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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27 23:42:46
Name 버프점요
Subject [LOL] 엠비피 오존의 존재를 세상에 알린 경기


클럽 마스터즈에서 mvp란 팀을 알렸고 배틀 로얄 내전에선 영 그런팀의 모습을 보였다면 이 경기에서는 잠재력을 보여쥤죠. 상대는 당시 프나틱에 꺾였지만 그래도 살아있던 tp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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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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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15/08/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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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수 하나 완벽하지 않은 플레이가 없지만 마타센도는 감동적일 정도네요
15/08/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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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마타의 센도각 보면서 감탄했네요
Helix Fossil
15/08/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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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즌2 당시 나진 꿀대진설을 만드는데 일조했죠
스무디킹
15/08/2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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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배틀로얄 아닐걸요.
Tpa 우승하고나서 붙은경기로 알고있습니다.
반니스텔루이
15/08/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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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즌3떄 한..
버프점요
15/08/2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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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아닙니다.
리비레스
15/08/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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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에서 붙은 거라 파장이 컸죠...
트윈스
15/08/2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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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네요. 댄디...
새벽하늘
15/08/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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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 자랑 레파토리중 하나죠. 핑150으로 tpa이겼다고
반니스텔루이
15/08/2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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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은근 재밌었는데..
당시 세체팀중 하나였던 WE를 무려 나진 쉴드가 거의 잡을뻔했었던 경기도 그렇고..

나진 소드랑 엠화 경기에서 임프대 프레이도 장난 아니었고..

근데 정작 4강이었나.. 핑이 터져서 그냥 소드가 대회 포기 -...
버프점요
15/08/2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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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션 선수가 4인분 나머지선수가 -1 인분씩해서졌었죠. 대회 포기는 아닙니다. Ig랑 4강전 치뤘어요. 빨리 끝나서 그렇지.
새벽하늘
15/08/2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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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만 안했지 포기 맞아요. 핑 터져서 포즈했다 풀었다 반복했는데 퍼즈시간 다 쓸때까지 핑 안풀려서 그냥 경기 속행했죠. 그리고 이때까지 막눈잇었을걸요.
15/08/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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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눈이 엘리스로 럼블 5번인가 솔킬 내고 AP 암살자 놀이 하던 기억 나네요. 고치를 안 맞았는데 트타가 죽음 크크
스무디킹
15/08/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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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겜증계보고 있었는데 포기한거 맞지않나요?
도저히 안되서 기권했다고 멘트쳤는데..
새벽하늘
15/08/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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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했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이상하게 기억하고 있었나보네요. 아니면 게임 좀 하다가 기권했다던가. 아무튼 실력으로 진건 아니었죠.
스무디킹
15/08/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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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기억엔 경기 하긴 하다가 퍼즈가 계속 걸리고 그러다가 그냥 기권한다고 했어요 .
버프점요
15/08/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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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보니 4강에서 2대0 핀치로 몰린 상태에서 다음경기 안하고 기권한거네요. 1라운드에서 붙은 경기까지 합쳐서 제 기억에 혼동이 온것같은데 swl 대회에서만 ig에게 4경기진지라 딱히 기권안했어도 이겼을거란 생각은 들지안네요.
새벽하늘
15/08/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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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판도 핑 터진 상황에서 했을거에요. 퍼즈 했다 풀었다 하다가 그대로 진 게임은 분명히 있었거든요. 본문 게임도 사실 정상적인 게임은 아니었구요. 임프가 150핑에서 했다고 말하는 게임이에요. 찾아보니까 4강 첫게임을 퍼즈시간 다 썻었네요. 소드가 3천골드 이기고 있었는데 퍼즈시간 다 써서 경기 어쩔수 없이 속행했다가 역전당햇어요. 두번째판도 퍼즈시간 10분이상이었구요. 세번째판은 픽벤끝내고 게임 들어갔는데 퍼즈시간 다 쓸때까지 핑 안 풀려서 나진이 기권했구요.
