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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2/05 15:18:20
Name Tad
출처 유튜브
Subject [LOL] 롱주vs락스 오프더레코드
1월23일 롱주 vs 락스전 4:5다이브상황 보이스




코코: 아 사대온데 너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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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스
16/02/05 15:30
수정 아이콘
오프더레코드와 한타학개론을 DC-X파일에서 합쳐서 하는 포맷 진짜 좋네요.
it's the kick
16/02/05 15:35
수정 아이콘
그쵸.. 당연히 바드 궁 프리징동안 포탑을 꺴어야 했던건데... 아니면 보이스로 캡잭의 포탑공격 콜에 반대를 하고 들어갔어야...
16/02/05 15:37
수정 아이콘
재미있네요. 클템 해설 말이 정석이긴 한데, 타워 HP가 너무 낮아지면 ROX가 그냥 빼고 타워를 줬을 것 같아서 어떻게든 타워 하나 이상의 것을 건지고 싶어서 바드가 일찍 궁을 쓴 것 같습니다. 타워 하나로는 역전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고, 5:4 한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또 나오리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근데 바드 궁 이후에 롱주 입장에서 모든게 최악으로 돌아가네요.

이걸보면 오프더레코드 + 한타 분석을 섞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16/02/05 15:46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일단은 전제로 조급한상황이었던게 컸던거 같구요.
말씀하신대로 지금 아니면 기회가 언제또 올지 모르니..
타워를깨고 혹은 깸과 동시에 거는게 정석이긴한데 그렇지 않더라도
행동체계에 통일성만 있었고 포탑어그로등 좀 더 침착한 플레이가 곁들여졌다면 해봄직한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스미타
16/02/05 15:45
수정 아이콘
입으로 타워부터 타워부터는 외치는데 렉사이 탐켄치는 왜 앞으로..
MoveCrowd
16/02/05 16:1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오더가 갈린다는 분석이 맞네요.
그래도 기본은 있는 팀이니 또 언제 치고 올라갈지 모르겠네요.
레너블
16/02/05 16:25
수정 아이콘
저 바드궁이 한타를 하자는 사인이 아닌
포탑이 거의 다 꺠질려고 할때쯤이면 오히려 상대가 이니시를 걸 수도 있으니
바드궁을 걸어놓을동안 포탑을 확실히 꺠고 빠지자..로 생각 했었어야된다는거죠?
신예terran
16/02/05 16:36
수정 아이콘
아니요. 한타를 하자는거죠.
포탑을 깨고 끝나는건 의미없고 지고있는 상태니 4:5로 싸울수 있을때 싸워야하는건 공감이 된 상태죠.
그 타이밍이 타워가 깨지기도 전에 너무 일찍 들어가서 타워에 데미지도 받고, 타워깨느라 딜분산되어서 완패했다는거죠.
아트스
16/02/05 18:17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오프더레코드는 처음올라온건가요?? 오프더레코드없어서 아쉽다생각했엇는데!
아트스
16/02/05 18:21
수정 아이콘
아.. 오프더레코드 프로가따로있는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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