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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03 10:32:46
Name k`
Subject [유머] 나는 누구, 여긴 어디..jpg




1. 부럽다

2. 안 부럽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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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탱구^^*
15/08/03 10:33
수정 아이콘
부러우면서 안부럽다.
15/08/03 10:35
수정 아이콘
개부럽습니다 ㅠ
15/08/03 10:37
수정 아이콘
고통스러움이 느껴지네요.
15/08/03 10:40
수정 아이콘
나는 노예다
Galvatron
15/08/03 10:40
수정 아이콘
일단 부러운거같은데 생각해보니 안부러운거 같기도 한데 다시생각해보니 나는 저런 경험도 한번 해봤으면 하는 생각에 또 부럽다가 저러고도 안생기겠지 라는걸 깨닳고 무념무상.......
llAnotherll
15/08/03 10:43
수정 아이콘
간호학과라면 부러울거 하나없습니다.
06학번인 제 친구가 군대및 재수로 늦게들어갔다고
10학번 여자애한테 인사깍듯하지 않다며 싸가지없단소리듣는곳이라..
Leeroy_Jenkins
15/08/03 10:55
수정 아이콘
안부러워요.. 노예죠 노예
15/08/03 10:57
수정 아이콘
노예일듯....
뚱뚱한아빠곰
15/08/03 11:01
수정 아이콘
군대군기와 비슷한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능가하는 X군기의 온상인 간호학과라면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아이뽕
15/08/03 11:21
수정 아이콘
반수해서 유아교육과로 넘어간 동갑내기 여사친 썰을 들어보니 여기도 X군기 만만치 않더군요.
15/08/03 11:03
수정 아이콘
전혀 안 부러워요..
15/08/03 11:07
수정 아이콘
의무병 가겠넹
15/08/03 12:38
수정 아이콘
요새 남자 간호학과 학생은 졸업하지 않아도 간호장교로 갈 수 있습니다.
15/08/03 11:14
수정 아이콘
친구의 얘기를 들어보면.. 좀 괴롭긴한데.. 여친은 끊기지 않고 계속 생긴다더군요;;
15/08/03 11:19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면 안 부러운데 대학이면 부럽네요.
솔로10년차
15/08/03 11:28
수정 아이콘
외모가 받쳐주는 사람들은 부러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럽습니다.
고랭지캬라멜
15/08/03 12:56
수정 아이콘
굳이설명하지않으셔도...
닉에서 유추가가능합니....크흑 ㅠ 슬픕니다
아 물론 동병상련이라 슬픈겁니다
15/08/03 11:41
수정 아이콘
저게 다 나중에는 재산이죠
번호만해도 수십개 친구의 친구까지 합하면...
다리기
15/08/03 11:47
수정 아이콘
하나도 안부럽네요. 진심..
그린아이
15/08/03 11:57
수정 아이콘
2
네오크로우
15/08/03 12:08
수정 아이콘
유니폼 입을 땐 같이 입혀주지, 가뜩이나 혼자인데 너무 튀게 찍네요. 크크크
개돼지
15/08/03 12:41
수정 아이콘
저 대학 가면 생기나요??
비빅휴
15/08/03 12:50
수정 아이콘
자세히 보니까 안부럽네요
귀여운호랑이
15/08/03 12:58
수정 아이콘
남자의 얼굴이 원빈급이라면. . . . .
기지개피세요
15/08/03 13:02
수정 아이콘
맨 마지막사진 앞에서 두번째줄 왼쪽분은 부츠신으신건가요? 다리가 왜그러징...
가만히 손을 잡으
15/08/03 13:33
수정 아이콘
타이트한 살색 바지네요.
카푸치노
15/08/03 20:02
수정 아이콘
옛날에나 간호과에 남자 어쩌다 있어서 머슴 아니면 왕자님이었는데..
요즘은 남자가 늘어나서;;
15/08/03 22:22
수정 아이콘
남중 남고 공대 군대 출신으로써 부럽네요. 분명 며칠 안 가 고통스러워 탈출 하고 싶어질 것을 알지만, 그 며칠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장가갈수있을까?
15/08/03 22:44
수정 아이콘
저곳이 리얼 지옥
tannenbaum
15/08/04 00:18
수정 아이콘
으......
어머니 여긴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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