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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0/22 21:22:35
Name 삭제됨
출처 출처 이토
Subject [스포츠] 격투기 선수가 알려주는 칼든 강도 대처법.gif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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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빠
15/10/22 21:26
수정 아이콘
정답이네요 크크
무식론자
15/10/22 21:26
수정 아이콘
그렇죠 연장 든 놈 만나면 도망가는게 최선이죠 크크크
이진아
15/10/22 21:27
수정 아이콘
현실은 저렇게 도망갈 수 있는것도 대단한 용기와 배짱...
열에 아홉은 그냥 그자리 얼어붙어버릴듯
WAAAGH!!
15/10/22 21:39
수정 아이콘
간단하게 집이나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실험해볼 수 있죠....

아무나 식칼이나 기타 흉기를 들고 자기 앞에 서 있어 달라고 해보면 압니다..

사람 몸이 본능적으로 거북함을 느낍니다. 친 어머니가 칼들고 앞에 서 있어도 거북함이 느껴져요..

그런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나 나에게 적의를 갖고 있는 사람이 흉기를 들고 내 앞에 있다?...

아주 특별한 상황 아니면 맞서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옳지도 않습니다.
15/10/22 21:49
수정 아이콘
김창렬이면 어떨지...
고랭지캬라멜
15/10/22 22:02
수정 아이콘
일단 김창렬 나와바리인 술집이면
재빠른 삼병류 득템후 일도류따위는
발라버립니다

일반거리라면 힘들것으로 예상되는군요
돌고래씨
15/10/22 23:00
수정 아이콘
병든창렬은 세계제이일!!
아케르나르
15/10/22 23:30
수정 아이콘
일단 감기라도 걸려야겠군요.
물만난고기
15/10/22 22:00
수정 아이콘
저렇게 도망가는게 베스트, 도망갈 구석이 없다면 발로 계속 밀어내는게 그나마 낫다라고 하더군요.
R.Oswalt
15/10/22 22:09
수정 아이콘
영화는 영화다...
펠릭스
15/10/22 22:35
수정 아이콘
이소룡이 쓴 절권도 교본에도 똑같은 말이 있습니다. 흉기를 든 상대를 보면 도망가라.
미남주인
15/10/23 00:29
수정 아이콘
강한 상대면 어차피 지옥행이고, 허접한 상대면 흉기를 들어도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소룡이 그렇게 말했다면 조깅이라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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