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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02 15:47:30
Name 자전거도둑
Subject [방송] 진격의 거인 실사판 영상.avi


일본내에서 엄청난 혹평

* 근래 보기 드문 개쓰레기 영화.
* 연애요소는 왜 넣었냐, (유부녀가 에렌 유혹하는 장면도 있다고 하며 연애요소가 풍성하다고 함)
* DVD 나오면 100엔으로 빌려볼 수준.
* 시대에 역행하는 일본의 특촬기술.
* 각본이 허접
* 쓸데없는 에로 장면.
* 시키시마, 미카사, 에렌 삼각관계
* 입체기동 장치가 있는데 도끼로 싸우는 캐릭터 등장(포스터에도 나옴)
* 한지를 연기한 이시하라 사토미는 좋았다.
* 원작의 세계관을 마구 박살내며, 영상,스토리,음악,연기 죄다 안습.

출처:dvd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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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크리넥스만써요
15/08/02 15:50
수정 아이콘
일본 우뢰매
15/08/02 15:59
수정 아이콘
거인 얼굴에나 CG 쓰지
siliconbub
15/08/02 16:27
수정 아이콘
그나마 이시하라 사토미는 좋았다...라니 다행이군요
아수라장
15/08/02 16:28
수정 아이콘
7광구보다도 허접하려나...
Darwin4078
15/08/02 16:36
수정 아이콘
이럴줄 알았음.
8월의고양이
15/08/02 16:39
수정 아이콘
처참하군요...
Sheldon Cooper
15/08/02 16:42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접니다
15/08/02 16:5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뭐 원작도 그다지 좋은 작품이라 생각안해서 이리될줄 알았지만 ....
최종병기캐리어
15/08/02 17:20
수정 아이콘
일본은 애니랑 '서정적인 영화'만 하는걸로...
무무무무무무
15/08/02 17:22
수정 아이콘
사토미는 괜찮았다니 만족.
15/08/02 17:27
수정 아이콘
역시 이시하라 사토미야
HeavenlySeal
15/08/02 17:28
수정 아이콘
우와.... 연출의 중요성... 그레픽만 칠해놓으니 10년전 특촬 느낌나네요
15/08/02 17:59
수정 아이콘
바람의 검심이 꽤 괜찮았어서, 그래도 좀 기대를 했었는데.
이건 좀 힘들었나 보네요.
王天君
15/08/02 19:04
수정 아이콘
평론가가 혹평을 하자 감독이 빡쳐서 그 평론가를 소셜 미디어에 욕했고 그렇게 파이어가 일어났다더군요.
미즈하라 키코가 저렇게 낭비가 되니 안타까울 따름.
15/08/02 19:09
수정 아이콘
완결 나왔나요??
그것은알기싫다
15/08/02 23:16
수정 아이콘
역시 일본 만화.. 특히 저런 판타지나 특촬요소가 많은 작품의 실사화는 기대하지 말라고 전하든데 진리군요
트리스타
15/08/03 00:00
수정 아이콘
이거보다 훨씬 먼저 나온 AV쪽이랑 퀄리티 차이가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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