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5/06/01 14:29:44
Name 닭장군
Subject [유머] 공손한 반찬
공손 찬

하하하하하하하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6/01 14:30
수정 아이콘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안드로메다 가실래염?
SSoLaRiON
15/06/01 14:31
수정 아이콘
백마장사니뮤 ㅠ
Cazorla Who?
15/06/01 14:31
수정 아이콘
설마가 역시로
히라사와 유이
15/06/01 14:32
수정 아이콘
설마가 역시로...(2)
세츠나
15/06/01 14:33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6/01 14:37
수정 아이콘
썰렁개그엔 목성&안드로로 받는게 유머코드라서 쓰는건데.... 불편하시다니 죄송합니다...
깡디드
15/06/01 14:38
수정 아이콘
말씀 좀 조심하시는게 어떨까요?
세츠나
15/06/01 14:40
수정 아이콘
이런 글엔 반대로 조심을 받고싶은데요.
말씀을 조심하라니 누가 보면 제가 쌍욕이라도 한줄 알겠습니다.
'확찢'때문에 그런가요? 그게 조심씩이나 해야되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그게 문제면 수정하죠.
깡디드
15/06/01 14:50
수정 아이콘
원 댓글에서 운영자 판단에 의해 삭제된 내용이 여기에도 상당부분 포함되어 마찬가지로 삭제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수정합니다.
세츠나
15/06/01 15:11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입니다. 목성류 읽을 때마다 쌓이는 짜증이 한꺼번에 터진 상황인데, 좀 진정되고 보니 수습이 안되네요.
갑자기 우후죽순 같이 사람들이 튀어나와서 리플을 달아주니 제가 좀 신이 났던 모양입니다.
pgr 10년 넘게 하면서 이렇게 열광적으로 환영받아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
밑에 다른 분이 예시로 달아주신 '아 시끄러워서 밥 못먹겠네'하면서 책상 내리치는 장면이 확실히 맞습니다.
어른스럽지 못하고 부적절한 행동이었음을 사과드립니다. 글쓴분께도 죄송하고요.
양지원
15/06/01 14:38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이러시는건가요?
세츠나
15/06/01 14:40
수정 아이콘
네 네 완전 진지해요.
하심군
15/06/01 14:39
수정 아이콘
뭐...솔직히 말하면 이런 반응이 지금의 유게를 만들었죠.
세츠나
15/06/01 14:41
수정 아이콘
이런 반응이 목성류 유머를 유행시켰다는 뜻인가요? 뭐라는건지 모르겠는데요.
하심군
15/06/01 14:43
수정 아이콘
아뇨 아무것도 쓰지못하는 유게를 만들었다는 뜻이죠.
세츠나
15/06/01 14:45
수정 아이콘
글 잘 올라오고 있지 않나요?
단신듀오
15/06/01 15:05
수정 아이콘
양질의 유머들이 사라지고 목성류 유머들만 간간히 살아남는 현상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세츠나
15/06/01 15:08
수정 아이콘
그럼 반대로 목성류를 없애는게 포지티브 피드백이 힘을 받는 방향이 아닌가요?
단신듀오
15/06/01 16:07
수정 아이콘
이미 많은 양질의 글이 이런 저격댓글로 사라진 마당에, 목성류가 없어진다고 다시 돌아오지는 않죠.
15/06/01 14:39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일상생활 힘든 수준이실거같은데...
세츠나
15/06/01 14:42
수정 아이콘
아이고 싫은걸 싫다 하지 못하고...홍길동 놀이 하는게 일상생활이면 물론 어렵겠죠.
유감스럽지만 생활 잘 하고있습니다.
Cazorla Who?
15/06/01 14:40
수정 아이콘
목성확찢..

재밌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15/06/01 14:41
수정 아이콘
본인에게 유머가 아닌글이 남들에겐 유머가 될거라곤 생각도 안하시나요?
그냥 피지알 끊으시는게 좋으실듯.....
llAnotherll
15/06/01 14:41
수정 아이콘
진지하신거라면 진지하게...
한 사람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면 건의에는 합당함이 필요합니다.
내 맘에 안든다 말고 사이트의 유머게시판에 썰렁한 유머는 안된다는 기준은 뭘로 잡을 것이며, 그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츠나
15/06/01 14:42
수정 아이콘
네 그다지 합당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딱히 건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댓글로만 달았죠. 댓글도 부당한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lAnotherll
15/06/01 14:44
수정 아이콘
본인이 특정 유머를 안 좋아할수는 있는데,
그것때문에 확 찢어버리고 싶다느니 하는게 보기 좋아보이진 않네요.