버프점요
15/08/28 20:14
수정 아이콘
1라운드 2경기는 퍼즈때문에 지연된 경기 없구요. 4강 첫번째 소드가 역전당한경기도 핑때문에 역전당했다기에는 탑빼고 미드,봇,정글 다 잘하고 있었죠. 막눈이 쓰로잉해서 진경기입니다. 20분경에 탑라인 텔포합류싸움에서 3킬따이고 ,이후 막눈이 상대탑(무려 이판은 원딜 kid가 탑라인을 섰습니다.)에게 솔킬따이면서 바론내주기 싫어서 바론위에서 서성이다 2킬-> 1킬-> 1킬 4킬내주고 그대로 역전당한경기죠
새벽하늘
15/08/28 20:20
수정 아이콘
제가말하는건 다 4강 경기에요. 1경기는 퍼즈시간 다 써서 억지로 진행한거죠. 당연히 핑폭상태라 정상적인 게임이 불가능한 상태였을테구요. 그걸 정상적인 역전이라고 하면 안되죠. 2경기도 지연됬어요. 제가 보고왔는데요.. 3경기중 한경기는 퍼즈시간 다 쓰고 어쩔수 없이 진행. 한경기는 15분가까이지연. 3경기에 핑폭때문에 결국기권. 이걸 어떻게 실력으로 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버프점요
15/08/28 20:24
수정 아이콘
2경기 장기간퍼즈가 걸린 상태였던 20분경에 이미 만골드차이가 벌어진 상황이였습니다. 그전에 퍼즈걸린건 초반 2분대에 고작 30초간 퍼즈가 걸린거구요. 더 엄밀히 말해서 그 경기를 진 이유는 와치가 초반 정글링이 망해서(샤오샤오가 영리하게 정글캠프가서 나서스 딸피로 만들어버리죠. 정글링 꼬이고 3버프컨트롤당합니다.), 그리고 당시 초반 막눈이 픽했던 약캐 카직스가 봇에서 2:1을 뜨는 바람에 얼마 지나지안아서 상대탑과 cs가 2배가량 벌어지기 시작해서죠.
버프점요
15/08/28 20:25
수정 아이콘
그리고 되려 4강 2경기는 ig가 그렇게 초반이 유리했음해도 이후 어마무지하게 쓰로잉해서 킬스코어가 얼추맞추어지면서 역전당할뻔한 경기였습니다.
새벽하늘
15/08/28 20:27
수정 아이콘
2경기도 처음부터 핑이 불안정한 상황이었단건 게임 보시면 알잖아요. 궁금한게 님은 그 4강경기를 정상적인 경기였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경기가 ig > 소드의 근거가 될까요?
버프점요
15/08/28 20:28
수정 아이콘
핑이 불안정했어도 4강 1경기는 얼추 이겼을만한 상황은 된다고 봅니다. 당시 막눈은 마스터즈에 이어 컨디션이 상당히 별로였고 그게 패배요인이라고 생각하네요.
버프점요
15/08/28 20:29
수정 아이콘
2경기는 핑 보다는 전략적 패배가 더 주요하다고보구요. (상대 서포터에 이해서 초반 와치선수의 정글링 망함->3버프컨트롤, 라인스왑 망함)
버프점요
15/08/28 20:32
수정 아이콘
2경기 초반상황이면 요즘 같으면 솔랭에선 미드오픈, 대회에서도 20분 칼서렌 나와도 이상하지 안은 상황이라고 봐요. 그럼에도 소드가 킬스코어를 얼추 맞추어가며 따라갔던 불가사의한 경기고
새벽하늘
15/08/28 20:33
수정 아이콘
저는 핑문제만 없었으면 이겼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뒤의 결과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넘어갈게요. 제가 궁금한건 님은 그 4강경기가 ig > 소드의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버프점요
15/08/28 20:35
수정 아이콘
적어도 swl한해서는 ig>소드가 되겠죠. 왜냐면 당시 소드는 마스터즈-swl-스프링에 이어서 부진했으니까요.(엄밀히 말하면 막눈의 심각한부진이지만) swl에서도 쉽게간 경기가 별로 없습니다. 좀 쉬운 상대였던 lgd게이밍 상대로도 어느 라인이 폭파되서 후반전가고 쏭 오리아나가 기가막하게 연속 충격파를 꽂으며 역전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버프점요
15/08/28 20:39
수정 아이콘
당시 이 세개 대회에서 소드가 지는 레파토리도 비슷합니다. 봇,미드는 이기거나 비슷하게 가는데 탑에서 쓰로잉 혹은 터지면서 경기 어려워지고 와치가 이거 커버치려다 같이 말리면서(이때 소드 정글러는 막눈 소환수라는 별명이있었죠) 그대로 패배
새벽하늘
15/08/28 20:41
수정 아이콘
저도 소드가 부진했던건 알아요. 그런데 그 직전 경기에서 tpa인가 tps이기고 롤챔경기에서도 좋은경기를 치루고 인터뷰하면서 대만팀 이기고 이제 이기는 방법을 알았다. 이런식으로 인터뷰했어요. 그리고 치룬게 swl 4강일거에요. 님은 핑폭으로 게임이 불가능한 상황이어도 그게 팀간의 강함을 증명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한국팀이랑 스크림 치루는 중국선수들은 핑60도 징징거리는데요. 핑이 높은 정도가 아니라 핑이 터지는 상황이었는데..
