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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8 21:52
삭제, 특정인물의 사회적으로 신체적 약점이 될 수 있는 특징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논쟁 및 글 읽는 이로하여금 불쾌감을 자아낼 수 있습니다.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벌점 2점)
16/02/08 22:11
아니요 저는 애초에 저 아이돌의 팬도 아니고
저 사람이 사시인건 저도 생각해본적은 있으나 그렇다고 그 생각을 이런 글에 던지는건 해당 아이돌 팬들 맘을 상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한테는 아무 미안함 안가지셔도 됩니다
16/02/08 22:01
제가 본 것만 이번이 세번짼데 특정 연예인 게시물에 자꾸 막말하고 비아냥 거리는 이유가 뭐죠?
https://ppt21.com/?b=10&n=261784&c=3339279 https://ppt21.com/?b=10&n=261127&c=3329134 적당히 하세요
16/02/08 22:09
네 제가 막말했습니다
일종의 케이양에 대한 애증의 격한 표현이었는데 그렇게 비아냥으로 들릴줄 몰랐습니다 이번에 댓글로 처음으로 지적받은건데 그동안 안하무인하게 제가 손가락을 놀렸군요 다시는 이런일 없을겁니다
16/02/08 22:14
제가 지적한 게 처음이지 음해갈근쉽기 님이 단 해당 댓글들은 운영진에 의해 삭제 됐죠.
댓글 삭제되면 운영진 메시지가 본인에게 옵니다. 즉 님은 알면서도 계속 그런거라고 봐도 무방한 거 같은데요? 제말이 틀립니까? 지금도 죄송하다고 댓글 달면서 원 댓글은 그대로네요. 비아냥도 적당히 하세요 욕만 안한다고 규정에 안걸리는거 아닙니다.
16/02/08 22:24
정확히 제 댓글 내용이 남아 있지않아
운영진님께서 삭제한 내용이 어떠어떠 했는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알다시피 유머 댓글은 별생각없이 즉흥적으로 쓴거라 정확한 뉘앙스가 파악이 힘듭니다 더 큰 이유는 제가 자유 유머 질문에 쓴 댓글이나 글들에 대한 대댓글 알리이 수십에서 수백개가 돼서 하나하사 캐치를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시간 이후로 절대 그런일이 없을 겁니다
16/02/08 22:49
제 경솔한 댓글에 대해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케이양에 대한 그 어떤 분란의 댓글 안달겠습니다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도가 지나쳤습니다 많은 분들 우려와 충고의 댓글들 가슴깊이 새겨듣겠습니다 러블리즈와 케이패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즐거운 설 연휴되십시오 눈살찌푸리게 해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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