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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1/28 11:37:45
Name 피로링
출처 루리웹 유게
Subject [유머] 11년전 어떤 온라인 게임의 패기


우당탕탕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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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경쓰여요
16/01/28 11:38
수정 아이콘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자유형다람쥐
16/01/28 11:41
수정 아이콘
우 리 들 의 추억 까 지 도~
부평의K
16/01/28 11:43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 느끼고~싶어~
16/01/28 11:46
수정 아이콘
얘들아 3년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AttackDDang
16/01/28 15:15
수정 아이콘
저 신경쓰여요님, 자유형다람쥐님, 부평의K님 전부 롤링페이퍼 안쓰고 도망가셨나보네요... 쯔위님 수고하셨습니다.
하.양.글
16/01/28 23:27
수정 아이콘
정말 노래는 좋았죠.
노련한곰탱이
16/01/28 11:39
수정 아이콘
노래만 좋았음
캬옹쉬바나
16/01/28 11:41
수정 아이콘
ost랑 뮤직 비디오 만들려고 만든 게임...
16/01/28 11:42
수정 아이콘
신비의 샤이닝로어, 신지의 요구르팅
뮤비만 기억나고 기똥차게 사라진 느낌이었죠.
16/01/28 11:57
수정 아이콘
아이유의 앨리샤도 들어갈만 할까요
16/01/28 12:55
수정 아이콘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이유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는 게임을 버린 느낌...
로켓 트리스타나
16/01/28 19:21
수정 아이콘
엘리샤 게임 자체는 재밌었어요... 아이유도 뜨기전에 섭외한거라서...
말이 드리프트 하는게 기묘했던 게임이었죠
웃어른공격
16/01/28 11:42
수정 아이콘
결국 디자인팀과 마케팅팀은 대박 일 잘한거죠...지금 몇년이 지난 망한게임인데도 언급되는거만 봐도....

뭐...지금 갓나무도 십여년후엔 마그나 카르타, 악튜러스, 천랑 열전과 같이 언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16/01/28 12:05
수정 아이콘
마케팅에 온갖 돈을 쏟아부운 후... 게임은.....
그대의품에Dive
16/01/28 12:07
수정 아이콘
악튜러스 완성도가 썩높지는 않아도 여기에 낄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16/01/28 12:37
수정 아이콘
악튜러스가 여기에 낄 수준은 절대 아니죠.
Rorschach
16/01/28 11:42
수정 아이콘
저건 진짜 뮤직비디오 그거 하나 말고는 게임 스샷도 본 적이 없는 듯;;
마법사5년차
16/01/28 11:45
수정 아이콘
뭐 나오기전에 각종 광고등 엄청 많이 나왔다가 정작 나중에 나왔어? 하는 일도 많았으니..
제로 흐름의 원은 게임잡지에서 발매전에 기대작이니 뭐니 했는데 정작 발매 이후에는 소리소문없이............
남광주보라
16/01/28 13:20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저 게임하다가 지금의 와이프만나서. . . 뭐, 인연을 가져다준 좋은 게임인데 게임 자체는 노잼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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