버프점요
15/08/28 20:46
수정 아이콘
온라인 대회에선 항상 핑폭문제는 따라다니고 꼭 홈그라운드 팀이 이긴건 아닙니다. 한국이 홈그라운드였던 용쟁호투 (똑같은 온라인대회) 핑문제를 극복하고 we가 우승했었죠.(이 기세가 ipl까지 이어지죠.)
버프점요
15/08/28 20:50
수정 아이콘
tps는 이기고 tpa와는 비겼습니다.(이 대회에서 나진소드가 대만팀이던 중국팀이던 다이애나에게 아주 혼쭐이납니다. 이 기점으로 한국에서도 스멀스멀 다이애나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결국 너프당하고 제이스가 짱먹습니다만)
새벽하늘
15/08/28 20:42
수정 아이콘
swl시즌이 중요한게 이 시즌부터 we가 내려오고 중국팀은 한국팀을 단 한번도 못 넘었죠. 이 대회도 환경만 좋았으면 뭐..
버프점요
15/08/28 20:47
수정 아이콘
그 대회 기점 아니에요. lpl 스프링에서부터 기세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벽하늘
15/08/28 20:51
수정 아이콘
맞는데요. 우승을 ig가 했죠. 결승에서 미사야가 메롱했구요.
버프점요
15/08/28 20:52
수정 아이콘
새벽하늘 님// ;; 그 뒤에 있던 nvidia game festival 에서 우승했습니다.
새벽하늘
15/08/28 20:54
수정 아이콘
새벽하늘 님// we가 다 쓸어먹다가 내주기 시작한거 자체가 내려온건데요. ipl전후로 라이벌이 잇엇나요?
버프점요
15/08/28 20:55
수정 아이콘
새벽하늘 님// 상하강곡선이 공존하는 구간을 내려온다라고 표현하나요?
새벽하늘
15/08/28 20:58
수정 아이콘
버프점요 님//ipl전후 포스가 아닌건 확실하죠.
버프점요
15/08/28 20:59
수정 아이콘
새벽하늘 님// 하나 더 첨언하자면 당시 we ig(인벤,디씨에선 짱꼴라시코라 불렀습니다.)는 어느 다전제하나 쉽게 간적이 없습니다. 3전제든 5전제든 다 풀셋트까지 갔어요. 누가 이겨도 이상하다라고 표현할만큼 근소한 차이밖에 안났구요.
새벽하늘
15/08/28 20:47
수정 아이콘
본문에 있는 경기도 사실 말이 안되는 게임이에요. 핑150으로 저렇게 쳐바르는거 자체가 이미 한국팀 실력이 상당히 올라왔다는걸 볼 수 있죠. 말이 핑150이지 에휴.. 순간순간 컨트롤이 중요한 프로간의 게임에서 반응속도를 엄청 손해본다는건데
새벽하늘
15/08/28 20:51
수정 아이콘
왜 다른대회 사례를 가지고 오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we는 최전성기 시절이고 핑을 극복하고 이길만큼 강한거 맞아요.
버프점요
15/08/28 20:53
수정 아이콘
???? 뭘 근거로 최전성기 시절이라고 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폼이 올라오던 시절이라고 말하면 모를까
새벽하늘
15/08/28 20:55
수정 아이콘
주관적인 의견을 화제돌리려고 말꼬리 잡지마세요; we가 핑극복하고 이길만큼 강했다 이건 인정한다니까요.
