각하네요.
아이폰6s Plus
16/02/19 17:52
수정 아이콘
2003년 10월 참여정부 2년 공약 첫 케이스로 입대 했는데.. 저때 21살 10개월에 간다고 무지 늦게 간다고 욕먹고 갔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군요.. 이제는 군대간다고 미리 휴학해버리면 정말 피보겠네요.
미카엘
16/02/19 18:03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이상합니다. 군대 가기 힘들다고 했는데, 얼마 전 제가 전역한 부대는 항상 병사들이 모자랐거든요;;.. 뭐 저는 운이 좋은건지 14군번 기술행정병 지원해서 한 방에 되긴 했습니다. 국방부는 정말 뭘 하고 있는건지.. 이럴 거면 빨리 모병제로 전환을 시키던가 -_- 답 안나오네요.
오클랜드에이스
16/02/19 18:04
수정 아이콘
2009년 해양경찰 가는데 7:1인가 그랬습니다 -_-;; 과에서 저 빼고 다 떨어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었죠.
세이밥누님
16/02/20 09:37
수정 아이콘
10년 3월은 10:1 이었죠 크크크
석양속으로
16/02/19 18:09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이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돈이나 빽을 써서 군대 빨리 입대할 수 있게 하는 병역비리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이거 참....
커피는레쓰비
16/02/19 18:12
수정 아이콘
국방의 의무 축하해
마구마구도도새
16/02/19 18:24
수정 아이콘
특기병들 경쟁률 보고 싶어지네요... 분명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을거라고 예상해봅니다.. 편한데 가야죠.. 그리고 일반병 그런거는 없어졌나요???
16/02/19 18:4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도 좋은 특기 쪽 TO가 줄면서 저런 현상이 더 심해진 건 아닌가 싶긴합니다. 전 대충 무선장비수리병 골라서 갔는데..물론 수리한 적은 없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6/02/19 18:55
수정 아이콘
2421특기 아닌가요?
수리는 대부분 부사관이나 준사관, 군무원들이;;;
10년 넘긴 했지만 저희 부대가 정비대대라 자주 보는 특기인데 무선장비수리병은 보충이 잘 됐죠.
유선장비수리병은 충원이 안 돼서 중대에 몇명 있지도 않았습니다.
16/02/19 23:10
수정 아이콘
엇 맞아요 2421 수리 공부는 조금 시킨 적 있지만...뭐 평소 그냥 작업병이었죠;
16/02/19 18:41
수정 아이콘
이놈의 경쟁사회 군대마저 경쟁해야하다니..
16/02/19 18:41
수정 아이콘
이승기가 군대가는게 얼마나 좋아서 앨범을 낸건지 이해가 가네요
Anthony Martial
16/02/19 18:43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운 좋으면 수능 막 4수 5수도 할 수 있겠네요 크크크크
네오크로우
16/02/19 18:49
수정 아이콘
뉴스에서는 군대가기도 힘들다면서 종종 보는데 제가 사는 지역이 강원도 철원이라 그런가 친구 아들래미들 둘하고,
아는 조카 두 명 재작년 겨울부터 해서 작년 가을까지 줄줄이 갔는데, 그냥 원하는 날짜에 바로바로 잘 가더군요.
친절한 메딕씨
16/02/19 18:54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상근, 공익들을 늘려서 업무 부담을 줄이면 되지 않나요?
어차피 예산 따지면 그게 그건가....????

그럼 면제율을 높이면 될거 같기도 하고...
이왕 이렇게 된거 태국 같이 추첨으로 징병 or 면제 하든가...
이건 좀 심하네요..
16/02/19 19:14
수정 아이콘
06년 수능치고 그담날 입대신청했는데 바로 가더군요...
후배들이나 동생들보면 빨리 못가서 별에별 특기로 지원 다하더라구요
16/02/19 19:23
수정 아이콘
지금 이순간도 gp gop는 사람없어서 난리일텐데
맹꽁이
16/02/19 19:24
수정 아이콘
더 심해졌나보네요.. 공군 입대컷이 중앙대라던 게 4년전인데...
tannenbaum
16/02/19 20:01
수정 아이콘
해군 공군도 이렇게 밀리나요? 군대를 재수삼수 하다니... 정말 생소합니다.

여튼, 군대는 일찍 가는게 최고입니다. 스무살에 가서 스물 둘에 제대하니 정말 좋더군요. 학업이나 진로에 있어서도 스케줄 짜기 좋구요.
리니시아
16/02/19 21:02
수정 아이콘
이래서 제가 공군 지원했었죠
항공우주법학과
16/02/19 21:16
수정 아이콘
항공대니까 공군이나 가볼까하고 그냥 일반병 원서내니 바로 가지던데... 갔다오니 과는 없어지고 법학과 전공필수가 확률과 통계... 확률과 통계... 확률과 통계... 확률과 통계...
16/02/19 23:47
수정 아이콘
이제 이나라 청춘들은 군대도 경쟁해야 갈 수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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