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1/10 23:24
노바 히오스에서 하체가 짧아....
정말 이상하게 짧게 느껴져 발라가 비율이 좋고 케리건이나 티란데는 인게임으로 봐도 별 느낌 없는데 노바는 짧아요 확실히 짧습니다 위도우메이커는 비율도 좋네요 노바가 억울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블리자드는 여캐의 모델링에 차별을 두지 마라!)
14/11/10 23:25
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45DA22D45550F0008
이 부분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14/11/11 07:40
[위도우메이커는 더할 나위 없는 암살자다. 참을성 있게 한 순간의 빈틈을 노리고, 아무런 자비 없이 효과적인 살상을 하는 그녀에게는 일말의 감정도 후회도 없다.
위도우메이커로서의 삶을 살기 전의 아멜리는 평범한 여성으로서 오버워치 요원 제라드 라크루아와 결혼했다. 제라드는 당시 "탈론"이라는 테러 조직과의 전쟁을 지휘하는 중이었다. 그를 제거하려는 몇 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후 탈론은 그의 부인 아멜리로 목표를 바꿨다. 탈론의 요원들은 그녀를 납치하여 가혹한 신경 조작을 가했으며, 끔찍한 고통 속에서 결국 그녀의 의지는 꺾였다. 의식을 억눌린 채 비밀 요원으로 세뇌된 아멜리는 이후 평상시와 같은 모습으로 오버워치 요원에게 발견되어 일상 생활로 돌아갔다. 그리고 2주 후, 아멜리는 잠자던 제라드를 죽였다. 임무를 완수한 아멜리는 탈론으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그녀는 살아 있는 무기로 다시 태어났다. 오랫동안 잠입술 훈련을 받은 그녀는 생리학적 기질이 근본적으로 변경되어, 심장 박동이 크게 느려지고, 그에 따라 피부가 창백한 푸른빛으로 변하며 인간의 감정을 경험하는 능력이 약화되었다. 그렇게 예전의 아멜리는 어디에도 남지 않았다. 이제 위도우메이커는 탈론의 가장 냉혹한 암살자가 되었고, 임무를 완수하는 순간의 만족감을 제외하면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 배경 스토리 슬프네요. ㅜㅜ...
14/11/11 08:19
거미가 컨셉이라 저런 바이저 착용하는거겠죠.
마스터이랑 어떤 유사성도 없어보이고 저런 삼중 고글 하면 스플린터 셀이 먼저 떠오르는데.. 롤 자체가 오리지널리티가 별로 없는 게임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