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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25 14:38:38
Name 짐짓
Subject [스포츠] [해축] 세자르 강제빙의한 체흐.gif









체임버스가 다른 의미..로 경기를 지배하는 가운데 체흐가 QPR시절 세자르에 빙의해서 팀을 패배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체흐 외에도 체임버스의 똥을 치우느라 모든 선수들이 개고생을...-_-
쿠티뉴의 슈팅을 손가락으로 건드리는 장면은 다시봐도 소름이네요.



출처 사커라인 고집쟁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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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 강
15/08/25 14:44
수정 아이콘
이렇게 또 한 번의 전성기가 찾아오고...
15/08/25 14:49
수정 아이콘
체흐 신세계 설을 잠재운 활약이었죠 크크
15/08/25 14:51
수정 아이콘
베고비치가 사실 베흐고 체흐는 슈체흐니라고 놀림을... ㅜㅜ
15/08/25 17:27
수정 아이콘
원래 신뢰를 얻는 놈이 배반을 할수 있다고...
Leeroy_Jenkins
15/08/25 14:52
수정 아이콘
체임버스는 센데로스 이상으로 맛이 갔더군요. 나와서 뭘 해야하는지도 몰라하고 패스 셀렉션도 '쟤 미친거 아닌가' 란 의심이 들 정도로 형편없었고.
홈그로운이 급한 팀에 어서 팔아버리거나 하위리그라도 임대 보내야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15/08/25 15:31
수정 아이콘
아직 커야 하는 어린 선수일 뿐이죠. 센터백 4번 옵션, 오른쪽 풀백 3번째 옵션, 수미 3번째 옵션.
경험많은 베테랑도 아니니 주전 몸이 안좋아 급작스럽게 나온 경기에서 못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긴 했...크크
15/08/25 15:28
수정 아이콘
체임버스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정신을 차린 후반전에 아스날이 게임흐름을 주도했단걸 생각해보면...
구멍 하나가 얼마나 공수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자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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