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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1/13 15:37:21
Name 블랙탄_진도
File #1 54b3a14f1853799f3bf3.jpg (155.0 KB), Download : 42
Subject [유머] 쿠팡의 고객 서비스.jpg


뻥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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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dris
15/01/13 15:40
수정 아이콘
아닌데, 봉고차 타고 올건데?
...그리고 배달원은...
15/01/13 15:41
수정 아이콘
부재시 cJ택배는 말 없이 집 앞 마트에 맡기고, 현대택배는 그냥 집 문 앞에 택배 놔둠...
유나이티드
15/01/13 15:52
수정 아이콘
저희 cj는 집에 있어도 경비실에 말 없이 놓고 갑니다...
부들부들
맥새우타워와퍼
15/01/13 15:55
수정 아이콘
요즘 쿠팡물류센터에서 알바하는중인데 쿠팡자체택배기사님 조건이 꽤 좋다고 하더군요.
15/01/13 15:56
수정 아이콘
으잉 지인이 택배기사하고 있는데 죽어나던데요;;;
맥새우타워와퍼
15/01/13 15:58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삼만원 만원 할인때 물량폭발해서 전부 죽어나긴했는데 월급나오고 기름값나오고 돈은 잘나온다고...
15/01/13 16:01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지인피셜에 의하면 이번에 어디 높은자리에 들어온 사람이 심야 배송이니 뭐 이런걸 추진하는 바람에 박봉에 다 죽게생겼다고;;
다시 만나면 물어봐야겠네요 흐흐
맥새우타워와퍼
15/01/13 16:09
수정 아이콘
사실 갑자기 제 알바하던시간도 한달뒤에 폐지시켜버린다 하던데 높은 사람이 바껴서 그런거엿나봅니다. 주오일 네시간 월급 육십사 꿀알바엿는데ㅠㅠ
솔로10년차
15/01/13 16:13
수정 아이콘
가벼운 택배는 집에 있냐고 그리도 자주 전화해서 확인하드만,
무거운 의자 택배가 오니까 아무런 연락도 없이 경비실에 맡기고 가는...
덕분에 택배가 하도 안와서 확인해서 알았네요. 택배도착하고 이틀 후에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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