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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31 16:13
제가 요즘 스타2 안보고 워크3만 봐서 상황을 잘 모르는데 요즘 토스가 32강에 20명, 4강에 4명이 다 토스가 올라가는 정도의 상황인가요?
16/01/31 17:20
GSL PC방예선거치고보니 프로토스가 최소종족이었죠
엄청난 밸붕이라고들 하는데 실제 승률보면 무감타때만 못한느낌. 아직 표본이 많이 쌓이지 않은것도 있고...
16/01/31 17:37
스포티비 스타리그는 본선 16강에 프7 저6 테3 이렇게 시작해서 현재 플토 2,테란 1명 씩 탈락하여 프4,테2,저6이 남아있구요.
현재 코드A 진행중인 GSL은 코드S에 프7 테8 저7 이렇게 올라가있습니다. 종족비만 보면 그렇게 심각하게 무너지거나 한 건 아니구요. 다만 테프전이 최근에 밸붕 소리 나올 만큼 상당한 플토 우세여서 주로 그 점에 대해 말이 많았죠.
16/01/31 17:00
패치했군요.
사도를 보면 예에전에 오크가 샤먼 한가지만 뽑아서 이기던 때가 생각나더군요. 샤먼은 어택땅만 해서 재미가 별로지만 사도는 이것저것 컨하는 재미도 있으니..
16/01/31 17:47
정우용 - 프로토스가 하루 빨리 양심을 찾아야 한다. 군단의 심장 때에도 그렇고 인터뷰에서 너무 '언플'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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