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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9 09:40
포장기술사 혹은 구조기술사, 기술매니저, 컨설턴트, 연구원...
지금의 직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업계열이 나오네요 -_-; 난 망한 건가..
14/07/29 09:47
당신은 어쩌면
경리부장 혹은 기술자, 기차조종사, 음식전문가, 동물관리사.. 왜죠??ㅠㅠ 심리테스트나 직업 적성검사에서 대부분 연구or예술 분야가 나와서 당연히 그러려니 했는디..
14/07/29 09:48
공인회계사 또는 영어번역가가 나오네요
회계는 모르겠지만 영어번역이 아니고 일본어 번역이라면 하고싶었던 일이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수있는지 놀랍군요
14/07/29 14:52
저도 십수년전에 웹 관련학과 졸업했지만... 군대에서 생각이 바뀐뒤라 그쪽 업계로 가진 않았지만.. 깜놀;;
웹프로그래머 혹은 게임테스터!!!
14/07/29 10:33
저는 현재하고 있는 일과 비슷한 일이 걸렸네요.
근데 저는 이 일에 딱히 재능이나 흥미가 있다기보단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운 좋게 걸려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14/07/29 10:55
문서작업가(1티어!) 혹은 신문기자, 프리랜서(글씨가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작사가, 시나리오작가, 화가
나왔네요. 정확한거 같습니다. 지금 상태가 백수 혹은 작가지망생이니;;;
14/07/29 13:32
전 하나도 안 맞네요 크크크
호텔테스터 어쩌면 가수 모델 작가??? 실제론 변호사... -.-; 테스트 하면서 잘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의 괴리가 있군 하는 생각은 드네요.
14/07/30 06:49
인재스카우트전문가는 처음들어보네요 크크크크
생각해보면 잼있긴 할듯.. 그다음으로 글씨큰건 심리상담가인데 한때 해볼까라고 생각했었네요 비교적 정확한듯 모르고 있었던 직업이름이 꽤있네요 댓글보니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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