버프점요
15/08/28 20:57
수정 아이콘
새벽하늘 님// 뭘 말꼬투리를 잡는거에요. 엄밀히 틀린말인데 막 폼 상승하기 시작한팀을 어디서 최전성기 시절이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네요.
새벽하늘
15/08/28 20:58
수정 아이콘
버프점요 님// 그때부터 잘했으니까요. 그 시점은 주관적이죠.
버프점요
15/08/28 21:00
수정 아이콘
새벽하늘 님// 이유라고 말하는게 "그때부터 잘했으니까요" 최전성기라는 단어를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쓰시네요
버프점요
15/08/28 20:54
수정 아이콘
세계대회 우승한 ipl은 용쟁호투로부터 2달뒤였습니다. 오히려 저 당시는 월드컵에서 clg와의 엄청난 장기전에서 지고 얼마 안된때였구요.
새벽하늘
15/08/28 20:58
수정 아이콘
쓸데없는 걸로 키베하기 싫구요. 갑자기 we의 전성기 시절로 화제를 돌리시네요. 일단 이거부터 정리하고 그 주제로 넘어가기로해요. 핑이 저렇게 터진 상황에서 진걸로 ig > 소드라고 생각하신다는거죠?
버프점요
15/08/28 21:03
수정 아이콘
누가 화제를 돌렸다는건지;; 홈그라운드빨이 "본문에 있는 경기도 사실 말이 안되는 게임이에요. 핑150으로 저렇게 쳐바르는거 자체가 이미 한국팀 실력이 상당히 올라왔다는걸 볼 수 있죠. 말이 핑150이지 에휴.. 순간순간 컨트롤이 중요한 프로간의 게임에서 반응속도를 엄청 손해본다는건데" 이 정도 이점이 있다고해서 용쟁호투 사례를 들고왔더니 "당시 we는 최전성기"라는 별 공감이 안가는 이유를 댔건 혹은 이상한 단어선택을 해서 이렇게 대화가 길어진것잖습니까?
새벽하늘
15/08/28 21:05
수정 아이콘
그게 맘에 안들으셧다면 we가 핑 극복하고 이길정도로 강했다 정도로 정리하죠. 핑이터져서 정상적인 게임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져도 ig > 소드라는 의견엔 변함 없으시구요?
버프점요
15/08/28 21:09
수정 아이콘
핑,퍼즈문제로 심각한 상황까지 간건 4강부터고 라운드에선 핑으로 퍼즈까지 간적도 없고, 4강 1경기는 논란이 있어도 그럴만하다라고 본다면 그 2경기는 초반정글링에서 터져버린거라 딱히 핑으로 진거라고는 보기 어렵다고보네요.
새벽하늘
15/08/28 21:10
수정 아이콘
네 그러시다니 할말없네요.
버프점요
15/08/28 21:11
수정 아이콘
3경기가 기권으로 끝나버리면서 논란거리가 되고, 엄밀히 말해 해결이 안될 논란이라지만 당시 마스터즈-swl-스프링 소드 경기는 전부 챙겨본 사람으로서 위에서 언급했었다 싶이 지는 패턴이 상당히 흡사했기에 (봇,미드는 이기거나 반반가지만 탑이 터지면서 정글까지 말리고 그대로 경기패배) 어느 정도 개연성이 있다고 봅니다.
버프점요
15/08/28 21:14
수정 아이콘
또 경기가 기권으로 끝나버린것, 핑 문제가 있는 온라인대회 (전력을 내기에 비정상적인 환경)이기에 님 말도 틀렸다고 볼수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이건 이미 해결이 안되는 논란거리에 대한 토론을 하는 거잖아요.
새벽하늘
15/08/28 21:15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을 정리하면 swl즈음해서 이미 한국 실력이 엄청 올라왔고 we도 전성기에서 내려와서 한국과 타지역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swl대회는 온라인중심 대회라서 팀간의 강함을 논하기엔 한계가 명확한 대회였구요. 한국이 강한건 후에 올스타전, 실내무도대회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하구요. 혹시 여기에 이견 있으신가요?
버프점요
15/08/28 21:16
수정 아이콘
예 저도 거기에 대해 의견이 없다고봅니다. 올스타전때 명백히 패권이 한국으로 넘어왔죠.
새벽하늘
15/08/28 21:18
수정 아이콘
네 즐거웠습니다. 예전 경기도 추억하면서 재미났네요. 즐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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