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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2 13:00
작년 크리스마스에 여러 롯xx트에 납품알바하러 댕겼을때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손x공에 일하시던 형님과 이게 팔릴까 걱정까지 했는데..........
15/08/22 14:57
매장에서 사는 거 포기하고 중고나라에서 웃돈주고 미개봉품 구매합니다
이마트 풀릴 때는 1시 부터 줄설 수 있고 4시에 배포하며 일인당 2-3개 한도 있더군요 이마트 1.7(맞나? 대충 그정도). 시장 /소매점 2.7, 가든파이브의 완구 도매점 4.0 웃긴 가격대입니다. 중고나라는 에반 블루. 타나토스 블랙은 5.0. 나머지는 2.0-3.0 사이에 팔리더군요(직거래기준) 참고로 변신로보트 던가 하는 가품도 있고 그것도 구하기는 힘듭니다. 아놔 증말
15/08/22 15:39
집근처네요. 덜덜덜덜;;
지역맘들 까페에서도 오늘 일로 이슈가 됐어요. 아이가 좋아하니까 이해한다 vs 그깟 장난감이 뭐라고. 이렇게요. 전자가 좀 더 우세합니다. 뭐 전 아이폰이나 한정판 피규어를 사거나 무도 콘서트때문에 이틀 밤새며 줄서는 마당에 장난감때문에 줄 서는 걸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그저 터닝메카드엔 관심없고 바이클론즈에 빠져 사는 아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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