화면 너머에 있는것도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 맘에 안들 순 있는데
면전에서 확 찢어버리고 싶네 이러는건 보통 시비에 가깝죠.
하심군
15/06/01 14:46
수정 아이콘
댓글도 생각해가며 쓰라는 말입니다. 님께서 그랬다는 말은 아니지만 정돈하지 않고 정말 아무생각없이 댓글인데 뭐 어때하고 쓰는 글이 야금야금 커뮤니티를 갉아먹고 있는 게 보이거든요.
15/06/01 14:42
수정 아이콘
이 글이 유머가 아닌 건 아닙니다. 성향에 안 맞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단지 그뿐이라면 유머 게시판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유머가 누군가의 성향에는 안 맞을 겁니다. 단지 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그렇게까지 격렬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츠나
15/06/01 14:45
수정 아이콘
하필 이 글에만 댓글을 달아서 이런 반응이 나오게 만든건 글쓴분에겐 좀 죄송하긴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수백개의 목성류 유머를 본 스트레스가 하필 이 글에 터진 셈이 되는거니까요.
그럼 제가 모든 목성류 유머를 찾아서 모두 공평하게 같은 댓글을 달아야 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죠.
닭장군
15/06/01 14:43
수정 아이콘
으악 궁금해서 못참겠다. 제가 좀 띄엄띄엄 들어와서 잘 모르겠는데, 뭔일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본인 취향에 안맞아서 그런 건가요? 아 설마 나만 모르는 드립이면 패배확정인데... 감이 안잡히네요. 세로/대각선/띄어읽기 등 해봐도 잘 모르겠고...
15/06/01 14:43
수정 아이콘
전 빵터졌는데.. 님 기준에서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겠군요? 사람마다 유머코드가 다르다는걸 생각 안하시나요?
세츠나
15/06/01 14:46
수정 아이콘
빵 터지셨으면 빵 터지셨다고 댓글 달아주세요. 사람마다 유머코드가 다르다는건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대와 찬성이 공존하는게 민주주의 사회죠. 이런 유머 마음에 드시면 저와 반대로 글쓴분을 지지해주시구요.
안티가 될 자유도 팬이 될 자유도 있습니다.
그래프
15/06/01 15:10
수정 아이콘
안티가 될 자유도 팬이될 자유도 있지만 남에게 험한말할때는 그에관한 정당한 사유가없으면 입밖으로 내서 불쾌감을 보이시면 안될다는걸 모르시나봅니다 댁때문에 유먹게시판에서 안불쾌할 내 자유는 어쩌죠? 그리고 유머라고생각해서 올린 글쓴이의 자유를 어처구니 없는 소리로 제한하는건지 싫은건 그냥넘어가는겁니다 그싫다는 기준이나 사유가 남들에게 납득이 정도로 정당한갓이 아니라면 말이죠
세츠나
15/06/01 15:14
수정 아이콘
제가 쓴 것과 같은 댓글이 글쓴이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취지에 공감합니다. 죄송합니다.
저 신경쓰여요
15/06/01 14:46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확 찢어버린다니...-_-;;; 조심씩이나 해야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쓰셨는데 당연히 조심해야 하는 말이죠.

쓰신 말에 주체가 안 나와 있잖아요. 찢어버린다는 게 피지알, 피지알 유게라면 차라리 낫지만 글쓴이를 찢어버리고 싶다고도 읽힐 수 있는 표현인데요.
세츠나
15/06/01 14:48
수정 아이콘
아 그게 그렇군요. 밑에 리플이 주루룩 달려서 리리플 다느라 정작 제가 제 댓글을 다시 못읽어봤네요. 그런 식으로 읽힐 수도 있군요.
그 밑에 줄에도 나왔듯이 유게에 대한 감정이 그렇다는 거였는데...부적절하게 읽힐 수 있네요.
후다닥 써갈기느라 저열한 표현을 사용한점 사과드립니다. 일단 수정은 하겠습니다만 수정해도 원문이 추측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맥새우타워와퍼
15/06/01 14:47
수정 아이콘
이 댓글 원숭이라니 불쾌하네요란 댓글이랑 별반 차이를 못느끼겟습니다.
