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세의 노병 용사 헐크호건이 적진을 초토화 시킨후 위풍 당당하게 귀국해 국왕과 축하를 나누고 있다


출처 - DC 프로레슬링 갤러리


설명- WWE에서는 두말 할 것 없는 최고의 레전드이자 프로레슬링의 위대한 영웅이지만
       TNA에 가서 여러 삽질(무리한 사업 확장, 육각링에서 사각링으로 변화, 헬프미호건 등 이상한 각본)을 하면서
       WWE에 큰 공헌(?)을 하고 올해 30주년 레슬매니아에서 호스트를 맡으며 본진(?)에 귀환한 헐크 호건,
        이번주 RAW 현장에서 61번째 생일을 멋지게 축하받았습니다 크크


p.s 근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외모에 별 차이가 없는 건 함정.. 오히려 더 젊어 보이는 느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