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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14 18:06:24
Name 탈리스만
출처 출처 - 하드
Subject [기타] [만화] 작품 속 비호감 여주 원탑



요즘 여러 캐릭터들이 이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던데 갓엄지님 앞에선 그저 애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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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15/09/14 18:08
수정 아이콘
아아아아...라헬인줄...
15/09/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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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 : ???
그러지말자
15/09/14 18:09
수정 아이콘
이현세화백의 작품에 나오는 다른 수많은 엄지들의 선행, 이미지 쇄신에도 불구하고... 무썅의 포스를 심어줬죠.
15/09/14 18:12
수정 아이콘
보고 있자니 차라리 나루토의 사쿠라는 양반이네요.
스타나라
15/09/14 18:36
수정 아이콘
사쿠라는 엄지에 갖다대면 천사죠. 세상에 그런 천사 또 없습니다.
오백원
15/09/14 18:13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글보기전에 생각했는데 역시..
지나가다...
15/09/14 18:14
수정 아이콘
두 남자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자기는 미쳐 버렸으니 참...
걱정말아요 그대
15/09/14 18:15
수정 아이콘
결말이 화룡점정이죠
15/09/14 18:15
수정 아이콘
몰라서 다행이다. 크크크
탈리스만
15/09/14 18:27
수정 아이콘
80년대 프로야구 승부조작을 다룬 만화입니다.(?)
15/09/14 18:16
수정 아이콘
아.. 이건 진짜 당해낼 수가 없죠...
15/09/14 18:22
수정 아이콘
애들 싸움에 효도르 끼어들기..덜덜
뒹굴뒹굴
15/09/14 18:35
수정 아이콘
아 건담 0083 여주 얘기 달려고 들어왔다가..
클래스가 다르네요 인정;
아무로나미에
15/09/14 18:36
수정 아이콘
정말 보다가 열이 받아서.
어떻게 이런 여주인공이 나오는데 만화가 잘팔렸는지.
30년전부터 한국에는 막장드라마가 유행해했습니다 (?)
이진아
15/09/14 18:43
수정 아이콘
악녀는 그냥 그런 캐릭터구나 라고 생각이라도 하죠
이건 자기가 평범하거나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노답
R.Oswalt
15/09/14 18:49
수정 아이콘
국썅무쌍... 쌍이 없는 국민썅X이죠.
넌효성
15/09/14 18:51
수정 아이콘
오혜성반대 개꿀~~!!
탈리스만
15/09/14 23:3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이런 멘트 너무 웃겨요. 네이버 스포츠 중계에 가면 볼 수 있는
라이트닝
15/09/14 18:54
수정 아이콘
국쌍으로도 부족하고 그냥 악마 그자체
만트리안
15/09/14 19:01
수정 아이콘
여러분 야구가 이렇게 위험한 스포츠입니다.
비익조
15/09/14 19:06
수정 아이콘
악녀를 마치 순정의 아이콘처럼 포장하는 마법!
어떤날
15/09/14 19:10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는 그냥 덤덤했는데 커서 보니 본격 발암만화.. -_-
가치파괴자
15/09/14 19:19
수정 아이콘
아..이 여주는 정말 화가나서 부들부들 거리면서 엄청 감정 이입을 했던 기억이
Nasty breaking B
15/09/14 19:24
수정 아이콘
발브레이브 쇼코면 비벼볼만 한가요?
15/09/14 22:01
수정 아이콘
근처도 못갑니다. 건담 00의 네나 트리니티 정도 들고와야 잠깐 고민해 볼 수준이죠. 건담시리즈 악녀 끝판왕이라는 카테지나 정도 되어야 경중을 비교할만한데, 진지하게 고민해 보면 엄지가 더 나쁩니다.
카레맛똥
15/09/14 19:27
수정 아이콘
만화는 아니지만 바하무트 라군 요요도 못지않은..
김장독
15/09/14 19:32
수정 아이콘
열혈강호 민폐린도 대단하지 않나요?
15/09/14 19:36
수정 아이콘
고마워 다행이야 여주도 만만치 않죠.
네오크로우
15/09/14 20:16
수정 아이콘
다른 만화는 그 작품에서만 민폐이지만, 엄지는 여타 다른 작품에서도... 종종 ㅠ.ㅠ;
등짝에칼빵
15/09/14 21:11
수정 아이콘
까치를 보긴 분명 봤는데 너무 어릴 적에 봐서 그런가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ㅠㅠ
전 나디아를 예상하고 들어옴
지포스2
15/09/14 21:14
수정 아이콘
현지랑 둘이 자매가 둘다 이상
프루미
15/09/14 21:37
수정 아이콘
공포의 외인구단은 스토리를 이현세가 안쓰고 김민기가 썼습니다.
15/09/14 22:52
수정 아이콘
http://ch.yes24.com/Article/View/14041
지금 보면 촌스러울 정도로 감정들이 폭주하는 이야기였죠. 그래도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김연아
15/09/15 13:5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상하게 재밌다는게 함정이죠 크크크크.
다리기
15/09/15 00:54
수정 아이콘
요즘 가수들 아무리 임팩트 있어도 서태지 데뷔 시절 생각하면 별거 아닌거처럼...
엄지 등판하면 악녀고 비호감 여주고 다 버로우죠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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