15/06/01 14:47
수정 아이콘
본인이 싫으시다고 남한테 강요할문제는아닐텐데요.
세츠나
15/06/01 14:49
수정 아이콘
저는 아무 것도 요청을 하지 않았는데 뭘 강요했다는 말씀이죠?
15/06/01 14:51
수정 아이콘
본인이 혼자 못버티겠으면 다른방안을 찾아야지 아 너무힘들어여 징징징 하는 리플 달일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요청도 아니고 강요도 아니었으면 쓸 리플 자체가 아니에요. 활자중독인터넷중독이면 인터넷 끊으시는게 좋겠네요.
세츠나
15/06/01 14:52
수정 아이콘
아 너무 웃겨 크크크와 아 너무 싫어 징징징이 근본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죠?
15/06/01 15:03
수정 아이콘
부정적반응과 긍정적반응이 같다고 생각하시면 세츠나님의 지적수준을 의심해볼수밖에 없겠네요. 알겠습니다.
세츠나
15/06/01 15:06
수정 아이콘
네? 결론이 굉장히 빠르시네요. 전 뭔가 중간단계가 있을줄 알았는데...알겠습니다.
긍정적 피드백은 유머란에서 언제나 허용되고 부정적 피드백인 안되는 이유는 뭔가 등등의 얘기가 생략된 것 같지만
이미 혼자 결론을 내리셨으니 상관없겠죠.
깡디드
15/06/01 15:09
수정 아이콘
뉴라님 혼자 결론을 그렇게 내렸을지 다른 사람들은 굳이 말을 않는 것인지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세츠나
15/06/01 15:15
수정 아이콘
'지적수준에 대한 의심'이라는 결론까지 생략된게 많아서 그런건데 이 결론에 동감하신다는 건가요?
세츠나
15/06/01 15:23
수정 아이콘
지금 제가 잘못한 상황인걸 저도 인지했고 인정한 상황인데다 저도 같은짓 한적이 있어서 참 여기다 뭐라고 더 하긴 조심스럽긴 한데, 제가 잘못을 하고 어그로를 끌었다고 저하고 같은 필드까지 내려와서 굳이 개싸움에 어울려주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신나서 계속 달려들지도 모르잖아요? 미친 개가 나타났으면 말리던가 잡던가 해야지 같이 미치는게 해결책인가요?
지적 수준을 의심한다니 내 참...'내가 왜 그랬지 수습해야되는데 어쩌지' 하고 일일이 사과리플 달다가 갑자기 황당해지네요.
룩셈부르그
15/06/01 16:28
수정 아이콘
에휴.
세츠나
15/06/01 16:32
수정 아이콘
유후...?
아저게안죽네
15/06/01 14:52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러지 맙시다.
15/06/01 14:48
수정 아이콘
본인 코드에 맞고 안 맞고 따지면 유게에 올릴 수 있는 글이 몇개나 되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공계 개그는 이공계에 대한 내용을 하나도 몰라서 하나도 재미없지만 재미있어 하는 댓글들 보곤 " 내가 모르는 코드의 개그구나 " 하고 넘어갑니다. 다 같이 쓰는 유게인데 좀 여유있게 봤으면 합니다.
15/06/01 14:49
수정 아이콘
이러니깐 규제 생기지... stop
15/06/01 14:52
수정 아이콘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는데 진심으로 본인이 하신 말이 객관적으로 타인에게 지탄받지 않아도 될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매우 심각하게 인터넷 생활을 그만두시라고 조언해드리고 싶네요.

이 글이 왜 제3자에게 '욕'을 먹고 '찢어버리고 싶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싫은 걸 눌렀으면 차단하거나 맥락에 따라 안 읽으면 되는 것이고 본인이 중독수준이시면 그만 두시는 게 낫죠.
본인이 못 견딘다는 이유로 타인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투영해도 되는 법은 없습니다.

중독수준이시면 잘 아시겠지만 누가봐도 뻔한 목성류 제목인데 그걸 스스로 클릭하고 스스로 고통받았기에 내 고통을 책임지라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세츠나
15/06/01 14:57
수정 아이콘
이 리플도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타인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투영해도 되는 경우는 그럼 어떤 경우입니까? 본인이 아니라 타인이 같이 못견뎌해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어떤 경우이건 안되는건가요?
15/06/01 15:08
수정 아이콘
모르시면 그만 두세요. 제가 보기엔 중독이라는 말로 본인의 비뚤어진 상태를 제대로 모르시는 것 같네요.
