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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1/19 16:14:54
Name 미캉
Subject [유머] 불꽃처럼 뛰다 간 첼시의 전설




한 시즌동안 45골을 터뜨리지만 바로 밀란으로 떠난 자유로운 영혼 페르난도 토레스

2011-2012 챔스 4강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에서 터뜨린 골은 이적료와 주급이 과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주장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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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스텔루이
15/01/19 16:15
수정 아이콘
예상 적중!
15/01/19 16:22
수정 아이콘
푸른피의 토레스
윤하손파이
15/01/19 16:24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많이넣었네요
첸 스톰스타우트
15/01/19 16:2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첼시 미들진에서 저렇게 찔러주니 어찌저찌 시즌 10골씩은 넣었네요.. 클라스는 어디 안가나봅니다.
15/01/19 16:34
수정 아이콘
이제 AT마드리드에서 완벽히 부활하면 첼시가 토레스 활용을 못했다는 드립 나옵니다
두둠칫
15/01/19 16:49
수정 아이콘
진짜 의외로 많이 넣었네요..
트리스타
15/01/19 16:59
수정 아이콘
당연히 넣어야 할 골 날린 것 스페셜인 줄 알았습니다;;
정말 생각보다 많이 넣었군요.
유유히
15/01/19 17:21
수정 아이콘
보싱와 인줄 알았는데.. 토레스가 있었군요
15/01/19 17:22
수정 아이콘
첼시팬이면서 토레스팬이었는데...
첼시 미드필더진이 어마어마하네요 크크 엄청 잘주네요!!
토레스 뛰어난 스트라이컨데... 왜그랬을까요 ㅠㅠ
최설리
15/01/19 17:28
수정 아이콘
토레스는 줄리안 카사블랑카스하고 닮은듯 싶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전성기, 재능, 스타성, 인기,외모, 그 이후에 폭망, 전성기 폼을 찾을듯 찾을듯 못찾는것도 그렇고... 승질머리는 안닮앗군요
발롱도르
15/01/19 17:42
수정 아이콘
보싱와인줄 알았는데
리아드린
15/01/19 17:44
수정 아이콘
에이 제목은 보싱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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