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5/10/14 01:33:21
Name 삭제됨
Subject [연예인] 지금은 볼 수 없는 머라이어 캐리.avi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0/14 01:44
수정 아이콘
젊은 시절 혹사로 인해서 성대가 훅 갔죠.
시노부
15/10/14 01:45
수정 아이콘
전 나시 한장만 입고 부른 i will be there 에 뿅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LoveBoxeR
15/10/14 01:45
수정 아이콘
제 기억이 맞다면 99년 고1때 같은 반 친구가 저 앨범을 가지고 있었는데 자캣 사진보고 쌍코피 흘렸었죠..
지금 보면 별거 아닌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15/10/14 08:52
수정 아이콘
저 고딩때 산 #1's CD 아직도 갖고 있는데.. 흐흐
요새 머라이어 캐리하면 아주 노래도 못하면서 옛 시절에 곡 잘받아서 과대평가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흑흑
성대가 레알 훅 가긴 했지만... 그래도 그 업적이 고스톱쳐서 따먹은건 아닌데 말이죠..
새벽이
15/10/14 10:18
수정 아이콘
그렇죠. 90년대 저 양반 전성기 때를 생각해보면 무지막지 했었죠. 당대 3 디바 중에서 넘사벽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었죠. 개인적으로도 그 세명 중에서 이 분의 소울 보컬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그래도 10여년 이상을 권좌의 자리에 있으셨으니 여한은 없으실겁니다.
리콜한방
15/10/14 10:45
수정 아이콘
그 디바들 중 유일한 싱어송라이터란게 잘 알려지지 않았죠. 거의 전곡인데 말이에요. 전성기 지난 후 힙합에 대한 탐구로 다시 전성기 앨범 하나 찍었고요. 이 역시 높이 사고 싶은데 캐리는 셀러브리티란 인식이 너무 강해요..
새벽이
15/10/14 10:22
수정 아이콘
1994년 겨울의 저 앨범과 저 노래는 이미 캐롤계의 본좌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만 5 플래티넘 (5백만) 이상이 팔렸고 전세계적으로는 1500만장이 나갔고 매년 겨울만 되면 계속 팔린다고 하네요.
15/10/14 10:28
수정 아이콘
섹시미와 사랑스러움이라는 평가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제가 머라이어 누님을 좋아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영상을 보니 일본공연이라 그런지 의상이나 스타일, 안무까지 더 사랑스럽네요 크크
친절한 메딕씨
15/10/14 14:13
수정 아이콘
세계 3대 디바 중....
목소리의 섹시함은 최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53764 [기타] 여러분의 첫경험은? [47] 삭제됨8761 15/10/14 8761
253763 [스포츠] 야구 응원가는 이거 하나로.avi [6] 자전거도둑3221 15/10/14 3221
253762 [스포츠] [야구] 아주아주 오래전 두산 타격이 정말로 미쳤을때...avi [16] SKY924410 15/10/14 4410
253761 [연예인] 우리말공부를 합시다. 안녕우리말 [10] 6396 15/10/14 6396
253760 [스포츠] 디씨의 흔한 가수 갤러리... [4] 웅즈7582 15/10/14 7582
253759 [스포츠] [야구] 오늘 준플이 다이나믹한 이유.jpg [20] 키스도사8669 15/10/14 8669
253758 [유머] [하스스톤] 진짜 의문사 [17] 길갈6203 15/10/14 6203
253756 [게임] [스타2] 해방의 날 [13] 이호철5950 15/10/14 5950
253752 [게임] [하스스톤] 흑마 의문사. [10] Madjulia3625 15/10/14 3625
253751 [스포츠] [야구] 터키 원정급 응원.swf [12] 시나브로5698 15/10/14 5698
253750 [게임] [하스스톤] 저훨강 저훨강 신나는 노래 [7] 비익조6748 15/10/14 6748
253749 [연예인] 레인보우 현영 [23] 좋아요6620 15/10/14 6620
253748 [스포츠] [야구] 기아, LG 풀카운트 응원.avi [16] SKY925769 15/10/14 5769
253747 [텍스트] 아주 흔한 일상생활 [13] 좋아요5066 15/10/14 5066
253746 [스포츠] [야구] 개인적인 올해 최고의 응원가 [11] 이인제3677 15/10/14 3677
253745 [연예인] 호불호가 갈리는 미모 [23] 좋아요7435 15/10/14 7435
253744 [유머] 맥주 한캔하면서 영화한장면 감상^^ [2] DogSound-_-*5271 15/10/14 5271
253743 [연예인] 그 시절,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10] Credit6694 15/10/14 6694
253742 [스포츠] 그 해 한화의 응원단장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8] 저 신경쓰여요6309 15/10/14 6309
253741 [스포츠]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유니크하다고 생각하는 응원가 [43] 저 신경쓰여요7317 15/10/14 7317
253740 [연예인] 합법적인 고양이 [5] 좋아요4902 15/10/14 4902
253739 [게임] [스타2] [스포] 공허의 유산에서 제라툴의 심정을 알기 쉽게 표현하면? [27] 마성의우시오5540 15/10/14 5540
253738 [동물&귀욤] 그녀는 잘지내고 있을까? [4] 그러지말자3699 15/10/14 369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