글쓴 분이 무슨 죄를 졌다고 세츠나님 때문에 앞으로 이런 글 쓰는 것도 망설여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세츠나
15/06/01 15:16
수정 아이콘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상태는 결코 피드백해서는 안된다. 라는 식의 의견에는 물론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강요로 정신적인 문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좀 많은가요? 그러나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제가 너무 비꼬아서 받아들이는 것이겠고 TPO란게 있는데 지금 상황은 공공장소에서 제가 짜증을 터트린 상황이니 어디까지나 가장 큰 책임은 저에게 있겠죠.
불편 끼쳐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제이슨므라즈
15/06/01 14:52
수정 아이콘
안보시면됩니다.
활자중독에 인터넷중독이라 안보고냅두는게 어려우신건 개인사정인데 왜 그 해결책을 전체바꾸는걸로 하려고하죠?
토특유류 개그 저도 무척싫어합니다만, 그거랑 별개로 피지알에서 허용되는 범위를 개인적인 취향으로 바꾸려고하는건 아니죠.
뭣하면 건게에 건의하셔서 절차를 밟아 하시던가요. 재밌게 보시는분들도 있으실텐데 이게 무슨 비매넌지모르겠네요.
님덕분에 리플이 늘어나서 안즐기는 개그보게 됬네요 이런 어그로리플 확다 찢어버리고싶습니댜
세츠나
15/06/01 14:55
수정 아이콘
전체를 바꿔달라고 한 적도 없고 굳이 따지자면 '개노잼'이라고 짧게 쓰기 싫어서 길게 늘려쓴 댓글에 불과한데 왜 이렇게 태클이 심한지 모르겠네요. 건의를 할 생각도 없고 글쓴분에게 뭘 어떻게 해달라고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건 또 뭔 반응인지...
황쉘통통
15/06/01 14:55
수정 아이콘
아 이게 뭔가요 진짜 기분 나쁘네요 이런 기분나쁜 댓글 pgr에 올릴바엔 본문 작성자처럼 유머나 하나 올려보세요
세츠나
15/06/01 15:01
수정 아이콘
이런 조언은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정을 못참아서 잘못한게 맞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재미있는 소재가 있다면 언제라도 글을 올릴 생각은 있는데 몇년에 한개 올리기도 힘드네요.
노련한곰탱이
15/06/01 14:56
수정 아이콘
재미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쓰면 될 일이요, 그것도 정 못 견디겠으면 건의게시판에 처리해달라고 요청하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욕 쓰고 싶다', '이러지 마라', '확 찢어버리고 싶다', '유머란 없애자'는 식이라니..

그냥 맘 먹으신대로 pgr 끊으세요. 재미없는 개그보다 이런 활자폭력이 남들이 보기엔 몇 배는 스트레스입니다.
세츠나
15/06/01 14:59
수정 아이콘
'재미없다'고 쓴거 맞습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저도 답례로 님의 댓글을 요약하면 'pgr끊어라' 이네요. 이건 다른 회원에게 하기에 적절한 말인가요?
노련한곰탱이
15/06/01 15:03
수정 아이콘
세츠나님 본인이 사용하신 워딩을 그대로 사용했을 뿐입니다. '이런식이면 나 가버린다'고 하는 사람에게 '그럼 가라'라고 하는건 별로 문제가 아니죠.
세츠나
15/06/01 15:07
수정 아이콘
왜 이건 별 문제이고 저건 별 문제가 아닌지 상당히 주관적인 판단에 기초한 것 같지만...뭐 알겠습니다.
제 리플이 제 의견에 대한 강요라는 점에 대해 밑에서 이미 동의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노련한곰탱이
15/06/01 15:16
수정 아이콘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정말로 세츠나 님이 피지알을 끊어야 한다거나, 그런 요구의 뉘앙스로 한 표현은 아니었습니다.
15/06/01 14:33
수정 아이콘
하하하하하하하하
글쓴이를 설레이게 하는 댓글
15/06/01 14:36
수정 아이콘
안드로 주의 말머리 달아주세요 ㅠㅠ 그런데 커피 마시다가 빵 터지긴 했습니다 크크
성기사는용사
15/06/01 14:42
수정 아이콘
사무실에서 현웃 터졌는데..댓글이 무섭네요
웃은 제가 바보인가봅니다;;
불곰드랍
15/06/01 14:42
수정 아이콘
재미있는데요.
