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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0/31 20:06:41
Name Credit
출처 박보영의 '수고했어 오늘도'를 듣고 싶으시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6Vf3KV1944U
Subject [연예인] 약 9년전 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꽁하게 담아두고 있는 아가씨


이제 이 배우를 울렸던 그 감독은 (혹시 영화제작을 계속 하고 있다면) 이 배우 캐스팅을 포기해야겠군요. 
출처는 오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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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도사
15/10/31 20:27
수정 아이콘
헤벌레 하고 보게 되네요
IRENE_ADLER.
15/10/31 20:34
수정 아이콘
9년 전이면 2006년 EBS에서 했던 비밀의 교정..이군요.
그림자명사수
15/10/31 21:58
수정 아이콘
어떤 감독인지 모르겠지만 그 감독때문에 박보영양을 티비에서 못볼수도 있었다는거 아닙니까?
한대 때리고 싶....
솔로11년차
15/10/31 23:13
수정 아이콘
그런 감독님 때문에 박보영같은 인재인데 못 본 사람들이 있겠군요.
王天君
15/10/31 23:16
수정 아이콘
박보영씨가 일취월장했을 수도 있죠. 의외로 베테랑 연기자들 중에서도 신인 시절 집에 가라고 욕 먹은 경우가 꽤나 됩니다.
충무로 최고 스타인 이병헌도 드라마 찍던 신인 당시 연기 때려치우라고 욕 많이 먹었다 그랬죠.
솔로11년차
15/10/31 23:20
수정 아이콘
당연히 일취월장했겠죠. 그걸 전제로 농담한건데, 그닥 좋지 못했네요.
王天君
15/10/31 23:22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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