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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2 13:39
KDA 상금 + MVP 상금. 이 있죠.
(임팩트는 제닉스 스톰시절 받은 상금이 있어서 2위 푸만두는 GSG 시절 상금덕에 3위 피글렛은 뱅기보다 KDA 선정이 한번 더 되서 4위입니다.)
14/07/22 14:24
지금 롤드컵 상금을 얼마를 걸지 결정해야 하는 라이엇에서도 머리가 빠개질 겁니다.
나름대로 경쟁작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적어도 체면치례는 해야겠죠. 장회장님은 8위였는데, 도타2에서 뉴비 5명과 페라리가 치고 올라와서 14위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 TI4 상금으로 페라리가 아슬아슬하게 장회장님을 눌렀네요
14/07/22 14:26
글쎄요 아예 마이웨이가는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일단 경쟁에 참여하면 어떻게든 도타2보다 스케일 커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릴수가 있어서... 그렇게 하기엔 세계 최대규모로 포장하던 롤드컵 위상이 흔들거릴려나요?
14/07/22 14:38
당장 PGR에서도 8백만 유저 게임 상금이 111억인데 6천만 유저 게임 상금은 왜 심지어 더 적냐는 발언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해외 유저들이라고 해서 다른 느낌을 받는 건 아닐 테니까, 어느정도 그러한 속마음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물론 라이엇으로서는 마이웨이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유저들로부터 계속 말이 나오는 건 막을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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