15/06/01 14:43
수정 아이콘
근데 대체...목성 개그의 목성이 뭔가요?? ;;;
하심군
15/06/01 14:47
수정 아이콘
어느 분이 이런 류 유머를 쓰셨다가 목성으로 출장가버리시는 바람에...
다리기
15/06/01 14:4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이런류 개그 올리면서 재미없으면 목성으로 떠나겠다는 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목성가라고... 의견이 모아져서.. 목성류.. 크크
15/06/01 14:47
수정 아이콘
목성은 목성 Jupiter 아닌가요?
15/06/01 14:49
수정 아이콘
시발점이 재미없으면 목성가겠다는 제목의 하이개그 글이었는데 리얼 재미가 없어서 댓글들이 목성으로 보내버리며 목성 르네상스가 발생하였습니다.
15/06/01 14:49
수정 아이콘
아..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스피드왜곤님들~~ ^^
西木野真姫
15/06/01 15:37
수정 아이콘
https://ppt21.com/?b=10&n=229307
이곳에서는 이 글이 근원지였습니다.
단호박
15/06/01 17:58
수정 아이콘
근데 이 개그는 웃긴데요?!! 나만 웃긴가!
15/06/01 14:47
수정 아이콘
뭐이게 피지알의 정체성아니겠습니까
산악회카페에 올라올정도로 올드한느낌은 아니지만
대학 후배한테 하면 뒤에서 저선배 개노잼이란 소리 들을정도

딱뭐라하긴 힘든데 부장님개그류랄까요 이런개그가 피지알의 정체성중 하나죠
민트초코우유
15/06/01 14:49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이게 열받을 글인가 싶네요.
lupin188
15/06/01 14:50
수정 아이콘
제목 보는 순간 [공손찬]으로 읽어서요.
그저 그랬습니다.크크크
15/06/01 14:52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읽고 들어왔습니다 크크
Nasty breaking B
15/06/01 15:42
수정 아이콘
저도 크크크
에다드
15/06/01 14:51
수정 아이콘
개그코드가 60년대 수준 ㅠㅜ
세츠나
15/06/01 14:51
수정 아이콘
(위에도 달았지만)
밑에 리플이 주루룩 달려서 리리플 다느라 정작 제가 제 댓글을 다시 못읽어봤네요. 그런 식으로 읽힐 수도 있군요.
유게에 대한 감정이 그렇다는 거였는데 사람에 대한 공격적 표현으로 읽힐 수도 있네요. 저열한 표현을 사용한점 사과드립니다.
일단 수정은 하겠습니다만 수정해도 원문이 추측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15/06/01 14:53
수정 아이콘
하...
지나가다...
15/06/01 14:54
수정 아이콘
아.. 웃었는데...
One Eyed Jack
15/06/01 14:55
수정 아이콘
위에 하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런 류의 썰렁개그는 꽤 오래 이어져온
피쟐 유머란의 한 축이죠
어떠한 유머도 모든이를 만족시킬 수없죠
잼있다 아니다를 떠나서 난 이런거 싫어하면
계층류 개그도 스포츠나 걸그룹 게시물도
다 사라져야죠
15/06/01 14:55
수정 아이콘
윽... 웃겼는데...
저 신경쓰여요
15/06/01 14:58
수정 아이콘
밥 먹는데 옆에서 누가 대화를 하면서 먹는다고 숟가락을 탕 내리치며 "아~ 거 진짜 시끄러워서 밥 못 먹겠네!"라고 소리쳤다고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람은 그냥 자신이 밥 먹기가 껄끄럽다는 개인적인 심경을 홀로 토로한 것일까요, 옆사람에게 거 닥치고 밥이나 처먹으라는 뜻을 전한 것일까요?

세츠나님은 글쓴이에게 어떤 종류의 강요, 건의도, 부탁도 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선 그렇게 들리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설령 옆사람의 대화가 정말로 시끄러웠다 하더라도 표현을 함에 있어서 자신의 감정을 여과없이 터뜨리면 안 된다고도 생각하구요.
세츠나
15/06/01 15:04
수정 아이콘
좋은 예시 감사합니다. 상황에 대한 적절한 비유인 것 같고 저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에게 제 의견을 강요하는 행동이었다는 점에 동감하고 '강요하지 않았다'는 말은 철회하겠습니다.
Nasty breaking B
15/06/01 15:43
수정 아이콘
좋은 비유네요.
