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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1/23 18:20:32
Name 쎌라비
File #1 오빠나야.png (367.9 KB), Download : 44
Subject [유머] 오빠 나야 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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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15/11/23 18:24
수정 아이콘
兩者擇一
좋아요
15/11/23 18:25
수정 아이콘
호냐 불호냐
키스도사
15/11/23 19:09
수정 아이콘
호우!
접니다
15/11/23 18:26
수정 아이콘
헐 감독과 사이가 안좋았었나요?
다빈치
15/11/23 18:59
수정 아이콘
그래 그냥 아싸리 너도 바르샤 가버려라.. 아주 이번세대에서 축구사에 길이남을 전설을 눈앞에서 목격하는 영광을 누려보자..
MoveCrowd
15/11/23 19:38
수정 아이콘
바르샤 가면.. 슈퍼서브?!
행복한인생
15/11/23 20:35
수정 아이콘
지금 호날두 폼으로는 ms n중 아무도 못 밀어낼거 같아요
다빈치
15/11/23 20:58
수정 아이콘
전무후무한 4톱? 크크크크
Galvatron
15/11/23 19:05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베일왈 나는 어떤 사람들처럼 발롱도르에 집착하지않는다.....................
레알 이거 레알 막장시니리오로 가는건지......
윤가람
15/11/23 19:06
수정 아이콘
뉴스사이트 광고 짤방들이 어지간한 19금 게시판에서 올라오는 짤방만큼 야하네요... 덜덜
껀후이
15/11/23 19:08
수정 아이콘
이게 뭔 소린가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본인의 위치면 팀을 추스리는 모습을 보여야지
앞장서서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하다니...
바르샤와 레알의 경쟁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팬의 입장에서 레알의 자중지란은 여러모로 아쉽군요
15/11/23 19:16
수정 아이콘
베니테즈 올 때부터 예상된 일이었죠 ;;
Naked Star
15/11/23 19:23
수정 아이콘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퍼거슨영감님 보고싶네요
15/11/23 19:24
수정 아이콘
메시 엔리케 불화설때도 결국은 선수 개인보다는 팀이 우선이다 라는게 대부분의 의견이었죠.
이번결과가 실망스럽긴하지만 날두가 이런 태도면 이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베니테즈도 경질...
15/11/23 19:25
수정 아이콘
수시즌 동안 신급 퍼포먼스를 보이던 선수가 갑작스레 폼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무래도 감독 변화에 따른 팀전술에서 문제가 있다고 할 수 밖에 없죠. 부임 초부터 한 말도 있고하니 사실 여부를 떠나 말이 안나올 수가 없는 상황..
D.레오
15/11/23 19:27
수정 아이콘
자기나 좀 잘하고 이런 소릴 하면 밉지나 않지..;;;
물론 베감독도 같이 아웃..
Darwin4078
15/11/23 19:57
수정 아이콘
개인보다 팀을 항상 생각하는게 좋지 않나 싶지만, 날두 너도 알다시피 내가 베니테즈라면 지옥까지 쫓아가서 악플을 다는 사람이기 때문에 베니테즈는 좀 더 강려크하게 갈궈주길 바란다.

날두야, 이형이 항상 지켜보고 있다.
시나브로
15/11/23 20:29
수정 아이콘
엌크크 인테르 정말 좋아하시나 봅미다
Darwin4078
15/11/23 20:55
수정 아이콘
97년인가 98년인가 호돈신 인테르 시절때 해축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쭉 인테르 팬입니다.
솔직히 제가 pgr 말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베니테즈의 베만 나와도 쌍욕을 하는 사람입니다. 챔스우승팀이자 세리에 최초의 트레블팀을 1년도 안되서 완벽하게 쳐말아먹고 엄한 소리만 하다가 인테르에서 쫓겨난 인간이 아직까지 감독일을 하고 있다는게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베니테즈 이후 팀이 헤롱헤롱거리다 이번 시즌에 와서야 만치니 체제에서 1위를 하고 있죠. 강등권 팀이긴 하지만 어제 경기는 시원하게 4:0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시나브로
15/11/23 22:36
수정 아이콘
아크크크크

인테르 가서 못하다 엄한 소리하고 쫓겨난 거 맞죠 뭐

착한 쌍욕 인정합니.. 크크
꿈꾸는사나이
15/11/23 21:34
수정 아이콘
안거베는 정말...
15/11/23 21:38
수정 아이콘
둘 다 버리는게 제일이죠.
15/11/24 10:01
수정 아이콘
전 안첼로티 버리고 저 감독 온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일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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