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5/08/01 00:24:48
Name 올해기아우승이네
File #1 downloadfile_41.jpeg (72.0 KB), Download : 39
Subject [스포츠] 메시 영화계까지 진출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일일 게시글은 10개를 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나친 블랙 유머나 선정적 유머는 삼가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8/01 00:25
수정 아이콘
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
SCV아인트호벤
15/08/01 11:39
수정 아이콘
나는 사회계정행렬이다
이치죠 호타루
15/08/01 00:30
수정 아이콘
아이 암 삼 나는 셋이에요
유나이티드
15/08/01 00:34
수정 아이콘
나는 순차적 접근 방식이다
류지나
15/08/01 00:34
수정 아이콘
아이 엠 쎔 = 나는 선생님입니다
핸드레이크
15/08/01 00:36
수정 아이콘
전 다코타패닝에 눈이 가네요.
저 애기애기한 다코타 패닝이 지금은 20살이 넘었다니..
벅학박사
15/08/01 00:40
수정 아이콘
아이 엠 쎔 = 나는 쎄다.
솔로10년차
15/08/01 00:45
수정 아이콘
최우범 코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였었는데...
Darwin4078
15/08/01 00:58
수정 아이콘
이 영화... 고래적 전여친과 심야타임에 봤었는데, 전여친은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는데 저는 뭐 그저 그렇네...하다가 디지게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사실 이거 보기 전에 레퀴엠포어드림을 봤는데, 저는 그 영화 진짜 감동적으로 봤지만 전여친은 영화가 변태적이다 어떻게 저런걸 좋아할 수 있냐 했는데 저는 취향차이려니 하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왜 자기가 감동적으로 본 영화는 나도 감동적으로 봐야만 하냐구요. 말이 안되잖아요. 하긴, 그전에 봤던 어둠 속의 댄서도 뭐, 전전여친은 눈물콧물 흘려가면서 봤는데 저는 왜 울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뷔욕은 역시 노래 부르는게 낫다, 학생때 심야상영했던 킹덤 생각해보면 역시 나는 라스 폰 트리에랑 안맞는다. 이런 소리 했다가, 오빠는 감정이 메마른 인간이라고 욕먹고... 그런거 생각해보면 문제는 저한테 있는듯 하다가도, 갑자기 광시곡 생각이 나네요. 아오...
아무로나미에
15/08/01 01:10
수정 아이콘
기승전광시곡. 다윈님의 광시곡 증오는 언제까지 될까요 크크크
스푼 카스텔
15/08/01 09:06
수정 아이콘
생각나신김에 광시곡 다시 보시면 (빡치는) 감정이 살아나실듯...
15/08/01 09:30
수정 아이콘
이건 허구라가 생각날정도의 광시곡 애증..

류헨지니가 브뤠이킹볼을,,, -> 이후 한국 야구 인프라 이야기 이후 -> 돔구장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이치!

광시곡 이야기가 나오니 맨데이트가 생각나고 말았어..
구밀복검
15/08/01 10:54
수정 아이콘
어둠 속의 댄서는 주인공을 냉혹한 미국사회에서 희생되는 동유럽 순교자 만드려고 하다가 작위적인 전개로 이어진 케이스죠. 저도 거품 영화라고 보네요. 특히 재판 장면은 어거지가 너무 심하다 싶어 한숨 나왔습니다.
Galvatron
15/08/01 02:07
수정 아이콘
한국배우중 이분 닮은 분이 있던데 이름이 생가안나네요. 막장드라마에 잘 나왔던걸로
하이바라아이
15/08/01 02:28
수정 아이콘
저도 삼수범 등등으로 불리던 최우범 코치의 무수한 패러디물부터 떠오르네요 크크. 새벽 3시 33분이 성시가 되는 등 한때 상당한 신드롬이었죠.
arq.Gstar
15/08/01 03:11
수정 아이콘
메시보단 반할 젊을적같은데여 크크
Be[Esin]
15/08/01 07:18
수정 아이콘
아이 앰 쌈 = 나는 쌌다..?!
15/08/01 10:08
수정 아이콘
I am sam
Sam은 지대공 미사일이죠
단호박
15/08/01 11:03
수정 아이콘
저기서 다코타 패닝 천사 인줄 알았는데... 저 사진은 왜 간지가 느껴지나요
15/08/01 12:56
수정 아이콘
나는 이북리더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7750 [스포츠] 벵거와 무리뉴의 악수 [60] 신예terran10029 15/08/03 10029
247747 [스포츠] 오늘 저녁 런던 스트립클럽 [4] 담배상품권8134 15/08/03 8134
247746 [기타] 무뚝뚝한 아버지 [2] 좋아요5419 15/08/03 5419
247745 [유머] 황제의 딸 [14] 사티레브9626 15/08/03 9626
247744 [기타] 타워팰리스가 도로위에! [9] 사티레브7756 15/08/03 7756
247743 [연예인] [1박2일] 데프콘과 송지은의 통화 (자동재생) [5] 유나7277 15/08/03 7277
247742 [스포츠] 에반의 편지 (4) [5] 최종병기캐리어4246 15/08/02 4246
247741 [유머]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정체.jpg [9] 유노윤하21938 15/08/02 21938
247740 [스포츠] + [10] 삭제됨6587 15/08/02 6587
247739 [스포츠] 롯데-KT 전을 보고 난 뒤 생각난 전설의 글 [5] 비익조5435 15/08/02 5435
247737 [서브컬쳐] 인기 애니의 초기 설정 or 파일럿 [1] 인간흑인대머리남캐15315 15/08/02 15315
247736 [유머] 그때 그 시절 우리들의 친구 [2] 심술쟁이4198 15/08/02 4198
247734 [게임] [하스스톤] 이것은 과연 누구의 카드인가? [13] 루크레티아5589 15/08/02 5589
247733 [방송] [오나귀,자동재생]니가 좋아하는게 나야 내 몸이야? [17] 천무덕8075 15/08/02 8075
247732 [기타] 쇼미더뉴스피드 [10] 좋아요6265 15/08/02 6265
247731 [연예인] 여덕의 여덕 좋아요4930 15/08/02 4930
247729 [유머] tvN의 과거 [32] JUFAFA11450 15/08/02 11450
247728 [유머] 오늘자 1박2일 레전드 에피소드 [20] 조던11035 15/08/02 11035
247727 [스포츠] 오늘도 권혁이 올라온걸 본 한화팬의 반응 [58] 하정우11912 15/08/02 11912
247726 [서브컬쳐] 시대별 마법소녀의 출신 [15] JUFAFA5433 15/08/02 5433
247725 [기타] 흔한 스마트폰 게임 이벤트 이호철3948 15/08/02 3948
247724 [기타] 휴가의 만능열쇠 키~ [1] 좋아요4756 15/08/02 4756
247723 [연예인] 개리이후 최고의 엇박자 래퍼 [7] 올해기아우승이네8547 15/08/02 854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