비둘기야 먹자
15/06/01 18:39
수정 아이콘
조아요
설명왕
15/06/01 15:00
수정 아이콘
길이 공손하면 공손도
길이 음주운전하면 무도 짤림
15/06/01 15:01
수정 아이콘
예전엔 댓글 흐름이 이렇게 되면 '이래야 내 피지알이지!'라고 웃고 말았는데 이제는 괜히 다른 곳으로 불똥튀어서 피지알 문닫을까봐 걱정됩니다.

우리모두 진정...
다비드 데 헤아
15/06/01 15:07
수정 아이콘
댓글이 왜이리 많나했더니..
유유히
15/06/01 15:11
수정 아이콘
세츠나 님이 짜증난 이유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하수상하여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건의 게시판에 공론화가 되어 토특유는 토특유 말머리를 의무화하자, 아니면 카테고리를 새로 나누자, 아니면 아예 금지하자... 등으로 토론을 통해 결정되어야 할 문제이지, 아예 대놓고 반감을 표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그런 토론 토의가 이루어진다 해도 실행할 운영진이 없으니 그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공격적인 댓글을 다는 것은 예전 퍼모씨 사태 때의 "전 재미없답니다." 와 다를 게 없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유머게시판에 유머가 아닌 화젯거리, 신기한 동물 사진, 숨겨진 비사 등 일종의 '화두'에 가까운 글들이 올라오는 것들도 상당히 불만입니다만, 제가 그것을 제한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입니다.

길게 보면 화를 가장 잘내는 가전제품은? 전화.. 누군가 종이를 사왔습니다. 누가 사왔을까요? 종이...(제가 방금 지어낸 것들입니다.) 같은 글들이 계속 올라오다 보면 자연도태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께도.. 세츠나 님을 비판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나, 과도하게 비난하지는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특히 근래 들어서는 피지알에 정중함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지나가다 한 마디 비꼬고 가고, 인격모독 한 마디 해보고 가고, 이런 것들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돌 던지던 군중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깡디드
15/06/01 15:18
수정 아이콘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자르반29세,무직
15/06/01 15:16
수정 아이콘
목록에서 제목보고 설마했는데 본문보고 으익 역시나..
이런 유형 게시물은 이런 맛에 봅니다
당신의조각들
15/06/01 15:27
수정 아이콘
이게 다 Timeless님의 텍실타 때문이다!?
이블린
15/06/01 15:27
수정 아이콘
진짜 피지알에 정안떨어지게 조심좀 합시다
지식인인척 그만 하구요
한숨만 나오네요 하루에 한명꼴로 보이네 이젠
세츠나
15/06/01 15:27
수정 아이콘
어른스럽지 못하게 추하게 감정을 폭발시켜서 여러 pgr회원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목성류가 하나 올라올 때마다 1칸씩 쌓여온 게이지가 오늘 터진 셈인데, 차후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gr에서 이런 식으로 터트릴 일이 절대 아니었는데 전적으로 저의 부적절한 행동이었음을 인정합니다.
파란아게하
15/06/01 15:35
수정 아이콘
빠르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주신것
용기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세츠나 님 사과덕분에
오늘 피지알이 더 좋아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세츠나
15/06/01 15:39
수정 아이콘
아뇨아뇨 어디까지나 '저 신경쓰여요'님을 비롯해 여러분들이 저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과는 100% 저의 것이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칭찬받는 법은 없죠. 굳이 주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위로 정도나 베풀어주세요.
파란아게하
15/06/01 15:47
수정 아이콘
요청에 따라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허허허
차 한 잔 드시면서 머리 식히세요
비둘기야 먹자
15/06/01 18:38
수정 아이콘
오 깔끔하네요.
한가인
15/06/01 15:28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 [공손찬]이 무슨 뜻이 있나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어떤 사람 이라던가?
유유히
15/06/01 15:30
수정 아이콘
삼국지에 나오는 요동지방의 군주 입니다.
llAnotherll
15/06/01 15:31
수정 아이콘
http://ko.wikipedia.org/wiki/%EA%B3%B5%EC%86%90%EC%B0%AC

삼국지로 유명한 사람 이름입니다.
닭장군
15/06/01 15:29
수정 아이콘
혹시나 제가 상처받았을까 걱정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아, 괜찮습니다. 안심하세요.
