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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2/01 18:25:30
Name 화려비나
Subject [게임] [스타2] 오늘도 평화로운 라크쉬르 게시판


도전과 응전






상대방을 구덩이로 던져버리기 위한 지지 세력 결집





새로운 군주의 등극






군주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그분은 테란이 사기라고 하셨다.






율령 반포






승천의 사슬을 둘러싼 영원한 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





"올라가라. 높이. 더욱 높이. 그러지 않으면 끝없이 떨어지리라. (Rise up. Higher. Ever higher. Or fall forever.)"
- 탈다림 신조






대탈다림시대를 맞이한 스2세상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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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Chicken, 鷄
15/12/01 18:28
수정 아이콘
하지만 난 이런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 걸
15/12/01 18:30
수정 아이콘
한참 스투할때 저거 있었으면 재밌었을텐데...
시노부
15/12/01 18:35
수정 아이콘
이게 바로 시대의 흐름이군요 크크크크
15/12/01 18:37
수정 아이콘
아 개재밌다 크크크크
15/12/01 19:01
수정 아이콘
이거 공허의유산 캠페인을 해봐야 이해 가능한 유머인가요?
이쥴레이
15/12/01 19:06
수정 아이콘
그냥 블리자드 홈페이지에 있는 승천이라는 단편소설 하나만 읽어도 라크쉬르가 무엇인지 알수는 있습니다.
탈다림이라는 프로토스 세력들 이야기 입니다.
화려비나
15/12/01 19:17
수정 아이콘
네. '라크쉬르'라는 설정 자체가 공허의 유산 캠페인 내 미션으로 다뤄지는 소재인만큼, 아무래도 공유 켐페인을 해보신 분들이라야 이해가능한 일종의 계층 유머이겠네요.
피아니시모
15/12/01 19:20
수정 아이콘
공식소설을 읽으셔도 되고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위키같은 곳에서 탈다림과 관련된 글 읽으면 금방 알 수 잇어요
(꼭 캠페인 안해도 대략적인 건 알 수 있어요 흐흐)
15/12/01 19:24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드립니다.
나름 스2충이라 생각하는데, 역시 공유 캠페인을 아직 안해봐서 이해가 안됐던 거였군요.
이쥴레이
15/12/01 19:03
수정 아이콘
쩌네요. 크크크
15/12/01 20:07
수정 아이콘
뭐야이게 크크크크크
15/12/01 20:07
수정 아이콘
귓말로 훈수 가능해야 진짜 라크쉬르인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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