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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7/04 13:23:03
Name kien
Subject [기타] [기타] [스타1] 4강 4저그 바로 그 순간들
8강 대진표
이제동(저) vs. 장윤철(프)
김윤환(저) vs. 신동원(저)
김명운(저) vs. 송병구(프)
차명환(저) vs. 김구현(프)






저그가 불리했었는데 양방향 드랍으로 순식간에 역전해버린 이제동 (스코어 3;2)


3:0으로 김명운에게 완파당한 송병구



삼성전자 칸 저그로서 오랜만에 4강 찍은 차명환
본인에게도 생애 최초의 4강 진출 ( vs 김구현 3:2 승리) 이렇게 마지막 남은 프로토스의 희망마저 꺼지고 엠겜 피디의 희망도 사라져 갑니다...

다른 조(김윤환 신동원)는 어차피 저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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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4 13:25
수정 아이콘
이 때 그나마 장윤철이 잘했었던 기억이...
14/07/04 13:27
수정 아이콘
장윤철 이제동전은 재밌게봤고, 이제동이 살짝 우격다짐으로 이긴 느낌? 이 들었었네요.
그리고 이때가 이제동이 저그전 다전제에서 가장 충격의 패배를 했을텐데..아마도..
사티레브
14/07/04 14:00
수정 아이콘
죽이고 죽이고 죽였건만..
Achievement
14/07/04 16:33
수정 아이콘
저 때 장윤철은 이제동이라는 선수와 단테스피크라는 맵과 1:2싸움을 했죠. 정말 1,5경기 단테스피크는 너무했습니다
울트라면이야
14/07/04 23:20
수정 아이콘
장윤철의 저그전 흥망성쇠를 다전제 한판으로 봤었죠... 김택용류의 미친듯한 견제 - 한방은 마치 비수류 1.0의 추억을...
그리고 몰락 역시 비수류1.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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