어느정도 수습된 후에 말해줄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어.. 선생들은 앞으로
닭장군
15/06/01 15:39
수정 아이콘
아 너무 늦은건가 아무도 안웃네
Nasty breaking B
15/06/01 15:46
수정 아이콘
목성을 넘어 차콜류까지 섭렵하실 필요는 없으리라 믿습니다
깡디드
15/06/01 15:54
수정 아이콘
자기 유머를 자기 손으로 설명해 달라는 잔인한 요청을 할 수도 없고...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 하죠?? 살려줘요 스피드 왜건...
15/06/01 16:06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 완쾌된 후에 이야기해 주려고 했는데.

어... 선생은 앞으로 유게서식자가 될 수 없습니다.
유게글을 쓸 수 없게 되었다 이 말입니다.

댓글이 영 좋지 못한 곳을 지나갔어요.
닭강정
15/06/01 16:43
수정 아이콘
짜잔
깡디드
15/06/01 17:29
수정 아이콘
장군님이 강정이 되어 버렸어... (설명: 공손찬-장군 -> 강정-반찬)
15/06/01 20:14
수정 아이콘
목성류
할꺼야 안할꺼야!!!!!
닭장군
15/06/01 20:16
수정 아이콘
좌절감이 이놈... 모두가 한패들이야!
15/06/01 15:31
수정 아이콘
목성류 개그 재미없고 짜증나긴 합니다 괜시리 클릭했다가 낚시당하고 시간낭비당했다는 느낌?
어쩌다 하나면 몰라도 여러개 있기라도 하면...
스웨이드
15/06/01 15:38
수정 아이콘
말머리 달아달라고 요구할수 없는건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성류는 앞에 말머리좀 달아주실길 부탁합니다 유게와서 이런거보면 짜증이 나요 차라리 앞에 말머리 있음 그냥 스킵이라도 할텐데 말이죠 ㅠ
llAnotherll
15/06/01 15:53
수정 아이콘
요구할 수 없는걸 알면서 요구하는 건 뭔지 모르겠네요.
저 일본영상개그 싫으니까 일본모든 영상들어가면 제목 일본영상 달아주시고
카톡짤 개그 싫으니까 카톡짤 들어가면 제목에 카톡짤이라고 달아주시고 뭐 이렇게 아무나 원하는대로 할 수 있나요?
이게 뭐라고. 클릭해서 글읽고 뒤로가는데 몇초도 안걸려요. 멀쩡히 잘 보는 사람도 많고요.
스웨이드
15/06/01 16:18
수정 아이콘
요구가 아니라 부탁이구요 님도 하면 됩니다 들어주던 안들어주던 말이죠 이런 게시물이 3~4개 줄지어 있으면 몇초가 몇십초가 되고 몇분이 됩니다
llAnotherll
15/06/01 16:50
수정 아이콘
모두가 자기가 보기싫은것에 대해서 처리 요구한다고 다 들어주면 글이 말머리로 가득찰 수 있는 이상한 일이고
그게 바르지 않다는 의미에서 말한거지 실제로 그런 유머가 싫다는게 아닙니다.
나 광희 싫으니까 광희 말머리 달아달라는 사건이 왜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지 그 연장선이겠고요.
MMMMMMMMMMMMMMMM
15/06/01 16:04
수정 아이콘
케케
버그사자렝가
15/06/01 16:05
수정 아이콘
이것이 지옥불 반도의 유머수준인가.
15/06/01 16:06
수정 아이콘
설마가 역시로
15/06/01 16:07
수정 아이콘
오늘 또 하나의 작은 역사가 만들어지는군요.
최소 광희 머릿말급...
엘시캣
15/06/01 16:39
수정 아이콘
'공손한 반찬이면 공손찬이지 촤핫..' 하고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15/06/01 16:53
수정 아이콘
사실 너무 뻔한 글이어서 이건 망한 유머입니다. 공손한 반찬은 정말 공손찬밖에 안떠올라요.
적어도 '공손' 대신 다른 비슷한 단어를 써주셨어야 유머러스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돌고래씨
15/06/01 17:12
수정 아이콘
퐈이야!!
목성류로 글쓴이가 조롱받을만한 글에 장판파를 시전하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쉴드꼴....
무라딘
15/06/01 17:1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재미없긴해요 그나마 짤방이라도 있으면 괜찮을텐데 이건 뭐랄까 성의도 없어보이고..
깡디드
15/06/01 17:32
수정 아이콘
재미없으면 그냥 지나가거나 댓글로라도 어떻게든 살리려고들 했던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오히려 댓글들의 성의가 없어진 느낌입니다.
