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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5/25 19:08:12
Name 미캉
Subject [유머]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서양 여배우들

그레이스 켈리



올리비아 핫세



비비안 리



제니퍼 코넬리



피비 케이츠



소피마르소



오드리 헵번



모니카 벨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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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5 19:08
수정 아이콘
남심이 아니고 낭심 맞군요.
메피스토
15/05/25 19:09
수정 아이콘
낭심에 기대하고 온 1인
바위처럼
15/05/25 19:09
수정 아이콘
낭심을 흔들었다고 하면 성희롱같은데..주어가..
tannenbaum
15/05/25 19:09
수정 아이콘
저는 올리비아 핫세요!!!!
15/05/25 19:09
수정 아이콘
제목캐리...
라라 안티포바
15/05/25 19:13
수정 아이콘
남성들의 남심이면 중복 표현 아닌가요 흐흐
단순 외모만보면 켈리, 핫세 투탑인데 이후 행보까지 보면 오드리 햅번이 원탑이네요 제 주관은
15/05/25 19:14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크크

최근 근황이라든지... 수정했습니다
레이드
15/05/25 19:14
수정 아이콘
어떻게 전부 다 좋아하는 여배우들밖에 없죠? 다들 참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핫세와 켈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롤러코스터
15/05/25 19:15
수정 아이콘
왜 모니카벨루치가 없죠?
15/05/25 19:21
수정 아이콘
말레나! 추가했습니다
Frezzato
15/05/25 19:16
수정 아이콘
이중에 연기상 받은분 있나요?
에베레스트
15/05/25 19:31
수정 아이콘
비비안 리, 오드리 헵번, 그레이스 켈리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했습니다.
제니퍼 코넬리도 여우조연상 수상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공상만화
15/05/25 20:19
수정 아이콘
비비안 리는 주연상이 두번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받았는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비비안 리는 말 그대로 끝내주는 메소드 연기보여줍니다. 정신질환 환자역 이었는데 정신질환 환자였으니까요.
15/05/25 19:16
수정 아이콘
핫세는 지금 봐도 숨막히네요 진짜...
솔로10년차
15/05/25 19:16
수정 아이콘
핫세 한 표.
TWINS No. 6
15/05/25 19:18
수정 아이콘
핫세는 또 얼굴이 다가 아니였죠
무라딘
15/05/25 19:22
수정 아이콘
모니카벨루치 사랑합니다
장가가야지
15/05/25 19:32
수정 아이콘
맥라이언이 낄 자리는 아닌가요 ㅠㅠ
15/05/25 19:38
수정 아이콘
전 블루라군 더 "참배우" 브룩쉴즈요.
네오크로우
15/05/25 19:45
수정 아이콘
으...피비캐츠.. 1989년도에 처음 비디오 샀을 때 껴준 파라다이스... 집 다 비었을 때 몰라 봤는데
진짜 중딩 가슴에 불을 질러버린 배우. 어릴 때 삼대장이 브룩 쉴즈, 피비캐츠, 소피마르소였는데....
15/05/25 19:48
수정 아이콘
피비의 파라다이스...끗
강용석
15/05/25 20:03
수정 아이콘
여기가 피지알의 아재촌입니까?
천무덕
15/05/25 20:10
수정 아이콘
다 이름만 들어봤던 분들이네요. 리즈시절을 본적이 없으므로(..) 짤만 보고 선택하라면 제니퍼 코넬리요.
PAX_시비르
15/05/25 20:18
수정 아이콘
핫세는 미드도 훌륭하십니다.
공상만화
15/05/25 20:21
수정 아이콘
미모를 떠나서 영향력을 따진다면 그레이스 켈리, 비비안 리, 오드리 헵번 삼파전 이네요.
어제내린비
15/05/25 20:28
수정 아이콘
저에겐 제니퍼 코넬리, 소피마르소, 피비 케이츠 3대장이네요.
그밖에 그레이스 켈리, 모니카 벨루치도 좋은데..
올리비아 핫세나 오드리 햅번, 비비안리는 예쁘지만 제 취향은 아니네요.
눈뜬세르피코
15/05/25 20:33
수정 아이콘
역시 올리비아 핫세죠.
음란파괴왕
15/05/25 20:52
수정 아이콘
이건 올리비아 핫세죠.
첸 스톰스타우트
15/05/25 21:17
수정 아이콘
저는 제니퍼 코넬리..
Keeley Kelly
15/05/25 21:58
수정 아이콘
제겐 핫세 미만 잡..
꼬질이아빠
15/05/26 00:15
수정 아이콘
핫세, 소피마르소, 모니카 벨루치...가 제 취향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도 취향을 논할 단계는 지났죠
도롱롱롱롱롱이
15/05/26 10:32
수정 아이콘
페노미나에서 제니퍼 코넬리를 처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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