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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3/09 23:03:13
Name Neandertal
Subject [유머] 복싱사...새옹지마...
2009년 5월 2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특설링 파퀴아오 영국의 리키 해튼을 2라운드 한방의 펀치로 보내버림...





2012년 12월 9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특설링, 파퀴아오 멕시코의 후안 마뉴엘 마크케스에게 6라운드 한 방으로 KO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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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알기싫다
15/03/09 23:05
수정 아이콘
왜 전 복상사로 본걸까요
야근왕오버워킹
15/03/09 23:05
수정 아이콘
난 썩...
오큘러스
15/03/09 23:05
수정 아이콘
아 이놈의 음란마귀..
노련한곰탱이
15/03/09 23:06
수정 아이콘
저도 썩었습니다...
15/03/09 23:08
수정 아이콘
카운터로 들어가니 여지없네요
스웨트
15/03/09 23:09
수정 아이콘
진짜 내눈 소독하고 싶다..
비빅휴
15/03/09 23:13
수정 아이콘
다들 똑같은 생각을
고스트
15/03/09 23:14
수정 아이콘
파퀴아오 되게 유명하던데 지기도 했나보군요?
yangjyess
15/03/09 23:17
수정 아이콘
저도 썩었습니다...
물만두
15/03/09 23:18
수정 아이콘
밑에 다운장면은 장난 아니네요 진짜...
BetterSuweet
15/03/09 23:26
수정 아이콘
아래 경기때 필리핀에 있었는데,
분위기 장난 아니었어요.

예전 안톤 오노 때 분위기랄까..
15/03/09 23:28
수정 아이콘
마르케스... 야민정음인줄
물만난고기
15/03/09 23:41
수정 아이콘
7전8기의 정신으로 11체급을 월장한 파퀴아오를 끝까지 쫒아와서 기여이 리벤지에 성공한 마르케스에겐 경의를 표할 수 밖에요.
기아트윈스
15/03/09 23:42
수정 아이콘
난 썩었어...
15/03/10 00:29
수정 아이콘
저만 점 하나를 더 찍어서 읽었던 것이 아니라 안도감을 느끼게 되네요...
근데 실제로 점 하나가 더 찍혀 있는 제목이였다면 훨씬 흥미로울 뻔 했습니다. 크~
西木野真姫
15/03/10 07:20
수정 아이콘
역시 제목만 보고 같은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리기
15/03/10 07:38
수정 아이콘
3년 7개월만에 복수네요. 영화 한 편 만들어도 될 듯..
15/03/10 08:50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내용을 기대했었는데..ㅠㅠ
라이즈
15/03/10 15:02
수정 아이콘
동지들이많아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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