15/06/01 18:05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한줄글에 이게 뭔,..
15/06/01 17: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진짜 재미없긴 합니다. 딱 20대 후반~30대 중반 아저씨들이 좋아할만한 개그에요. 산악회까지 안 올라간 이유는 그 나이대는 40대~60대니까요.
한마디로 개그스타일들이 다들 너무 올드합니다 끌끌.. 근데 그런 이유가 그만큼 피지알이 오래됐고 이용하는 유저들도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거겠죠.
개인적으로는 아직 그 나이대에 진입 안해서 그런지 재미는 없었습니다.
자취11년차
15/06/01 17:39
수정 아이콘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도 안합니다..회사 부장급 이상만..
HYBRID 500H
15/06/01 17:54
수정 아이콘
30대 초반인데......안해요..........
15/06/01 18:05
수정 아이콘
20대 후반 빼주세요 ㅠㅠ
음란파괴왕
15/06/01 22:14
수정 아이콘
아저씨라뇨. 부들부들...
Jon Snow
15/06/01 17:36
수정 아이콘
최악이네요
단호박
15/06/01 17:45
수정 아이콘
재미없을 것은 제목만 봐도 직감했는데 리플 폭발하길래 목성개그 드립대결의 장이 펼쳐졌을 줄 알았네요. 그 중에 풋!이라도 할만한 원석을 발굴하길 기대했는데... 예지력하한가쳤네요.
다들 유게에서 이러시면 목성....
리니시아
15/06/01 17:45
수정 아이콘
피식 했는데 크크크
15/06/01 19:51
수정 아이콘
목성류개그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좀 뻔하게 예상되는 개그이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크크
제리드
15/06/01 20:33
수정 아이콘
유머게시판에서 자꾸 배틀을 열려고 하지 맙시다
재미없으면 재미없구나 하고 뒤로 나가면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2450 [유머] [크라임씬] 피타고라스 신을 모시는 점쟁이 [14] SSoLaRiON4814 15/06/02 4814
242449 [유머] 오랜만에 영혼을 울리는 연주 한 곡 들으시죠. 생각없는사람3165 15/06/02 3165
242448 [유머] 디시인이 영창을 간 이유 [13] 기념비8068 15/06/02 8068
242446 [유머] 대머리인것도 서러운데 [11] 피로링7854 15/06/02 7854
242445 [유머] 디씨위키에 없는것 [10] 피로링5900 15/06/02 5900
242444 [유머] 너란 여자.... 임자있는 여자.... [26] 기념비10755 15/06/02 10755
242442 [유머] 모든것을 다해본 남자 [12] 피로링6124 15/06/02 6124
242441 [유머] 어느 주갤러의 예언 [10] 이솜7223 15/06/02 7223
242440 [유머] 창조 임신설.txt [11] 기념비7593 15/06/02 7593
242439 [유머] 요즘도 이런 집이 있네요.... [13] 이 분이 제 어머7513 15/06/02 7513
242438 [유머] 국어 장애와 맞춤법 장애 [10] 기념비5660 15/06/02 5660
242437 [유머] [히어로즈] 월 시네마틱 영상 - 부름 [6] Hellscream3438 15/06/02 3438
242434 [유머] 조선시대 이름짓기 [72] Tad7507 15/06/02 7507
242433 [유머]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다면 [6] 기념비4152 15/06/02 4152
242432 [유머] [WOW] 가상현실에서의 전염병 [26] 루비아이8482 15/06/02 8482
242430 [유머] 승무원 불쌍하다 [31] 기념비10199 15/06/02 10199
242429 [유머] 월요일을 제외한 저녁, 그 누구의 모습 [15] 어리버리6278 15/06/02 6278
242428 [유머] [야구] 아웃이라니까.gif [11] No.4 라모스7082 15/06/02 7082
242427 [유머] 아저씨 왜 없어요? [6] 낭천5515 15/06/02 5515
242426 [유머] 우리는 이제까지 똥을 잘못 싸 왔다! [15] 바람이라7668 15/06/02 7668
242425 [유머] 우리팀 단상 [5] 좋아요4554 15/06/02 4554
242424 [유머] DC위키 오픈.jpg [22] Prelude11467 15/06/02 11467
242423 [유머] 새내기 여대생 최악의 순간 [30] 루비아이13284 15/06/02 1328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